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장급 보임: ▲ 개인정보안전활용본부장 김주영 ▲ 정보보호산업본부장 오진영 ▲ 디지털안전지원본부장 김정희 단장급 보임: ▲ 정책연구실장 황보성 ▲ 위협대응단장 임진수(디지털위협대응본부장 직무대리) ▲ 위협분석단장 박용규 ▲ 인프라보호단장 박정섭 ▲ 국민피해대응단장 이동연 ▲ 개인정보정책단장 심동욱 ▲ 데이터안전활용단장 나은아 ▲ 디지털이용자보호단장 정원기 ▲ 보안산업단장 임채태 ▲ 보안기술단장 이성재 ▲ 보안인재단장 이용필 ▲ 공급망안전단장 이향진 ▲ 보안인증단장 이익섭 ▲ 신기술안전단장 박상환 팀장급 보임: ▲ 인사팀장 김종표 ▲ 정책연구팀장 김성훈 ▲ AI데이터분석팀장 최영준 ▲ 신기술대응팀장 하병욱 ▲ 위협대응정책팀장 배승권 ▲ 탐지대응팀장 조정식 ▲ 스미싱대응팀장 김은성 ▲ 디지털위협분석팀장 이광식 ▲ 개인정보제도팀장 박지용 ▲ 스팸정책팀장 안정은 ▲ 보안산업진흥팀장 고현봉 ▲ 물리보안지원팀장 김선미 ▲ 글로벌협력팀장 변순정 ▲ 보안인재정책팀장 서동우 ▲ 공급망안전정책팀장 이동화 ▲ ISMS인증팀장 박창열 ▲ 클라우드인증팀장 장승재 헬로티 김진희 기자 |
제로 트러스트 구현 위한 여섯 가지 방법과 SW 공급망 공격에 대비한 방안 발표 소프트캠프가 22일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리모트 브라우저 격리 기술을 통한 제로 트러스트 실현과 챗GPT를 활용한 SW 공급망 보안 방안에 대한 내용으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배환국 소프트캠프 대표는 경계 없는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 제기되는 보안 이슈와 관련한 주제로 제로 트러스트 보안 과제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달했다. 배환국 대표는 기업 보안 측면에서 코로나19 팬데믹이 커다란 변혁의 계기를 마련함에 따라 당사 역시 최근 3년간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 각광받는 제로 트러스트에 대해 깊이 있는 연구를 지속해왔다고 밝혔다. 또한, 데이터의 경계가 사라지는 클라우드 전환 시대로 변화됨에 따라 고객이 직면한 보안 이슈 해결 방안으로 '절대 신뢰하지 말고 항상 검증해야 한다(Never trust, Always verify)'를 강조했다. 배환국 대표는 "소프트캠프는 문서 보안에 주력하던 회사였다. 우리가 제로 트러스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고객사의 문서에 포함된 랜섬웨어가 문제를 일으킨 사례 때문이었다. 이후 우리는 문서의 깨끗한 콘텐츠를 추출해 재구성하기 시작했다. 이와
에스앤피랩이 지난 22일 열린 '시큐리티어워드 코리아 2022' 시상식에서 스타트업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한 해 동안 탁월한 경영과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보안산업 발전에 공로가 큰 유공자와 기술, 제품 및 솔루션을 선정해 시상하는 시큐리티어워드 코리아 시상식은 시큐리티어워드코리아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에스앤피랩은 정보보안 분야 스타트업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프라이버시 테크놀러지 전문기업 에스앤피랩은 자사 서비스 앱 '마이디(my:D)'를 통해 세계 최초 마이데이터 거래소를 서비스하고 있다. 마이디는 개인 보유 기기를 활용한 온디바이스 기반의 서비스 모델로 개인 데이터가 서버에 저장되지 않아 해킹으로 인한 데이터 유출이나 데이터 남용을 방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개인 데이터를 개인 보유 기기에만 저장하는 데이터 분산화 방식은 보안 위험을 현저히 낮춘다. 데이터 분산화는 분산 신원확인(DID)을 기반으로 블록체인을 활용해 신원을 증명하는 시스템으로, 기존 신원확인 방식과 달리 중앙시스템에 의해 통제되지 않으며 개인이 자신의 정보에 완전한 통제권을 가질 수 있게 한다. 마이디의 데이터 거래 또한 개인식별정보를
NXP 반도체가 차세대 보안 산업용 IoT 시대를 위한 필수 기술을 통합하는 포괄적인 모듈식 솔루션 i.MX RT 산업용 드라이브 플랫폼을 출시했다. 이 플랫폼은 i.MX RT1170 크로스오버 MCU 제품군 및 EdgeLock SE05x 보안 요소 위에서 구축됐다. 다축 모터 제어, 시간 민감형 네트워킹(TSN) 통신 기능이 있는 결정 이더넷, 휴먼 머신 인터페이스(HMI), 차세대 보안 및 사이버 복원력을 지원해 로봇 팔, 모바일 서비스 로봇, 3D프린터, 다축 기계, AC 드라이브 및 서보 등 인더스트리 4.0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을 단순화한다. 산업 시스템은 공장, 건물 및 인프라의 자동화를 발전시키기 위해 보안 스마트 커넥티드 디바이스에 점점 더 많이 의존한다. 이러한 인더스트리 4.0 디바이스에는 복잡한 보안과 실시간 통신 및 자율 제어 기술이 필요하다. i.MX RT 산업용 드라이브 개발 플랫폼은 시스템 설계자가 단일 플랫폼을 활용해 설계별 보안 접근 방식이 통합된 다양한 산업 사용사례를 신속하게 개발 및 테스트함으로써 시장 출시 시간을 단축시킨다. NXP의 산업용 에지 프로세싱 부사장 겸 총괄 관리자인 제프 스타인하이더(Jeff Steinheid
한국페트라이트는 지난 1947년 창업 이후, 약 75년 동안 편안·안전·안심 ‘3安’의 사회 환경 실현을 기업이념으로 둔 기업으로 빛, 소리, 문자, 네트워크를 융합해 신호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는 토털 솔루션 공급 기업이다. 본사는 일본 오사카에 소재하고 있으며, 최첨단 R&D 센터, 일본과 인도네시아 2곳에 생산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선두기업답게 전 세계 판매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신호기기 부문 1위 기업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한국페트라이트 마케팅 파트 조연서 과장은 “단품만이 아닌 네트워크 솔루션 공급으로 고객의 스마트공장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Q. 스마트 팩토리 영역에서 한국페트라이트 솔루션이 주는 이점은. A. 고성능, 빠른 설치, 경제적 비용의 한국페트라이트 WD PRO 시리즈는 장비의 상태정보를 시스템으로 빠르게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제품이다. 그리고 설치하는 데도 아주 간편하고 시간이 적게 드는 메리트를 가지고 있다. 또한, 유선 시스템의 1/10인 경제적인 비용으로 시스템 도입이 가능하다. 스마트 팩토리의 진입장벽이라고 할 수 있는 비용 문제, 데이터 공용성, 시스템 확장성을 근본적으로 한국페트라이
▲ 기업지원허브 시설 배치도 [첨단 헬로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ㆍ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과 공동으로 정보보호 스타트업 창업지원 공간으로 조성한 ‘정보보호 클러스터’ 개소식과 함께 ‘정보보호 페스티벌’ 행사를 11월30일, 제2판교 기업지원허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보보호 클러스터 조성을 계기로 정보보호 ‘산업진흥’, ‘침해대응’, ‘창업촉진’, ‘일자리 창출’을 위한 4개 주제로 ‘정보보호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정보보호 취업 박람회, 정보보호 책임자 포럼, 기술이전 설명회, 산학연 공동으로 2025년까지 정보보호 연구개발 로드맵을 논의하는 사이버보안 R&D 2025 컨퍼런스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기존 기업과 스타트업, 학계 등이 함께하는 ‘정보보호산업인의 밤’을 축제형태로 열었다. 정보보호 클러스터는 제2판교 기업지원허브 2개층(9,212㎡)을 스타트업 창업지원 공간으로 조성, 현재 정보보호 스타트업 21개 기업이 입주했으며 정보보호 테스트 베드구
글로벌 차세대 보안 분야 선도 기업인 팔로알토 네트웍스에서 발표한 2017년도 보안 전망에 따르면 피싱 공격이 증가, 진화함에 따라 자동화되고 빠른 대응이 가능한 위협 인텔리전스 기반의 효과적인 보안 전략을 확보해야 한다. 또 SaaS 앱 사용 확산으로 인한 의료 데이터 유실 사고 위험성이 증가하는 등 퍼블릭 클라우드의 확산에 따른 보안의 중요성이 증대할 것이다. 팔로알토 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 NYSE: PANW, https://www.paloaltonetworks.com)는 2017년 보안 업계에서 주목해야 할 주요 사항으로 ▲피싱 공격의 증가와 진화 ▲자동화되고 빠른 대응이 가능한 위협 인텔리전스 기반의 효과적인 보안 전략 확보 ▲특정 공격 수법 관련 정보 담은 ‘플레이북’ 공유 모델 도입 ▲SaaS 앱 사용 확산으로 인한 의료 데이터 유실 사고 위험성 증가 ▲퍼블릭 클라우드의 확산에 따른 보안의 중요성 증대 등을 꼽았다.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르네 본바니(Rene′ Bonvanie) 최고 마케팅 책임자는 “진화된 사이버 공격으로 인한 피해가 커지고 있는 것은 물론,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고성능 네트워크 사이버 보안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인 포티넷코리아에서 발표한 ‘2017 보안 위협 전망’에 따르면 사이버 범죄자들이 머지않아 이용할 것으로 예측되는 방법과 전략, 그리고 전세계 디지털 경제에 미칠 수 있는 사이버 공격의 잠재적 영향력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고성능 네트워크 사이버 보안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인 포티넷코리아(지사장 조현제, www.fortinet.com/kr)에서 자사의 위협 조사 기관인 포티가드랩(FortiGuard Labs)이 조사한 ‘2017 보안 위협 전망’을 발표했다. 디지털 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보안에 대한 책임의식이 필요하다. ▲ ‘사람 같은(human-like)’ 자동화된 공격 증가 2017년에는 공격 효과와 영향력 증대를 위해 성공 기반의 적응형 학습(learning) 체계를 갖춘 ‘사람(human-like)’처럼 설계된 멀웨어가 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대한 보다 지능적인 방어가 요구된다. ▲ 보안 침해에 대한 IoT 제조업체들의 책임의식 필요 IoT 제조업체들이 기기 보안에 실패한다면 디지털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시만텍이 2017년 10대 보안 전망(Security in 2017 and Beyond: Symantec’s Predictions for the Year Ahead)’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파일리스(fileless) 악성코드가 증가하고 신종 사이버 범죄로 ‘드론재킹’, ‘커넥티드 카 해킹’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IoT 기기 및 클라우드 환경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본격화될 우려가 있어 보안 방식에 변화가 필요하다. 사이버 범죄자들이 기업 데이터의 접근을 목적으로 공격방식을 끊임없이 발전시키면서 매년 보안 업계는 새로운 유형의 보안 위협에 직면하고 있다. 클라우드, IoT, 커넥티드 카 등 새로운 IT 기술의 등장과 확산에 따라 시만텍(www.symantec.com)은 2017년에도 보안 위협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하며, 2017년 주목해야 할 10가지 보안 이슈를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 클라우드 확산으로 보안은 새로운 전환점 웨어러블, 가상현실, IoT 기기와 같은 새로운 기술들을 사내 네트워크에서 도입하고, 이와 함께 기업들은 클라우드 애플리케이
지능정보사회 도래에 따라 올해는 특히 ‘보안기술의 지능화와 IoT, 커넥티드카 등 ‘융합보안 내재화 기술’의 중요성이 증대될 전망이다. 또 글로벌 경쟁 속에서 4차 산업혁명 주도권 선점을 위한 보안 강화, 규제 개선, 산업발전 촉진이 이루어질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백기승)과 고려대 사이버보안정책센터(센터장 임종인), 인텔코리아(대표 권명숙)는 2017년을 글로벌 경쟁 속에서 4차 산업혁명 주도권 선점을 위한 보안 강화(3S : Smarter, Stronger, Safer), 규제 개선, 산업발전 촉진이 이루어질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3개 기관이 공동으로 전문가 의견 수렴, ICT 종사자 대상 설문조사, 전문가 심층 인터뷰 등을 통해 선정한 ‘2017년 정보보호 10대 이슈’에 따르면 2017년 정보보호 분야는 보안의 지능화·서비스화·대중화로 인해 보안이 4차 산업혁명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주요 이슈는 ▲강대국 간 사이버 공방 심화 - 사이버 전면전 위험 고조 ▲사이버 위협정보 공유와 협력 확대 - 대응이 빨라진다, ▲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