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대한상공회의소,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 공급 다쏘시스템은 교육부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3D기술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 서울기술교육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체험교육은 3D익스피리언스 이그제큐티브 센터에서 현장투어를 통해 이뤄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금융고등학교 학생 대상의 글로벌 현장 학습프로그램과 교직원 대상의 미래 유망분야 특성화고 교원역량 강화 연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글로벌 현장 학습은 4차 산업혁명 분야의 디지털 인재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다쏘시스템은 3D익스피리언스 이그제큐티브 센터에 방문한 서울금융고등학교 학생들에게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과 미래 기술 동향을 소개하고 3D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아울러, 미래 유망분야 특성화고 교원역량 강화 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한 미래산업과학 고등학교 교직원 대상으로 스마트팩토리의 최신 기술을 설명하고 3D기술을 통해 가상세계와 현실세계 사이가 없어지는 새로운 산업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의 국내외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이번 미래 양성 프로그램을 주관한 대한상공회의소는 "올해는 10회 이상의 신기술 분야 체험연수를
[헬로티] 다쏘시스템은 캐나다의 스키드모어 그룹과 협력해 아이디어를 3D로 시각화하는 ‘주방 리테일 업체용 홈바이미’ 온라인 공간 계획 솔루션을 북미 최초로 구현했다고 밝혔다. 스키드모어 그룹은 소비자가 꿈꾸는 부엌을 현실에서 구현하고 설계 과정을 간소화하고자 새로운 주방 리테일 브랜드 ‘오아시스 키친(Oasis Kitchens)’을 설립했다. 이에 다쏘시스템은 스키드모어 그룹에 소비자가 직관적으로 사용하는 멀티 채널 클라우드 기반의 3D 솔루션 ‘주방 리테일 업체용 홈바이미’를 공급했다. 3D 솔루션이 최초로 구현된 매장은 캐나다 밴쿠버 인근 코퀴틀럼에 소재한 오아시스 키친의 시범매장이다. 오아시스 키친은 캐나다 서부 매장에 단계적으로 3D 솔루션을 선보이며, 현재 온라인 웹사이트를 통해 해당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스키드모어 그룹과 산하 브랜드 오아시스 키친은 고객이 3D 솔루션을 직접 사용해보고 개인 취향에 맞게 주방 디자인을 계획하도록 해 잠재고객을 선별하고 확보한다. 해당 솔루션은 맞춤형 디자인 추천, 오류 관리, 선택항목에 기반한 가격 책정기능을 통해 지역 규제와 지침을 완벽하게 준수하는 주방 브랜드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고객은 10분 내
[첨단 헬로티] 에어버스, 디지털 혁신 위해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도입 3D 솔루션 및 제품수명주기(PLM), 스마트팩토리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 다쏘시스템은 에어버스와 공동 3D 디자인, 엔지니어링, 제조, 시뮬레이션 및 인텔리전스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기 위한 상호협력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다쏘시스템은 향후 5년간 에어버스의 디지털 혁신 및 유럽 항공 산업에 새로운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에어버스 A350-900 및 A330-900neo 이번 MOA에 따라 다쏘시스템은 통합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디자인부터 운영까지 디지털 연속성을 지원하는 자사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단일 데이터 모델로 구축한다. 모든 에어버스 사업부와 제품군에 디지털 설계, 제조 및 서비스(DDMS: Digital Design, Manufacturing and Services)를 제공한다. DDMS는 신제품 디자인, 운영 성능, 지원 및 유지 보수, 고객 만족 및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획기적인 발전을 가능하게 한다. 이는 순차적 개발 프로세스에서 병렬적 개발 프로세스의 전환을 의미한다. 에어버스는 제품
[첨단 헬로티] 3D솔루션 글로벌 기업 다쏘시스템이 다보스포럼에서 발표하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 1위에 선정됐다. 코퍼레이트 나이츠가 선정하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은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는 대표적인 기업 평가 기준으로써 환경, 사회, 재무, 혁신 역량 등 종합적 성과지표를 통해 기업의 지속가능성 종합 순위를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제품 지속가능성을 신규 평가 기준으로 반영했다. 다쏘시스템은 이번 1위 선정 포함을 포함해, 7년 연속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번 평가에는 환경 영향 최소화, 미래 기술인력 개발, 산업 르네상스 시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정의 등 다쏘시스템의 총체적인 지속가능 전략이 반영되었다. 다쏘시스템 3D익스피리언스는 전 세계 22만 명 기업 고객 및 2천5백만 명 이상이 활용하고 있으며 에너지, 운송, 도시, 생명과학, 하이테크 등 광범위한 분야의 지속가능성을 향상시키는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버나드 샬레 다쏘시스템 CEO는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이전에 없던 새로운 방식의 창조, 이전에 적용된 적 없는 새로운 방식을 통해 배우는 미래 기술
3D솔루션 및 제품수명주기 분야 글로벌 기업 다쏘시스템은 생산 스케줄링 및 작업 분배 소프트웨어 업체인 오르템의 최종 주식 매입 계약을 체결했다. 다쏘시스템은 오르템 인수로 제조업 분야에서 글로벌 산업 운영을 계획, 실행 및 최적화해주는 자사의 ‘델미아 퀸틱(DELMIA Quintiq)’의 공급망 계획 및 최적화 능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다쏘시스템은 이를 통해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과 산업특화 솔루션으로 차세대 제조, 공급망 및 배송까지 더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르템의 ‘애자일 매뉴팩처링(Agile Manufacturing)’과 ‘플래너원 솔루션스(PlannerOne Solutions)’는 가상의 디자인과 물리적 생산간의 연결을 지원하는 고도로 동기화된 제조 IT 시스템이 적용된 스마트 공장의 제조 운영 관리에 사용된다. 항공우주, 자동차, 산업장비, 첨단기술, 생명 과학, 포장 및 소비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전 세계 60여개 국가의 16,000명 이상의 사용자들이 일일 생산 실행을 스케줄링 하는데 오르템의 솔루션을 사용한다. 오르템의 르네 데비뉴 CEO는 &ld
3D솔루션 및 제품수명주기(PLM), 스마트 팩토리 분야 전문기업인 다쏘시스템코리아가 교육 현장에서 3D를 통해 보다 생생하고 역동적인 교육을 제공하며 교육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다쏘시스템은 이번 달부터 부산 수미초등학교에서 협력사인 ‘하나티에스’와 함께 총 3회에 걸쳐 다쏘시스템의 3D 설계 애플리케이션인 ‘카티아(CATIA)’를 활용한 방과 후 수업인 ‘3D디자인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3D디자인 체험교실에서 학생들은 장난감 블록을 카티아로 직접 3D 모델링 해보는 교육을 받게 된다. 평소 가지고 노는 장난감을 활용한 3D 모델링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교육에 대한 흥미와 열의를 높이고 3D 인재 양성에 기여 한다는 계획이다. 다쏘시스템은 3D디자인 체험교실을 전국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적극 확대 및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다쏘시스템은 3D를 통해 대학 현장의 교육을 혁신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국민대, 서울대, 중앙대, 카이스트, 한양대 등 국내 주요 대학교와 산학연구협력을 체결해 현장의 교육 수준을 더욱 향상시키고 대학과 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있다. 또한 인하공업전문대학, 계명
3D솔루션 및 제품수명주기(PLM), 스마트 팩토리 분야 글로벌 전문기업인 다쏘시스템은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창조하는 3D 기술을 통해 가상현실(VR)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다쏘시스템은 이를 위해 HTC, 마이크로소프트, 오큘러스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과 협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다쏘시스템은 VR 시장 확대를 위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만들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협업이 가능한 가상 환경을 제공하는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개발했다.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HTC는 자사의 가상현실 기기인 ‘HTC 바이브(HTC Vive)’에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적용해서 기업용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HTC 바이브는 룸스케일(Room-scale) 가상현실로 강력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다쏘시스템과 HTC는 양사의 솔루션과 디바이스를 통해 기업들이 제품과 서비스를 개선하는 것부터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일까지 비즈니스 혁신의 파트너로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올해 밀라노, 보스턴, 상하이, 런던 등 전세계 주요 도시에서 양사의 가상현실 솔루션을 선보이는 쇼케이스를 진행하고 있다. 다쏘시스템은 또한, 마이크로소
개발 프로젝트와 글로벌 R&D 부문 강화 목적 3D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기업인 다쏘시스템은 인도의 IT기업 지오메트릭(Geometric)으로부터 3DPLM소프트웨어(이하 3DPLM)의 전체 소유권을 인수했다. 3DPLM은 2002년에 설립된 임직원 2000명 규모의 기업으로, 다쏘시스템 3D 익스피리언스 플랫폼 및 브랜드 애플리케이션과 관련된 리서치와 개발, 서비스 사업을 해왔다. 이번 인수를 통해 3DPLM은 다쏘시스템의 글로벌 R&D 부문과 완전히 통합됨으로써 다쏘시스템 개발 프로젝트에 발전시켜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도미닉 플로랄(Dominique Florack) 다쏘시스템 부사장은 “14년간 지오메트릭과 협력을 통해 경쟁력 있는3DPLM의 R&D를 높여왔으며, 글로벌 R&D의 중요한 자산이 됐다.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한다”면서 “다쏘시스템과 3DPLM의 완전한 결속은 지속적인 투자와 파트너십의 결과물이며, 다쏘시스템의 글로벌 R&D와 전략적3D 익스피리언스 플랫폼에 공헌하여 다음 세대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마누 M 파르피아(Manu M. Parpia) 지오메트
사진. 실제 차량 없이 가상 부스에서 새로운 프리미엄 자동차 ‘DS 3’ 체험 가능 (출처: 다쏘시스템코리아) 3D솔루션 전문기업인 다쏘시스템은 푸조와 시트로엥을 생산하는 PSA 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 DS가 다쏘시스템의 자동차 산업특화 솔루션인 ‘버추얼 개러지(Virtual Garage)’를 도입하고 신차 모델의 프로모션을 위한 가상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DS는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열린 ‘2016 제네바 모터쇼(Geneva International Motor Show 2016)’에서 가상 부스를 통해 프리미엄 자동차 ‘DS 3’의 새로운 모델을 선보였다. 방문객들은 실제 차량 없이도 HTC 바이브(HTC Vive) 헤드셋과 조이스틱을 이용해 DS 3를 경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차 내부에 앉아보는 것은 물론 차 색상과 루프, 실내 장식 등을 변경하고, 프론트 도어를 여닫는 기능까지 테스트 가능하다.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기반의 ‘버추얼 개러지’는 설계 CAD 데이터를 제품 판매 및 마케팅 단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기업들은
사진. 오스템임플란트 사옥 3D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다쏘시스템코리아는 최근 글로벌 임플란트 전문기업인 주식회사 오스템임플란트가 다쏘시스템의 생명과학 부문 산업특화 솔루션인 'License to Cure for Medical Device'을 채택했다고 발표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PLM 컨설팅 기업이며 다쏘시스템코리아의 파트너사인 솔리드이엔지와 공동으로 통합 프레임워크를 구축 중이다. 현재 의료 기기 산업에서 안전 및 품질 문제, 제품 리콜 등의 이슈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당국의 규제 수준은 더욱 강화되고 있다. 그 결과 많은 기업들은 신제품 출시보다 규제 활동에 더 많은 연구개발비를 지출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다. 국내외 22개의 생산 및 판매법인을 기반으로 국내 및 아시아 지역에서 치과용 임플란트 분야의 전문기업인 오스템임플란트는 이번 솔루션 도입을 통해 의료 기기 혁신과 미식품의약국FDA 등 각 지역 별 규제 준수라는 두 가지 과제를 해결하고 미주와 유럽 및 기타 지역으로 시장을 확대하여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또 이번 도입을 계기로 FDA에 제출하는 UDI(Unique Device Identifier) 정보와 설계변경 정보 및
3D솔루션 전문업체 다쏘시스템이 5월20일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전기·전자 제조기업을 위한 산업솔루션 세미나’를 시작으로 6월에는 전기·전자·자동차 제조기업을 위한 산업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한다. 전기·전자 중소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5월20일 세미나는 △엔지니어링 소요시간 단축과 제품 품질 및 신뢰성 향상 △신속한 제품 설계 △정확한 고객 요구사항 관리 △긴밀한 대내외 협업 등을 골자로 비즈니스 혁신 방안과 솔루션을 제시했다. 또한 다쏘시스템의 산업특화 솔루션인 ‘Smarter, Faster, Lighter’가 소개됐으며, 해당 솔루션의 데모 및 국내외 선진기업 사례도 발표됐다.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산업별 세미나는 6월9일과 11일에는 자동차 산업을 주제로 각각 창원과 서울에서 열린다. 다쏘시스템은 고객 경험 기반의 3D익스피리언스 비즈니스 전략 하에 산업별 맞춤형 솔루션인 ISE(Industry Solution Experience)로 12개 산업 분야를 공략하고 있다. 다쏘시스템코리아 조영빈 사장은 ‘전기·전자 및 자동차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