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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국제도로교통박람회]금경라이팅, 친환경 조명으로 특화된 'LED 터널등'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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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금경라이팅이 11월 15일부터 11월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7 국제도로교통박람회'에 참가해 기존 메탈할라이드 램프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조명으로 특화된 방열 기술을 이용한 LED 터널등을 선보였다.



금경라이팅은 LED 관련 부품 개발 및 LED 조명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실외 LED 조명에서 가장 중요한 등기구 외함(알루미늄 다이캐스팅)의 주조, 성형, 연마, 숏트, 도장, 조림, LED 실외조명 완제품까지 단일공장에서 원스톱으로 직접 생산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 LED 터널등은 LED의 열을 효과적으로 방출해 장수명, 고효율을 실현한 제품이다. 스피드를 형상화하여 디자인한 등기구는 미려한 디자인과 유연한 곡선형상을 통해 바람의 저항을 줄이고 LED 모듈을 매연, 배기가스, 분진의 오염으로부터 보호하는 형태이며 특수 세라밍도장을 적용해 수명을 극대화시켰다.


한편, 2017 국제도로교통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로교통분야 전문 전시회로 국내외 민관 안전단체 150여개가 참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참가 기업들은 한층 지능화된 도로건설 및 유지관리, 도로시설 및 교통시설, ITS 첨단 교통, 지능형 주차 시스템 등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는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와 다양한 컨퍼런스 및 세미나, 자율주행자동차 등 최신 트렌드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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