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인간 영역에 파고든지 약 반세기가량이 지났다. 여기에 시발점을 마련한 로봇 형태가 바로 ‘산업용 로봇’이다. 산업용 로봇은 단순 반복 작업에서 인간을 대체하며 수차례에 걸친 산업혁명을 경험했다. 특히 소품종 대량생산 시스템의 꽃으로 인식되는 만큼, 제조업에서 다양한 레퍼런스를 축적하며 활약했다. 이러한 흐름은 10여 년 전부터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 로봇의 활약 무대가 조금씩 확장되면서 촉발된 현상인데, 이 시점부터 로봇은 물류·서비스·의료·농업·식음료(F&B) 등 분야로 진출하고 있다. 이에 따라 무인운반차(AGV), 자율주행로봇(AMR), 서비스 로봇, 드론 등 새로운 형태로 로봇 형태가 다양화됐다. 이러한 차세대 로봇은 인공지능(AI)·빅데이터·정보통신기술(ICT)·디지털 트윈(Digital Twin) 등 차세대 기술을 한데 업고 새로운 혁신으로의 도약을 앞두고 있다. 이 양상에서 가장 큰 영향을 받은 로봇 중 하나가 협동로봇(Cobot)이다. 협동로봇은 ‘인간과 상호작용하는 로봇’이라는 콘셉트를 정립한 로봇 플랫폼이다. ‘작업자 안전 확보’를 테마로 한 산업안전 인식을 확산시킨 주체기도 하다. 협동로봇은 다품종 소량생산 체제로의 전환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5)은 아시아 최대의 산업 자동화 전시회다. 산업 디지털 전환의 핵심으로 손꼽히는 자동화(Automation) 기술과 스마트 팩토리의 현재를 진단하고, 관련 산업군의 솔루션과 제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축제로 인식된다. 내년 35회차 개막을 앞두고 있는 만큼, 지금까지 전시회를 통해 수많은 제품·솔루션·기술 등 자동화 레퍼런스가 소개됐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국내 자동화 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했고, 궁극적으로 우리 산업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밑거름이 된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특집에서는 AW 2025 참가기업들의 주목할 만한 제품과 솔루션을 소개한다. [특집] AW 2025 주목할 베스트 솔루션 (1편) [가상 시운전 솔루션] “가상 시운전 기술, ‘유례 없는’ 제조·물류 생산성 극대화에 도전” [설비관리 솔루션] “월등한 정확성과 예측력…제조업체가 가디언 pdx를 선택하는 이유” [제조 소프트웨어] “제조 디지털 전환 이끄는 ‘SDF’…디지털 트윈, 그 중심으로 우뚝” PEOPLE 유니버설로봇코리아 이내형 대표이사 “가격·품질 양극단 딜레마, 프리미엄 코봇으로 승부”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파워프로덕트 사업부
'AI 자율제조혁신 포럼'은 2024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4) 부대행사로 진행됐습니다. 포럼은 '자율제조'를 통해 미래형 생산 환경 조성, 생산 효율성 극대화, 글로벌 제조 이슈 극복 등을 실현하는 방안을 제시합니다. 이번 세션은 포럼 내 인텔리전트 로보틱스 트랙을 조명했습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킴 포블슨 CEO 최초 방한...협력체계 강화 의지 피력해 “미·중 이어 한국에 글로벌 서비스센터 구축할 것” 파트너십 생태계, 기술력, 품질·성능, 소프트웨어 역량 등 강조...터닝포인트로 ‘폴리스코프 X’ 지목해 우리나라는 로봇 도입에 적극적인 시장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특히 제조업에서 그 양상이 뚜렷하다. 국제로봇연맹(IFR)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제조 현장에 배치된 로봇은 총 400만 대로, 한국은 ‘로봇 밀도(Robot Density)’ 측면에서 1위를 차지한 국가다. 여기서 로봇 밀도는 작업자 1만 명을 기준으로 사용하는 로봇 대수를 평가하는 지표다. 우리나라는 지난 2023년 로봇 밀도 1012대를 기록하며 싱가포르 770대, 중국 470대를 크게 따돌리고 독보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8조 원이 넘는 시장 규모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협동로봇(Collaborative Robot, 이하 코봇)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형국이다. 자동차·전기전자·반도체·이차전지 등 제조 분야를 비롯해, 조선·항공우주·농업·의료·서비스 등 현장에서 코봇 도입률을 크게 늘리고 있다. 이에 전 세계 코봇 시장점유율 40%에 달하는 유니
그동안 글로벌 제조 산업을 주름잡던 ‘산업용 로봇’이 활동 점유율을 내주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협동로봇이다. 협동로봇은 산업용 로봇 대비 소형·경량화된 로봇 형태다. 지난 2008년 덴마크 소재 협동로봇 솔루션 업체 ‘유니버설로봇(Universal Robot 이하 UR)’이 첫 협동로봇 기체를 발표한 후 약 15년 동안 많은 고도화 과정이 있었다. 협동로봇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유연성이다. 이 강점은 제조 패러다임으로 평가받는 다품종 소량생산 체제에서 극대화된다. 많은 종류의 제품을 생산하는 제조 시스템은 지속적으로 체계가 변화하고, 이에 따른 대응이 가능해야 하는데 협동로봇은 이 과정에서 최적화된 자동화 솔루션으로 분석된다. UR은 글로벌 협동로봇 업체 중 가장 긴 업력을 보유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다양한 레퍼런스를 축적해왔다.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조뿐만 아니라 물류, 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상을 전개하고 있다. 이달 21일 온라인 세미나 플랫폼 ‘두비즈(duBiz)’에서 협동로봇 개념부터 도입 사례까지 다양한 시각에서의 협동로봇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웨비나가 열린다. 이 자리에는 국내 1호 UR 대리점 ‘이티에스로보틱스’ 관계자가 출
그동안 글로벌 제조 산업을 주름잡던 ‘산업용 로봇’이 활동 점유율을 내주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협동로봇이다. 협동로봇은 산업용 로봇 대비 소형·경량화된 로봇 형태다. 지난 2008년 덴마크 소재 협동로봇 솔루션 업체 ‘유니버설로봇(Universal Robot 이하 UR)’이 첫 협동로봇 기체를 발표한 후 약 15년 동안 많은 고도화 과정이 있었다. 협동로봇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유연성이다. 이 강점은 제조 패러다임으로 평가받는 다품종 소량생산 체제에서 극대화된다. 많은 종류의 제품을 생산하는 제조 시스템은 지속적으로 체계가 변화하고, 이에 따른 대응이 가능해야 하는데 협동로봇은 이 과정에서 최적화된 자동화 솔루션으로 분석된다. UR은 글로벌 협동로봇 업체 중 가장 긴 업력을 보유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다양한 레퍼런스를 축적해왔다.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조뿐만 아니라 물류, 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상을 전개하고 있다. 이달 21일 온라인 세미나 플랫폼 ‘두비즈(duBiz)’에서 협동로봇 개념부터 도입 사례까지 다양한 시각에서의 협동로봇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웨비나가 열린다. 이 자리에는 국내 1호 UR 대리점 ‘이티에스로보틱스’ 관계자가 출
협동로봇 애플리케이션 개발용 HW·SW 툴킷 공개...협동로봇·AI 융합 트렌드 새 항로 개척한다 엔비디아 아이작 가속 라이브러리 및 매니퓰레이터, 인공지능 모델 접목 향후 유니버설로봇 플랫폼 ‘폴리스코프 X’에 AI 이식 계획도 유니버설로봇이 협동로봇 애플리케이션 개발 전용 하드웨어(HW)·소프트웨어(SW) 툴킷 ‘UR AI 액셀러레이터’를 선보였다. 이번 툴킷은 로보틱스·인공지능(AI) 가속 플랫폼 ‘엔비디아 아이작(NVIDIA Isaac)’ 내 AI 파운데이션 모델 플랫폼 ‘아이작 매니퓰레이터(Isaac Manipulator)’ 및 가속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한다. 여기에 AI 모델도 포함된다. 여기서 엔비디아 아이작은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 툴 ‘엔비디아 젯슨 오린(NVIDIA Jetson Orin)’에 활용되는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기술적 역량을 통해 협동로봇은 대상물의 형태 특성 파악, 잡기 ,이동 등 가동에 대한 방법을 학습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형태 감지·추정·추적, 경로 계획, 이미지 분류, 품질검사, 상태 감지 등 기능을 구현한다. 아울러 이번 솔루션은 3D 센싱 기술 업체 ‘오벡(Orbbec)’사의 ‘제미니 335Lg 3D(Or
‘코봇 스페셜리스트’ 여정 스토리라인 대공개...협동로봇 기체, 소프트웨어 등 핵심 역량 다뤄 에이치알티시스템, 한국폴리텍대학로봇캠퍼스, HD현대중공업 등 유니버설로봇 파트너 한자리에 “협동로봇 생태계 모든 것 담았다...코봇 미래 조망하길” 유니버설로봇이 내달 21일 경남 창원시에서 ‘유니버설로봇 코봇 이노베이션 포럼(Universal Robots Cobot Innovation Forum)’ 개막을 앞두고 있다. 이번 포럼은 협동로봇(Cobot) 고도화에 기여하는 유니버설로봇이 거친 그동안의 여정과 미래 로드맵, 향후 협동로봇 미래상 등을 다루는 협동로봇 축제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는 유니버설로봇 국내 공식 대리점 ‘에이치알티시스템(HRT SYSTEM)’을 비롯해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HD현대중공업’ 등 유니버설로봇 에코시스템 파트너가 출격해 협동로봇의 현재를 진단하고, 협동로봇에 대한 미래 통찰력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만구 에이치알티시스템 대표는 협동로봇에 대한 노하우 및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국내 산업의 차별화된 공정 자동화 실현 방안을 소개한다. 최준태 HD현대중공업 상무는 유니버설로봇 솔루션을 활용한 선박 블록 제작 공정 사례를 참관객에게
협동로봇(Co-Bot)은 산업용 로봇, 단순 자동화 설비 등 기존 제조 현장의 인프라를 대체하는 차세대 제조 혁신의 핵심 기술로 급부상했다. 글로벌 인력난 극복, 공정 효율성 극대화 등을 실현하는 방안으로 협동로봇 도입이 새로운 방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또 스마트 팩토리에 자동화·지능화·자율화 등 최적화 요소를 더해 인력의 개입을 최소화하는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 실현을 앞당기는 솔루션으로 기대받고 있다. 협동로봇은 현재 물류, 전기전자, 용접, 의료, 서비스 등 각종 산업 분야에서 활용 사례를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양상에서 공정, 작업 환경 등 제조 영역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최적화된 협동로봇 도입 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필수로 인식된다. 협동로봇 솔루션 업체 ‘유니버설로봇(Universal Robots)’은 2005년 설립 이후 산업현장과 서비스 영역에 협동로봇을 제공해 다양한 레퍼런스를 축적하고 있다. 특히 제조공정 자동화와 품질 극대화에 기여하는 기술로 활동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달 26일 국내 산업 및 서비스 현장에서의 협동로봇 적용 사례를 소개하는 온라인 세미나(웨비나)가 ‘두비즈(duBiz)’에
협동로봇 솔루션 업체 유니버설로봇은 올해 초 가반하중 30kg 신제품 ‘UR 30’를 출시했습니다. UR30은 산업을 재정의하는 유니버설로봇 기술력의 집약체이자, 기존 협동로봇의 한계를 뛰어넘은 모델로 평가받는데요. 킴 포블슨(KIM Povlsen) 유니버설로봇 CEO는 “더 높은 가반하중과 유연성은 자동화에 있어 새로운 가능성을 시사한다”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러면서 “전 세계적으로 모든 산업군의 생산 공정에서 민첩한 제조와 모듈화는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라며 “이동성은 생산 공정 내 모듈화와 민첩성을 달성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협동로봇은 높은 가반하중을 자랑하는 동시에 이동성까지 갖춘 기술”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웨비나에서 협동로봇 기술의 혁신을 경험하세요. 헬로티 최재규 기자 |
국내 기계 분야는 그동안 자동차·철강·장비·조선·반도체 등 우리나라 뿌리산업에서 다양한 역사를 남겼다. 여러 차례의 산업 체제를 거치는 과정에서도 우리 산업 성장에 기여했다. 그간 축적한 기계산업의 활약상은 4차 산업혁명·디지털 전환·탈탄소·지속가능성 경향 등 새롭게 직면한 산업 국면에서도 기계산업에 주목해야 함을 시사한다. 우리나라 각 산업을 세부적으로 분류한 지표인 ‘한국표준산업분류’에 따르면 기계산업은 크게 ‘일반 기계’, ‘전기기계’, ‘정밀기계’, ‘수송기계’, ‘금속 제품’ 등으로 분류된다. 각 항목은 또 수많은 영역으로 기계를 정의한다. 그만큼 기계는 우리나라 산업에 다각적으로 녹아있다는 뜻이 된다. 기계산업은 현재 지정학적 지정학적·정치적 리스크, 전방 산업 침체, 글로벌 경기 둔화, 고금리 등으로 성장에 제동이 걸렸다. 반면 IT 수요 회복과 글로벌 투자 확대를 기반으로 분위기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 한국기계연구원 관계자는 “현재 전 세계 기계산업은 긍정적인 신호와 부정적인 요인이 공존하는 양상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이에 전문가들은 인공지능(AI)·로봇·빅데이터·디지털 트윈·확장현실(XR) 등 차세대 기술이 홍수처럼 등장하는
국내 기계 분야는 그동안 자동차·철강·장비·조선·반도체 등 우리나라 뿌리산업에서 다양한 역사를 남겼다. 여러 차례의 산업 체제를 거치는 과정에서도 우리 산업 성장에 기여했다. 그간 축적한 기계산업의 활약상은 4차 산업혁명·디지털 전환·탈탄소·지속가능성 경향 등 새롭게 직면한 산업 국면에서도 기계산업에 주목해야 함을 시사한다. 우리나라 각 산업을 세부적으로 분류한 지표인 ‘한국표준산업분류’에 따르면 기계산업은 크게 ‘일반 기계’, ‘전기기계’, ‘정밀기계’, ‘수송기계’, ‘금속 제품’ 등으로 분류된다. 각 항목은 또 수많은 영역으로 기계를 정의한다. 그만큼 기계는 우리나라 산업에 다각적으로 녹아있다는 뜻이 된다. 기계산업은 현재 지정학적 지정학적·정치적 리스크, 전방 산업 침체, 글로벌 경기 둔화, 고금리 등으로 성장에 제동이 걸렸다. 반면 IT 수요 회복과 글로벌 투자 확대를 기반으로 분위기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 한국기계연구원 관계자는 “현재 전 세계 기계산업은 긍정적인 신호와 부정적인 요인이 공존하는 양상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이에 전문가들은 인공지능(AI)·로봇·빅데이터·디지털 트윈·확장현실(XR) 등 차세대 기술이 홍수처럼 등장하는
유니버설로봇이 ‘스마트팩토리와 협동로봇’ 등 최근 산업에서 주목도가 크게 높아지고 있는 솔루션에 대한 웨비나를 오는 18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유니버설로봇의 최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과 함께 협동로봇과 자율주행 로봇의 협업 시스템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다룰 예정이다. 아울러 이재호 삼익THK 디바이스사업부문 솔루션서비스팀 과장과 하종원 유니버설로봇 코리아 Tech팀 과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유니버설로봇 솔루션에 대한 현장의 궁금증에 대해 답한다.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두비즈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유니버설로봇이 오는 18일, 모바일매니퓰레이터와 스마트팩토리, 자율주행, 협동로봇 등 다양한 내용을 담은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유니버설로봇의 최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과 함께 협동로봇과 자율주행 로봇의 협업 시스템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다룰 예정이다. 아울러 이재호 삼익THK 디바이스사업부문 솔루션서비스팀 과장과 하종원 유니버설로봇 코리아 Tech팀 과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유니버설로봇 솔루션에 대한 현장의 궁금증에 대해 답한다.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두비즈 홈페이지(https://dubiz.co.kr/Event/265)에서 사전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이달 산업 전문 미디어 (주)첨단이 차세대 기술을 주제로 한 각종 온오프라인 행사를 기획했다. 각 행사는 온라인 세미나(웨비나)부터 콘퍼런스, 교육 등 다채로운 형태로 구성됐다. 첨단의 6월 행사 8종은 구체적으로 회전 설비 예지 진단 솔루션, 업무 및 설계 자동화 시스템, 디지털 ESG 얼라이언스, 모바일 매니퓰레이터, 차량 설계 최적화 기술 등을 소개하는 웨비나를 비롯해 ‘The Connected Machine Conference 2024’ 현장 콘퍼런스, 생성형 AI 오프라인 교육 등으로 세분화됐다. 이달 산업계가 주목해야 할 온·오프라인 첨단 이벤트는 다음과 같다. (온라인) 진동 신호를 이용한 산업용 모터 및 회전체 설비 AI 예지 진단 솔루션 - 주제 : 인공지능(AI) 모터 고장 예측 솔루션 ‘Motor Sense’ - 일시 : 2024년 06월 05일(수) 오후 2시 ~ 오후 3시 - 참가등록 : https://dubiz.co.kr/FR/77 (온라인) 업무의 새로운 패러다임 RPA,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주제 : 알텐코리아가 전하는 RPA ‘TMI’...RPA의 모든 것 - 일시 : 2024년 06월 11일(화) 오후 2시 ~ 오후 3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