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M 사방넷, 테무와 협력해 주문·재고·배송 관리 자동화 제공
쇼핑몰 통합관리 서비스 사방넷이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테무와 제휴를 맺고 국내 셀러를 대상으로 운영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다우기술이 운영하는 사방넷은 테무 입점 셀러가 합리적인 비용으로 주문과 재고, 배송 관리 자동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공동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사방넷은 지난해 테무와의 시스템 연동을 공식 오픈해 국내 셀러가 별도의 개발이나 추가 시스템 구축 없이 테무에 입점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테무는 국내 판매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로컬 투 로컬 프로그램을 통해 저비용 구조의 글로벌 판매 채널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프로모션은 이러한 연동 기반을 실질적인 운영 효율 개선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방넷은 상품 등록부터 주문 수집, 재고 연동, 송장 처리까지 반복적인 이커머스 업무를 자동화한다. 사방넷 2.0을 통해 주문 관리와 창고 관리 기능까지 통합 제공하며, 셀러가 여러 쇼핑몰을 운영하더라도 하나의 시스템에서 전 과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사방넷은 국내외 650여 개 쇼핑몰과 연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테무를 비롯해 쇼피와 이베이 등 11개 주요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과의 연동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