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센서 전문기업 센코가 자산 매각 효과와 해외 수출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 실적 개선을 이뤘다. 수익성 회복과 함께 재무구조도 크게 개선되며 안정성 강화에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 센코는 지난해 개별 기준 당기순이익 60.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54%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개별 기준 영업이익은 38.7억원으로 전기 대비 39% 늘었고,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47억원으로 전년 대비 86% 증가했다. 실적 전반에서 개선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당기순이익 증가는 구사옥 매각에 따른 매각차익 반영과 원가 절감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 TS투자조합의 경영 참여 이후 자산 효율화 작업이 진행되면서 재무구조 개선이 가시화됐다. 확보된 자금은 연구개발 투자와 해외시장 점유율 확대에 활용될 예정이다. 재무지표도 눈에 띄게 개선됐다. 개별 기준 부채비율은 전기 56%에서 22%로 크게 낮아지며 차입 부담이 완화됐다. 자산 매각과 이익 개선이 맞물리며 재무 안정성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다. 매출과 영업이익 개선은 해외 수출 부문이 견인했다. 사업부문별로는 센서기기사업부문이 전체 매출의 67%를 차지하고 있으며, 환
라온피플이 최근 실시한 자산 재평가 결과, 본사 및 유형자산의 가치가 총 563억 원으로 기존 장부가 대비 약 63% 증가했다고 밝혔다. 라온피플의 토지·건물 및 투자부동산 재평가 자료에 따르면, 과천 본사 유형자산과 투자부동산 장부가액은 기존 346억 원에서 2년 만에 563억 원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라온피플 관계자는 “이번 재평가는 약 216억 원 규모의 차액 상승과 함께 자산 및 자본 확대 효과로 이어져 기업가치 향상에 긍정적인 의미가 있다”며 “재평가 잉여금 반영 후 차입금비율과 부채비율이 감소하는 등 재무구조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신규 매출 확보와 비용 절감, 전반적인 경영환경 개선을 통해 4분기부터 실적 회복이 예상된다”며 “중장기적으로 매출 2000억 원 이상 규모의 자회사 인수 효과도 본격화될 것이며, AI·클라우드 융합 기반 기술 시너지를 통해 안정적 유동성과 캐시카우 역할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라온피플 본사는 과천 지식정보타운 어반허브 1만659㎡(약 3200평) 규모에 입주해 있다. 인근 기업과 상가 입주가 진행 중이며, 지하철 개통에 따른 업무타운 조성이 완성되면 관련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