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컴레이저(ComLaser)가 11월 15일부터 11월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7 국제도로교통박람회'에 참가해 교통, 산업 전반에 적용되는 레이저 측정기 제품을 다수 선보였다. 컴레이저는 레이저 측정 전문 기업으로 교통용 차량검지기, 레이저 속도측정기, 산업용 거리측정기 등을 제공하고 있다. 꾸준한 제품 개발 및 기술 연구에 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다양한 현장조건과 고객의 요구 사항에 부합되는 품질 좋은 레이저 제품을 공급해 사용자 응용 시스템의 부가가치를 향상시키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는 업체이기도 하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 측주형 레이저 과속단속기인 AVS-103은 특수 조준경이 적용돼 설치 및 재설치가 30분 이내에 이루어져 손쉬운 설치 및 이동설치가 가능한 제품이다. 3개의 레이저빔을 이용해 정확한 속도측정이 가능하며 주야간 24시간 연속 영상단속 또한 가능하고, 눈과 비, 안개 환경에서도 우수한 검지를 해내는 제품이다. 한편, 2017 국제도로교통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로교통분야 전문 전시회로 국내외 민관 안전단체 150여개가 참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참가 기업들은 한층 지능화된 도로건설 및 유
[첨단 헬로티] 두산건설이 11월 15일부터 11월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7 국제도로교통박람회'에 참가해 터널 공사 시 근로자 위치를 기반으로 출역상황 및 현재위치 파악과 환경정보 획득을 가능케하는 근로자 안전관리시스템을 선보였다. 두산건설은 1960년 동산토건으로 창립이래 50년이 넘도록 대한민국 건설 역사와 함께해오며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축, 주택, 토목, 플랜트 사업분야에서 눈부신 실적을 쌓고 있는 건설 기업이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 근로자 안전관리시스템은 터널 공사현장에서 일정한 간격으로 설치되는 근로자 위치 측위장비와 터널근로자를 위한 착용형 장비에서 획득한 데이터와 터널 내 환경정보 모니터링 설비로 터널근로자 출역상황 및 현재 위치 파악과 환경정보(산소/일산화탄소/이산화탄소/온도/습도) 획득이 가능한 솔루션이다. 한편, 2017 국제도로교통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로교통분야 전문 전시회로 국내외 민관 안전단체 150여개가 참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참가 기업들은 한층 지능화된 도로건설 및 유지관리, 도로시설 및 교통시설, ITS 첨단 교통, 지능형 주차 시스템 등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는 해외
[첨단 헬로티] 정도산업(주)이 11월 15일부터 11월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7 국제도로교통박람회'에 참가해 개방형가드레일을 비롯한 도로안전시설물 등을 선보였다. 정도산업은 지난 1994년에 설립된 후 조립식 가로수 보호판을 시작으로 도로안전 시설물 개발 및 생산의 외길을 걸어온 전문기업이다. 2005년부터 가드레일 개발 생산에 집중해 전세계 주요 국가의 충돌실험 테스트 및 인증을 획득했으며, 국내 최초 개방형 가드레일을 개발·보급한 업체이기도 하다. 이번 전시에서는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분체도장 가드레일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분말형태의 폴리에틸렌 자기를 이용해 표면에 부착시켜 가열 코팅하는 분체도장 기술이 적용되어 다양한 색상표현뿐만 아니라 가드레일이 외부환경에 부식되거나 변색되지 않고 유지/관리가 편리한 환경친화적이라는 장점을 갖고 있다. 한편, 2017 국제도로교통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로교통분야 전문 전시회로 국내외 민관 안전단체 150여개가 참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참가 기업들은 한층 지능화된 도로건설 및 유지관리, 도로시설 및 교통시설, ITS 첨단 교통, 지능형 주차 시스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