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 탑재’ 상업용 자율주행 청소 로봇 개발 완료 B2B·공공 시장 서비스 로봇 토털 솔루션 본격 구축한다 라이노스가 기업 간 거래(B2B) 상업 자율주행 청소 로봇 개발을 완료하고, 해당 시장을 본격 정조준하겠다고 공론화했다. 개발된 로봇은 오는 9월 4일(현지시간)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65회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IFA 2026)’에서 해외 시장에 첫 공개했다. IFA는 매년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가전·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다. 미국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스페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등과 함께 세계 3대 IT 전시회로 꼽힌다. 전 세계 주요 글로벌 업체가 참가해 하반기 시장을 이끌어갈 최신 기술 트렌드가 공유된다. 라이노스가 이번에 개발한 로봇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산 AI 반도체 기반 AX 디바이스 개발·실증' 사업으로 탄생했다. 여기에는 라이다(LiDAR), 깊이 카메라(Depth Camera), 인공진으(AI) 카메라, 레이저·충돌 감지 센서를 탑재해 주변 환경과 장애물을 정밀 인식한다. 이를 통해 바닥 쓸기, 진공 흡입, 물걸레 청소 등 과업을 동시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회사
다이슨(Dyson)이 인공지능(AI)과 초소형 카메라를 이용해 치아 사이를 찾아낸 뒤 세정액을 자동으로 분사하는 전동칫솔을 출시했다. 미국 판매가는 499.99달러, 국내 판매가는 74만 9000원으로 책정된 고가 제품으로, 칫솔질과 치간 세정, 구강 세정을 하나의 기기에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다이슨이 지난 1일 공개한 전동칫솔 카메라젯(CameraJet)은 10만 화소 매크로 렌즈 카메라와 AI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탑재했다. 회사가 ‘갭 옵티컬 타기팅(Gap Optical Targeting)’이라고 이름 붙인 이 기술은 실시간으로 초당 28장의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을 찾아내고 위치와 움직임을 추적한다. 카메라가 치아 사이의 틈을 포착하면 100밀리초(0.1초) 안에 손잡이에 저장된 구강 세정액을 해당 지점에 자동으로 분사한다. 일반적인 워터플로서가 가느다란 물줄기를 사용하는 것과 달리 카메라젯은 원뿔 형태로 세정액을 분사해 보다 넓은 범위의 플라그를 제거하도록 설계됐다. 이 과정에는 제품 개발 과정에서 수집한 치아 이미지 47만장 이상을 학습한 머신러닝 시스템이 사용됐다. 카메라젯에는 전체적으로 1600만줄의 코드가 적용됐으며, 다이슨은 제품
전 세계에 구축된 약 1조 달러 규모의 기존 사이버보안 인프라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기계 속도’의 공격에 대응하기에는 준비되지 않았다는 진단이 나왔다. AI가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찾아 공격하는 시간을 크게 단축하면서 기업들이 기존 보안 아키텍처를 전면적으로 현대화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1일(현지시간) CNBC의 ‘매드 머니(Mad Money)’에 출연한 니케시 아로라(Nikesh Arora) 팔로알토 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AI가 기업들에 약 1조 달러 규모의 노후 사이버보안 인프라를 교체하도록 압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7~10년 전에 구축된 보안체계는 AI 기반 자동화 공격의 속도를 감당하도록 설계되지 않았다며 사이버보안 아키텍처 자체를 다시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로라는 같은 날 진행된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2026회계연도 4분기 실적 발표에서도 전 세계에 약 1조 달러 규모의 ‘사이버보안 부채(cybersecurity debt)’가 존재한다고 평가했다. AI가 즉각적으로 작동하는 만큼 자동화된 위협에 대응하려면 노후화된 보안 시스템을 현대화하고, 분절된 보안 도구를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전략 논의해 “인력난·고령화 대응 해법 모색” 사회적 배려 계층 아동 대상 로봇 창의교실 전개...AI·로봇 교육 접점 확대 노린다 현시점 국내 제조 현장에서는 작업자 부족과 고령화가 생산 라인의 자동화를 재촉하고 있다. 이 와중에 로봇 투입만으로는 부족하다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설비·공정 데이터를 읽고 판단하는 인공지능(AI)까지 결합해야 생산성 개선 폭을 키울 수 있다는 요구가 커졌다는 뜻이다. 로봇 산업의 확산 조건도 달라졌다. 기술 자체의 성능뿐 아니라 현장 적용을 뒷받침할 실증(Pilot) 체계와 이를 다룰 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장기적으로는 산업 기반을 이어갈 교육 접점까지 함께 요구되는 양상이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은 최근 제조 현장과 교육 현장을 오가며 이 기반을 넓히고 있다. 경상남도에서는 지역 제조·로봇 기업과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전략을 논의했고, 대구에서는 사회적 배려 대상 아동을 대상으로 로봇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인력난·고령화 겹친 경남 제조업...로봇에 AI를 결합하라 자동차·조선·기계·부품 산업이 밀집한 경상남도 제조 현장에서는 인력 구조와 공정 운영 문제가 먼저 테이블에 올랐
로봇 전문 교육 거점 개편...인공지능(AI),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피지컬 AI(Physical AI) 등 교육 범위 확대한다 레인보우로보틱스, 연구개발(R&D) 현장 개방해...청년 인재와 로봇 업체 연계 도모 유티정보와 도로 교통 피지컬 AI 공동 연구도 “인지·판단부터 현장 조치까지 겨냥” 로봇 산업의 현장 확산에는 기술만큼 사람이 필요하다. 산업용 로봇을 다루는 숙련도에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이 더해지고, 교육 과정은 실제 기업의 연구개발 환경과 맞물려야 한다는 게 업계 공통 의견이다. 이렇게 개발을 마친 기술에는 다시 산업과 생활 공간에서 작동 여부를 검증하는 과정이 뒤따른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이 이러한 지점을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 기존 로봇 전문 교육 거점은 AI·로봇 융합 교육기관으로 재편했다. 청년 인재에게는 국내 로봇 업체의 연구실을 개방했고, 도로 교통 분야에서는 관제 시스템과 로봇을 결합한 피지컬 AI(Physical AI) 실증 준비에 들어갔다. 인재를 교육하는 시설과 인력을 필요로 하는 기업, 기술이 작동해야 할 실제 현장을 잇는 움직임이다. 제조 인공지능 전환(AX)부터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KAIST 연구진이 3D 프린팅으로 1kg 물병부터 깨지기 쉬운 달걀까지 안정적으로 잡을 수 있는 부드러운 로봇 손을 개발했다. KAIST는 기계공학과 이승철 교수 연구팀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극한물성소재연구센터 나종범 박사 연구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생산시스템 및 설계공학전공 박범수 교수와 공동으로 AI를 활용해 3D 프린팅이 가능하면서도 고무처럼 크게 늘어나는 소재를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연구팀이 개발한 소재는 실제 DLP(Digital Light Processing) 3D 프린터에서 안정적으로 출력됐으며, 잡아당겨도 쉽게 끊어지지 않고 원래 길이의 6배 이상 늘어나는 신축성을 보였다. 연구팀은 이 소재로 공기압 등을 이용해 사람의 근육처럼 부드러운 움직임을 만드는 ‘소프트 액추에이터(soft actuator)’를 3D 프린팅했다. 공기를 넣자 풍선처럼 부풀면서 사람의 손가락처럼 자연스럽게 휘어졌다. 여러 개의 액추에이터를 결합해 만든 소프트 로봇 손은 1kg짜리 물병을 들어 올렸으며, 깨지기 쉬운 달걀을 비롯해 유리병, 달걀판, 컴퓨터 마우스 등 모양과 단단한 정도가 다른 물체를 안정적으로 잡는 데 성공했다. 최근 사람과 직접 접촉하는 소프
알바레즈앤마살, 숙련 기술자 노하우·암묵지(Tacit Knowledge) 기반 인공지능(AI) 모델 출시 “중견 제조 시범 적용...품질 오차 50%↓, 불량률 0.5% 개선” 글로벌 제조 업계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공정 자동화·효율화를 도모하는 인공지능 전환(AX)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는 설비 이상을 감지하거나 불량을 예측하는 기존 단계를 넘어서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장 숙련자의 노하우를 디지털 자산화하고 실시간 최적의 운전조건을 제시하는 고도화된 AI 솔루션의 필요성이 전파되기 때문이다. 글로벌 경영컨설팅 기업 알바레즈앤마살(A&M)이 제조업 AX 혁신 서비스를 본격화했다. 국내 제조 현장 숙련자의 노하우를 AI에 내재화해 최적의 공정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A&M은 자사 운영 혁신(PI) 컨설팅 역량에 AI를 결합했다. 이를 통해 현장 생산 데이터를 바탕으로, 차세대 설비 운영법에 대한 실행 방안을 제안한다. 이 가운데 최근 국내 한 중견 제조 업체의 주요 공정에 이번 AX 혁신 모델을 시범 적용했다. 그 결과 기존 운전 대비 목표 품질과의 오차를 약 50% 감축하고, 공정 불량률을 0.5%포인트 개
챗GPT(ChatGPT)가 인공지능(AI)을 사용자 화면(UI)에서 체감케했다면, 피지컬 AI(Physical AI)는 그 지능을 현실 세계로 구현하는 기술 방법론이다. 기존 AI가 텍스트·이미지를 만드는 이른바 생성형 AI(Generative AI)라면, 피지컬 AI는 카메라·센서로 실제 환경을 읽는다. 물리 법칙과 상황을 파악해 다음 동작을 예측하고, 로봇·설비·모빌리티 등 하드웨어를 직접 제어하는 차세대 기술 체계인 것. 현시점 글로벌 로봇 분야에서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이 피지컬 AI의 대표 격으로 주목받지만, 핵심은 대상을 가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제조 장비, 물류 시스템, 자동차, 농기계, 무인항공기(드론) 등 실제 환경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시스템 전반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러한 피지컬 AI는 갑자기 나타난 기술 개념이 아니다. 로보틱스(Robotics), 컴퓨터 비전(Computer Vision), 강화학습(Reinforcement Learning), 제어공학(Control Engineering), 체화 AI(Embodied AI) 등 다양한 분야가 오랫동안 쌓아온 결과다. 달라진 건 이 기술들이 통합돼 활용된다는
중소벤처기업부·엔비디아(NVIDIA) 주관 협업 프로그램 최종 선정 인프라·프로그램 등 엔비디아 자원 통한 기술 고도화 및 글로벌 진출 선언해 생성형 AI(Generative AI) 기술 트렌드의 가속화로 디지털 콘텐츠 창작 생태계가 급변하는 양상이다. 이 배경에서 시각화 공정의 연산 병목 현상을 해결하고 창작자의 지적재산권(IP)을 보호하는 딥테크 솔루션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특히 고사양 컴퓨팅 자원 확보와 데이터 유출 방지가 스타트업의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이는 기술 생태계 간 인프라 협력이 스타트업 성장의 필수 조건이 됐음을 뜻한다. 국내 인공지능(AI) 딥테크 스타트업 핑바가 고질적인 기존 연산 병목을 허물고 안전한 창작 환경을 구축하는 기점을 마련했다. 회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글로벌 컴퓨팅 기술 업체 엔비디아(NVIDIA)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글로벌 협업 프로그램'의 '엔업(N-Up)'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엔비디아의 글로벌 인프라 자원을 확보하고, 엔비디아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엔비디아 인셉션(NVIDIA Inception)' 공식 회원사로서 세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엔업은 중소벤처기업부·엔비디아가 추진
드론 스테이션 및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반 데이터 활용 성과 공유 호반건설·CJ대한통운 건설 부문 기술 도입 레퍼런스 공개 “현장 중심 데이터 축적과 전사적 인공지능 전환(AX) 확장이 미래” 엔젤스윙이 '컨스트럭션 DX 포럼 2026(Construction DX Forum 2026)'을 개최하고 데이터 기반 건설 운영체계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 사측은 이번 포럼을 통해 무인항공기(드론) 스테이션(Drone Station)을 활용한 방법론을 공유했다. 현장 데이터 자동 수집,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빌딩정보모델링(BIM), 인공지능(AI) 통합 연계 등으로 이어지는 기술 고도화 체계를 조명했다. 현장 발표에서는 호반건설·CJ대한통운 등 업체 건설 부문의 실제 적용 사례가 공개됐다. 이 가운데 CJ대한통운은 드론 스테이션 도입을 통한 토공량 산정 및 시공 오차 검증 작업을 거쳤다. 여기에 AI 기반 위험 요소 탐지 기술을 결합한 통합 안전관리 시스템 확산 계획을 공유했다. 호반건설 역시 BIM 중심의 고품질 데이터를 지속 축적하고, 드론 자동 비행 및 데이터 집계 자동화를 확대한 사례를 공론화했다. 이렇게 본사 차원의 원격
중국에서 인공지능(AI)이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하면서 프로그래머와 번역가, 콘텐츠 제작자 등 기존 일자리가 줄어들고 있으며 청년층이 특히 큰 고용 압박을 받고 있다. 중국의 16~24세 청년 실업률은 학생을 제외하고 전체 도시 실업률의 약 3배 수준에 이른다. AP통신은 24일 중국 정부가 'AI 플러스(AI Plus)' 정책과 2030년까지 이어지는 5개년 계획을 통해 AI와 로봇의 산업 적용을 적극 추진하는 가운데 기술 도입 속도가 빨라지면서 노동시장에도 구조적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실제 베이징에서 프로그래머로 일했던 페이 자오쥔(Fei Zhaojun)은 회사에서 AI가 코딩 업무를 대체할 수 있는지를 논의한 지 2주 만에 동료 약 160명과 함께 해고됐다. 그는 중급 수준의 프로그래머가 수행하던 업무 상당수가 이미 AI로 대체 가능한 상황이라고 보고 있다. 현재는 휴식기를 가지며 일반인의 일상을 담은 짧은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AI 도입 속도를 보여주는 지표도 가파르게 상승했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AI 모델과 AI 에이전트를 사용한다고 답한 중국 산업기업 비율은 2024년 9.6%에서 2025년 47.5%로 뛰었다. 중국
중국에서 열린 휴머노이드 로봇 대회에서 로봇이 100m를 9.39초에 주파해 육상 황제 우사인 볼트(Usain Bolt)의 인간 세계기록인 9.58초보다 빠른 기록을 냈다. 제자리 높이뛰기에서도 2.88m를 기록하는 등 중국이 빠르게 발전한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력을 대대적으로 과시했다. AP통신(Associated Press)이 22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중국 베이징(Beijing)에서 이날 개막한 월드 휴머노이드 로봇 게임(World Humanoid Robot Games)에는 2000대가 넘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참가했다. 대회 주최 측과 로봇 제조업체들은 개막일 경기에서 중국산 휴머노이드 로봇들이 인간이 세운 기록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100m 달리기였다. 베이징에 본사를 둔 로봇 개발업체 엑스휴머노이드(X-Humanoid)의 휴머노이드 로봇은 100m를 9.39초에 주파했다. 이는 자메이카 육상 선수 우사인 볼트가 2009년 세운 남자 100m 세계기록 9.58초보다 0.19초 빠른 기록이다. 높이뛰기에서도 기록이 나왔다. 엑스휴머노이드의 또 다른 로봇은 제자리 높이뛰기에서 2.88m를 기록했다. 지난해 첫 대회에서 휴머노이드 로
앤트로픽(Anthropic) 등 인공지능(AI) 기업들이 모델 학습에 사용할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종이책을 대량으로 구매한 뒤 책을 해체해 스캔하고 원본을 폐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시민사회단체들은 이 같은 관행이 다른 AI 기업의 학습자료 접근을 어렵게 만들어 시장 경쟁을 저해할 수 있다며 미 연방거래위원회(Federal Trade Commission·FTC)에 조사를 촉구했다. 미국 인터넷 매체 액시오스(Axios)가 지난 21일 공개한 FTC 제출 서한에 따르면 디맨드 프로그레스 에듀케이션 펀드(Demand Progress Education Fund), 미국소비자연맹(Consumer Federation of America), 지역자립연구소(Institute for Local Self-Reliance) 등 10여 개 시민·소비자단체는 AI 기업들의 서적 대량 구매와 스캔·폐기 관행이 불공정 경쟁에 해당하는지 조사해 달라고 요구했다. AI 기업들이 종이책에 주목하는 것은 고품질의 학습 데이터를 대규모로 확보하기 위해서다. 특히 생성형 AI가 본격적으로 확산하기 전 출간된 책들은 AI가 생성한 문장이 섞여 있을 가능성이 낮고, 인간 저자와 편집자의 검증
대구·경북·강원 스마트 제조 전문 인력 육성사업 주관기관으로 활동 예고 112시간 맞춤형 로봇·인공지능(AI) 실무 교육 및 교육수당 전액 지원 “업체 인턴십 인건비 최대 600만 원 지원 통한 채용 연계 강화”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의 로봇AI교육혁신센터가 '2026년도 스마트 제조 전문 인력 육성사업' 트랙 1(Track 1) 대경·강원권 사업단으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대구·경북·강원 지역 제조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DX) 및 인공지능 전환(AX)을 촉진하고, 현장 인력난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정부 지원 프로그램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로봇·인공지능(AI)·자동화(Automation) 분야의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전액 무상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교육·인턴십·채용을 통합한 인재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제조 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센터는 KIRO 내 로봇·인공지능(AI)·자동화(Automation) 분야 전문 인력 양성 전담 기관이다. 사업에서는 자신들이 보유한 각종 인프라를 활용해 총 16일, 112시간에 걸쳐 로봇·AI·자동화 중심의 현장 밀착형 교육과정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 '2026 산업AI EXPO' 통합관 참가 업체 모집한다 부스 지원, 벤처캐피털(VC) 매칭 등 인공지능(AI) 기술 스타트업 투자·판로 연계 도모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이하 청창사)가 차세대 산업 인공지능(AI) 분야를 이끌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활동에 돌입한다. 이 일환으로 국내 AI 특화 전시회 '제2회 산업AI 엑스포(2026 Industrial AI EXPO)' 청창사 통합관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 산업AI 엑스포는 제조·물류·금융·에너지 등 산업 분야에 적용되는 최첨단 AI 기술과 자율화 솔루션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산업 박람회다. 산업 내 인공지능 전환(AX)과 디지털 혁신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는 전문 산업 전시회로 자리잡고 있다. 오는 10월 21일부터 사흘간 개막을 앞둔 올해 행사는 산업 현장 맞춤형 AI 비전(Vision), 로보틱스, 공간 데이터 플랫폼 등 혁신 기술을 보유한 업체가 총망라한다. 이들과 관련 수요 대·중견기업, 투자기관 간 비즈니스 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된다. 청창사는 8월 27일까지 해당 박람회에 출격할 업체를 모집한다. 대상은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