LG CNS는 19일 에쓰오일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기반 지능형 공장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AI 기반 ▲플레어스택(가스연소 굴뚝) 최적화 시스템 ▲공정안전관리 통합 시스템 ▲인공지능 전환(AX) 플랫폼 등을 공동 개발해 에쓰오일 울산공장 효율성을 향상할 계획이다. 울산공장에 구축할 플레어스택 최적화 시스템은 AI 영상 분석 기술과 AI CCTV를 통해 24시간 실시간으로 연기의 색상과 불꽃 상태를 분석,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증기 밸브를 자동 제어한다. 공정안전관리 시스템에는 생성형 AI, 음성인식 기술을 도입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LG CNS CEO 현신균 사장은 “에쓰오일의 첨단 공장에 LG CNS의 독자적인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해 공장의 AX(AI 전환)를 한층 가속화하고,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대폭 향상시켜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에쓰오일 박봉수 운영총괄 사장은 “에쓰오일은 최근 다양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도입해 현장의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며 “AI 기술력과 지능형 공장 운영 노하우를 모두 갖춘 LG CNS와 협력하게 되어 디지털 석유정제 구
한국지멘스는 독일 퓌르트(Fürth)에 위치한 지멘스 사업장이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이하 WEF)으로부터 ‘지속 가능성 등대 공장(Sustainability Lighthouse)’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세계경제포럼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선도하는 제조업 리더로 구성된 커뮤니티인 ‘글로벌 등대 네트워크’에 17개 사이트를 새로 추가한다고 지난 14일 발표했다. 그중 지멘스 퓌르트 공장을 포함한 5개 사이트는 탄소 중립(net-zero) 목표와 탈탄소화, 순환 경제를 추구하며 첨단 기술을 통해 에너지, 온실가스, 폐기물 감축 및 물 소비 절감에 획기적인 변화를 이뤄낸 공로를 인정받아 ‘지속 가능성 등대 공장’으로 선정됐다. 현재까지 30개국 이상, 35개 산업 분야에 걸쳐 총 189개의 사업장이 속한 네트워크에서 단 25개 사업장만이 지속 가능성 등대 공장으로서 영예를 안았다. 세드릭 나이케 지멘스그룹 경영이사회 멤버 및 디지털 인더스트리 대표는 “이번 네 번째 등대 공장 선정은 독일 암베르크, 에를랑겐, 중국 청두와 더불어 지속 가능한 제조 분야에서 지멘스의 선도적인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퓌
딥인사이트가 지난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의 IT·가전 전시회 ‘CES 2025’에 참가해 인캐빈(In-Cabin) 모니터링 시스템 ‘카모시스(CAMOSYS)’를 선보였다. 딥인사이트는 현대자동차그룹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ZER01NE)’ 부스에서 주력 솔루션인 인캐빈 모니터링 시스템 ‘카모시스(CAMOSYS)’와 CES 2025 혁신상 수상작 ‘디멘뷰 프로(DIMENVUE Pro)’를 선보이며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카모시스(CAMOSYS)’는 인공지능 기반의 인캐빈 모니터링 솔루션으로, 운전자의 졸음운전 및 주의산만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경고한다. 또한 동승자의 상태를 모니터링해 차량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행동이나 돌발 상황을 즉시 탐지한다. 이 솔루션은 마스크 착용, 안경 착용, 저조도 및 야간 등 열악한 환경에서도 정확한 안면인식이 가능하다. 딥인사이트는 다양한 차종과 사양에 구애받지 않고 엣지 AI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어 현장 관람객과 업계 관계자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한 디멘뷰 프로 또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디멘뷰 프로는 휴대용 3D
한국로봇산업협회가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2024 표준개발협력기관(COSD) 성과공유회’에서 우수 개발 표준으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로봇산업협회는 제3차 지능형 로봇 기본계획의 일환으로 로봇 기술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표준화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수상은 정부의 102대 국정과제 중 하나인 ‘과학기술 선도와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실현하는 데 기여한 결과로, 국내 로봇 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높인 사례로 평가받는다고 협회는 강조했다.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이 로봇의 다양한 기능에 적용되고 클라우드와 로봇 간 통신을 자동화하는 소프트웨어 모듈과 표준 연결 규칙 개발이 로봇 모듈화와 사용자 편의성 증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은 ISO 22166 시리즈 및 물류 창고 로봇 통신 인터페이스 표준 개발을 주도하며 클라우드-AI-로봇 통합을 위한 국내 표준화로 국제 표준 선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협회가 수상한 표준명은 ‘클라우드 기반 로봇 서비스를 위한 모듈 간 연결 규칙’으로, 표준 개발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정영숙 책임이다. 해당 표준의 분야
나인테크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10% 이상 생산성 향상이 가능한 디지털트윈 기반 리튬이온배터리 셀 제조 공정기술 개발’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디지털트윈(Digital Twin)이란 현실 세계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상 환경에 모델을 구현해 실시간으로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결과를 예측하는 기술이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제조업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디지털 혁신을 이끄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과제에 참여하는 기관들은 배터리 제조공정의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공정별 데이터 수집체계 개발에서 디지털 트윈 플랫폼 개발, 실증단계인 디지털 제조 운영 및 검증까지 수행할 예정이다. 국내 배터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인테크는 제조공정 장비 데이터의 수집과 센싱 장치 및 SW 기술 개발을 담당하며, 공동연구기관들과 협업을 통해 디지털트윈 기술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배터리 제조 공정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고, 자원 효율성과 에너지 절감을 극대화한다는 목표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츈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전 세
버넥트가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메타버스, 디지털트윈 분야 최초로 3기 ‘방산혁신기업 100’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버넥트는 XR, 디지털트윈 등의 기술을 통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에 AR, VR, 메타버스, 디지털트윈 분야 최초로 방산혁신기업 100으로 선정되며 방산분야에서도 기술 혁신성을 인정받게 됐다. 버넥트 관계자는 “디지털기술 도입의 중요성은 이미 많은 산업을 통해 알려져 있고 방산산업에서도 가상융합산업진흥법, 무기체계 디지털 트윈 활용 지침 등의 법령 및 행정규칙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도입이 예상되고 있다”며 “이에 버넥트의 기술력이 향후 복잡한 무기체계시스템의 가상 시뮬레이션부터 실시간 데이터 분석에 이르기까지 방산혁신의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방위사업청이 주관하는 방산혁신기업 100 프로젝트는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미래전장의 변화와 환경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국방 첨단전략 산업분야에 우수한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전략적 육성 프로그램이다. 2026년까지 총 100개 기업을 선정해 R&D, 자금, 수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하
“국내 산업 심장부 산업단지, 직면한 변화에 대응 가능하도록 지원하겠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이달 12일 서울시 구로구 G타워 컨벤션에서 열린 ‘2024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단지 성장의 지원 사격을 약속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한국산업단지공단(KICOX), (사)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KIBA), 글로벌선도기업협회 등 관련 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전국 산업단지 관계자 약 500여 명이 참석해 반세기 넘게 우리나라 산업을 이끌어온 산업단지의 활약상과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했다. 안덕근 장관은 행사 기념사에서 “지난 60년간 산업단지를 토대로 대한민국이 수출 1억 불에서 올해는 7천억 불을 목표로 하는 수출 강국으로 부상했다”고 전하면서 “산업단지는 지금도 제조업 생산과 고용 비율에서 과반을 차지하는 산업 심장부로 자리하고 있다”며 산업단지의 역할을 분명히 했다. 안 장관은 ‘첨단 산업 글로벌 경쟁화’,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산업단지의 디지털 전환 및 저탄소화’, ‘가속된 산업단지의 노후화’, ‘청년 기피 현상으로 인한 기업 구인난’ 등을 산업단지가 당면한 과제로 꼽으면서 이에 정부 지원 사항을 밝혔다. 먼저 산업단
이달 12일 산업단지 발상지 서울 구로구에서 국내 산업단지 시작 60주년을 맞아 ‘2024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이 개막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한국산업단지공단(KICOX), (사)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KIBA), 글로벌선도기업협회 등 관련 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전국 산업단지 관계자 약 500여 명이 참석해 반세기 넘게 우리나라 산업을 이끌어온 산업단지의 활약상과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기념식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계우 KIBA 회장, 이상훈 KICOX 이사장 등이 연사로 참여해 산업단지의 나아갈 길을 제시했다. 아울러 비전 영상 시청, 기념 퍼포먼스, 포상 수여 등 축하 이벤트가 진행됐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이달 12일 산업단지 발상지 서울 구로구에서 국내 산업단지 시작 60주년을 맞아 ‘2024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이 개막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한국산업단지공단(KICOX), (사)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KIBA), 글로벌선도기업협회 등 관련 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전국 산업단지 관계자 약 500여 명이 참석해 반세기 넘게 우리나라 산업을 이끌어온 산업단지의 활약상과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기념식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계우 KIBA 회장, 이상훈 KICOX 이사장 등이 연사로 참여해 산업단지의 나아갈 길을 제시했다. 아울러 비전 영상 시청, 기념 퍼포먼스, 포상 수여 등 축하 이벤트가 진행됐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이달 12일 서울시 구로구 G타워 컨벤션에서 ‘2024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이계우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KIBA) 회장이 국내 산업 성장 여정에서 산업단지의 역할을 강조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한국산업단지공단(KICOX), (사)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KIBA), 글로벌선도기업협회 등 관련 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전국 산업단지 관계자 약 500여 명이 참석해 반세기 넘게 우리나라 산업을 이끌어온 산업단지의 활약상과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환영사 발표를 맡은 이계우 KIBA 회장은 행사 환영사에서 “오늘은 대한민국 산업단지 6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축하의 의미를 다졌다. 이 회장은 “지난 20년간 대한민국의 산업단지가 걸어온 길, 그 안에서 역동적으로 일해 온 기업인들이 이루어낸 성과가 대한민국 경제의 초석이 됐다”고 전하며 기업인과 근로자 모두의 노고에 경의를 표했다. 이어 이번 환영사에서 이계우 회장은 글로벌 산업 대전환 시대를 맞아 산업단지 기업인의 주요 전략을 전했다. 이 회장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중심으로 디지털과 무탄소 전환에 앞장서겠다”며 정부가 추진하는 ‘산업 캠퍼스 전환 정책’
이달 12일 '2024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한 ㈜제니스일렉트로닉스 김태우 대표가 수상 소감을 전했다. 그는 "영세 기업으로 시작해 지속적인 성장을 경험했다. 더불어 사는 삶의 방식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봉사활동부터 산업단지 생태계 간 협력까지 비즈니스 안팎으로 많은 활동을 전개했다.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해 우리 산업의 성장과 고도화에 기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지난 12일 산업단지 발상지 서울 구로구에서 국내 산업단지 시작 60주년을 맞아 2024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이 개막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한국산업단지공단(KICOX), (사)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KIBA), 글로벌선도기업협회 등 관련 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전국 산업단지 관계자 약 500여 명이 참석해 반세기 넘게 우리나라 산업을 이끌어온 산업단지의 활약상과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기념식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계우 KIBA 회장, 이상훈 KICOX 이사장 등이 연사로 참여해 산업단지의 나아갈 길을 제시했다. 아울러 비전 영상 시청, 기념 퍼포먼스, 포상 수여 등 축하 이벤트가 진행됐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산단 출범 60년’ 2024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서 산단의 과거·현재·미래 조망 디지털 전환, ESG 경영, 탈탄소, 공급망 등 강조...차세대 역량 확보 피력해 “세계적 강국 도약에 핵심 역할한 산단, 新 성장 동력 갖춰 우리 성장 이끌 것” 산업단지(Industrial Park)는 흩어져 있는 산업 핵심 인프라를 한데 통합한 산업의 심장부다. 우리나라는 지난 1961년 시행된 ‘경제사회발전 5개년 계획’을 계기로, 1964년 서울 구로구 구로동 소재 ‘구로공단’이 구축돼 국내 1호 산업단지 출범을 알렸다. 이후 1960년대 경공업, 1970~80년대 중화학공업 등 국가 핵심 분야를 담당했다. 특히 1980년대에는 노동 운동의 상징으로 자리잡았다. 이어 산업단지는 2000년대에 진입해 첨단·지식 기술이 집약된 지식산업센터 등 시설이 유입돼 새로운 전환기를 맞았다. 그러면서 기존 전통산업의 색채를 덜어낸 ‘구로디지털산업단지(이하 구로디지털산단)’가 새롭게 태어났다. 이는 우리나라가 글로벌 차세대 산업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기점이 됐다. 이러한 산업단지는 ‘수출 1억 달러 달성’이라는 우리나라 근현대사에 획을 그은 기록을 달성하는 데 기여했다. 이 양상이 현
이달 12일 산업단지 발상지 서울 구로구에서 국내 산업단지 시작 60주년을 맞아 ‘2024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이 개막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한국산업단지공단(KICOX), (사)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KIBA), 글로벌선도기업협회 등 관련 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전국 산업단지 관계자 약 500여 명이 참석해 반세기 넘게 우리나라 산업을 이끌어온 산업단지의 활약상과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기념식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계우 KIBA 회장, 이상훈 KICOX 이사장 등이 연사로 참여해 산업단지의 나아갈 길을 제시했다. 아울러 비전 영상 시청, 기념 퍼포먼스, 포상 수여 등 축하 이벤트가 진행됐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이달 12일 산업단지 발상지 서울 구로구에서 국내 산업단지 시작 60주년을 맞아 ‘2024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이 개막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한국산업단지공단(KICOX), (사)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KIBA), 글로벌선도기업협회 등 관련 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전국 산업단지 관계자 약 500여 명이 참석해 반세기 넘게 우리나라 산업을 이끌어온 산업단지의 활약상과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기념식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계우 KIBA 회장, 이상훈 KICOX 이사장 등이 연사로 참여해 산업단지의 나아갈 길을 제시했다. 아울러 비전 영상 시청, 기념 퍼포먼스, 포상 수여 등 축하 이벤트가 진행됐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이달 12일 산업단지 발상지 서울 구로구에서 국내 산업단지 시작 60주년을 맞아 ‘2024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이 개막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한국산업단지공단(KICOX), (사)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KIBA), 글로벌선도기업협회 등 관련 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전국 산업단지 관계자 약 500여 명이 참석해 반세기 넘게 우리나라 산업을 이끌어온 산업단지의 활약상과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기념식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계우 KIBA 회장, 이상훈 KICOX 이사장 등이 연사로 참여해 산업단지의 나아갈 길을 제시했다. 아울러 비전 영상 시청, 기념 퍼포먼스, 포상 수여 등 축하 이벤트가 진행됐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