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머신비전 전문 유통기업 크로스오버텍이 오는 5월 27일(수) 서울 코엑스에서 '2026 크로스오버텍 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3D 머신비전 기술과 AI 비전 검사 솔루션을 주제로 한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기술 기업 4곳이 참여하는 멀티 세션 구성으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세미나는 2026년 5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40분까지 코엑스 3층 300호에서 열린다. 사전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22일까지이며, 참석 인원은 선착순 100명으로 제한된다. 참가 희망자는 사전 신청 링크를 통해 이메일과 연락처를 반드시 등록해야 한다. 스폰서 업체의 지원으로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자에게는 스폰서 회사 명의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단, 주차와 중식은 별도 제공되지 않는다. 이번 행사는 총 4개의 기술 세션으로 구성되며, 각 세션은 40분간의 발표와 20분간의 데모·테스트·상담으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3D 레이저 프로파일 센서부터 AI 딥러닝 비전 검사까지, 산업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전형 기술 정보를 집중적으로 다룬다는 점에서 제조업 관계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션 1은 글로벌
5축 가공·Wire EDM·적층제조까지 지원하는 플랫폼 공개 CAD 설계부터 로봇 자동화까지 단일 워크플로우 구현 ENCY의 국내 공식 총판인 YC코퍼레이션(ENCY KOREA)이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KIMEX 2026(한국국제기계박람회)’에 참가해 통합 CAD/CAM 솔루션 ‘ENCY CAM’과 로봇 자동화 솔루션 ‘ENCY Robot’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ENCY KOREA는 설계부터 가공, 로봇 운용까지 연결되는 통합 제조 플랫폼을 중심으로 스마트 제조 환경에 최적화된 자동화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ENCY CAM’은 2D 밀링과 선반, 터닝, 동시 5축 가공, Wire EDM, 적층가공 등 다양한 제조 공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지원하는 통합 CAD/CAM 솔루션이다. CAD 설계부터 NC 데이터 출력까지 일관된 작업 환경을 제공하며, 클라우드 기반 협업 시스템을 통해 설계·가공 단계 간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G-code 자동 검증 기능과 AI 기반 가공 방식 추천 기능을 통해 작업자의 숙련도 차이에 따른 편차를 줄이고, 보다 효율적인 툴패스 생성을 지원한다. 이는 제조 현
항공우주·방산 산업 대응 위한 5축 레이저 가공 솔루션 공개 생산성·품질 안정성 강화 위한 산업 맞춤형 레이저 공정 제안 프리마파워레이저다인(이하 레이저다인)이 5월 19일부터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26 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 2026)’에 참가해 항공우주 및 방산 산업에 특화된 고정밀 레이저 가공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레이저다인 브랜드의 한국 시장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항공우주·방산 분야를 중심으로 고정밀 가공 기술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행보로 주목된다. 레이저다인은 전시 기간 동안 대표 장비인 ‘Laserdyne 795’와 ‘Laserdyne 811’을 중심으로 첨단 레이저 가공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Laserdyne 795는 콤팩트한 설계와 높은 유연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생산 환경에 적용 가능한 장비다. 생산 라인과의 통합이 용이하며, 복잡한 부품 가공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구현해 중소형 고정밀 가공 분야에 적합한 솔루션으로 평가된다. 함께 소개되는 Laserdyne 811은 복잡한 3차원 형상 가공에 최적화된 고정밀 5축 레이저 시스템이다. 항공기 엔진 부품과 터빈 블레이드 등 고부가가치 부품 가공에 특화됐으며
1,000여개 기업·8만명 바이어 참가 예상…로봇·반도체·자동화 기술 한자리에 중국 스마트제조 수요와 한국 부품·장비 경쟁력 맞물려 시장 진입 창구 부상 글로벌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스마트 제조 기술과 산업 자동화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2026 SIA 상하이 국제 스마트공장 전시회(SIA 2026)’가 오는 6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2026년 6월 3일부터 5일까지 상하이 신국제박람센터에서 개최되며, 스마트공장·산업 자동화·산업용 로봇·반도체 기술·AI 기반 제조 솔루션 등 스마트 제조 전반을 아우르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최근 제조업계는 생산 효율성과 공급망 안정성 확보를 위해 스마트화와 유연 생산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중국은 대규모 제조 인프라와 스마트 장비 수요를 기반으로 글로벌 제조 혁신 시장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SIA 전시회는 한·중 제조 산업 간 기술 교류와 비즈니스 협력 확대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전시회는 약 4만㎡ 규모로 조성되며, 1,0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해 최신 스마트 제조 기술과 솔루션을 공개한다.
피지컬 AI·디지털트윈·스마트 물류 총출동… 제조 AX 트렌드 공유 “왜 AX인가”부터 “현장 적용 방법”까지 제조업 AI 전환 해법 논의 제조업의 AI 전환(AX)이 산업계 핵심 화두로 떠오르는 가운데, 제조 현장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AI 전략과 기술을 공유하는 전문 컨퍼런스가 열린다. 오는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KIMEX 2026(한국국제기계박람회)’ 부대행사로 ‘The Connected Machine Conference 2026’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코아미메쎄㈜가 주최하고 ㈜첨단이 주관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제조업의 AI 전환을 의미하는 ‘제조 AX’를 중심으로, 제조 현장의 디지털 혁신 방향성과 실질적인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글로벌 머신비전 기업 코그넥스, ICT 연구기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산업용 인프라 전문기업 리탈코리아, 한국인더스트리4.0협회, 위즈코어 등 제조 혁신을 주도하는 주요 기업과 기관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행사 첫째 날인 5월 20일에는 ‘왜 AX인가, 그리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다양한 발표가 진행된다. 한국인더스트리4.0협회 이순열
부산·서울서 진행… 센서·모션·통신 등 자동화 핵심 기술 교육 자동화 설비 운용 이해 높이는 이론·실습 병행 프로그램 구성 산업 자동화 전문기업 오토닉스가 산업 자동화 종사자와 일반 사용자, 학생 등을 대상으로 6월 정기 기술교육을 무료로 운영한다. 오토닉스의 정기 기술교육은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자동화 핵심 기술의 동작 원리와 설정 방법을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자동화 설비 운용에 필요한 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매월 운영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교육은 2019년부터 올해까지 국내외에서 총 707회 운영됐으며, 누적 수강 인원은 7000명을 넘어섰다. 국내 교육은 406회, 해외 교육은 301회 진행됐다. 이번 6월 교육 과정은 센서, 모션, 온도조절기, 통신, 비전센서, 전력조정기 등 산업 자동화 핵심 분야 중심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부산 해운대 본사와 서울 마곡 R&D센터에서 진행되며, 실제 장비를 활용한 설정 및 운용 실습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비전센서 과정에서는 올해 출시된 신제품 ‘VG2 시리즈’를 활용한 실습 교육이 진행된다. VG2 시리즈는 조명과 렌즈를 내장한 구조
네이버클라우드·델 테크놀로지스 참여…산업 AI 솔루션 총출동 제조 AX 시대 겨냥한 실증형 전시…현장 적용 기술 집중 조명 사람의 개입 없이도 공장이 스스로 운영되는 ‘다크 팩토리(Dark Factory)’ 시대가 제조 산업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단순 자동화를 넘어 인공지능(AI)이 생산과 운영 전반을 분석·판단·최적화하는 제조 AX(AI Transformation) 흐름이 본격화되면서 관련 산업 생태계도 빠르게 확대되는 분위기다. 이 같은 변화 속에서 제조업의 미래 전략과 산업용 AI 기술을 집중 조명하는 ‘2026 AI 팩토리 엑스포(AI Factory Expo 2026)’가 오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제15회 스마트테크 코리아(STK 2026)의 주요 전문 전시 중 하나로 마련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인공지능혁신추진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AI in Manufacturing: Building the Factory of the Future’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조 현장의 AI 전환을 위한 핵심 기술과 실제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산업용 AI 솔루션과 스마트 제조 전략을 선보이는 것
환경 규제 대응과 고신뢰성 공정 구현 위한 첨단 장비 시연 예정 방산·우주항공·자동차 산업 대응 가능한 정밀 디스펜싱 기술 소개 전자·반도체 제조 공정용 장비 전문기업 알파글로벌이 오는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창원 CECO에서 열리는 ‘KIMEX 2026’에 참가해 친환경 세정 장비와 정밀 솔더링 시스템 등 첨단 공정 솔루션을 선보인다. 알파글로벌은 PCB·PCBA·SMT 및 반도체 패키지 공정 분야에서 친환경성과 공정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제조장비를 중심으로 전시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친환경 세정 기술과 이온오염도 측정, 컨포멀 코팅, 디스펜싱 및 언더필, 레이저 솔더링 장비 등이 주요 전시 품목으로 소개된다. 이번 전시에서 공개되는 ‘Trident LDO’ 친환경 PCB·패키지 수세정 장비는 프레온이나 석유계 용제를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 기반 세정 방식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세정, 헹굼, 이온오염도 측정, 건조 공정이 자동화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세정액을 필터링해 반복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공정 효율성과 환경 대응력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함께 전시되는 ‘Zero Ion G3’ 이온오염도 측정 장비와 이
글로벌 공급망 불안 속 선제 대응…수출 성장세 이어가는 원강 픽커터·기어박스·머드펌프 기술력 앞세워 유럽 신규 시장 공략 원강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글로벌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되며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글로벌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성장 가능성과 수출 경쟁력을 갖춘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역량과 기술 혁신성, 성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원강은 최근 글로벌 공급망 불안 속에서도 안정적인 원자재 확보 전략으로 시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중국의 수출 통제로 텅스텐 가격이 상승하는 상황에서도 선제적인 투자로 핵심 원자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며 생산 경쟁력을 유지했다. 회사는 중동 지역 리스크와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해외시장 다변화 전략을 통해 수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유럽 시장 확대에 집중하며 이탈리아, 벨기에, 오스트리아 등 주요 국가에서 신규 거래처를 확보하고 신시장 개척에도 성과를 내고 있다. 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원강은 픽커터(Pick Cutter) 관련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공정 효율화와 생산
생성형 AI 도입이 확산되면서 기업 데이터의 파편화 문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LLM과 RAG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데이터 구조의 한계를 넘기 위해 온톨로지를 기업 AI의 핵심 인프라로 재조명하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으며 ERP·SCM 등 레거시 시스템과의 연계를 상위 레이어에서 풀어내려는 수요도 함께 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토크아이티가 오는 5월 13일(수)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온톨로지 프로젝트 FAQ Top 10 핵심 정리'를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토크아이티의 온톨로지 전문 토크 시리즈 '탁 켜세요 On톨로지'의 두 번째 에피소드로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인포시즈와 PwC컨설팅이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받은 질문을 FAQ 형식으로 정리해 온톨로지 프로젝트의 핵심을 한 시간에 짚어보는 자리다. 웨비나는 총 4개의 핵심 주제로 구성된다. 첫 번째로 온톨로지가 왜 다시 기업 AI의 핵심이 됐는지를 살펴본다. 생성형 AI와 온톨로지의 관계, 그래프 DB와의 차이, 최신 온톨로지 동향을 짚는다. 두 번째로 온톨로지 구축과 확산 전략을 다룬다. 도메인 지식과 데이터 구조, 시스템, 사람·조직의 합의가 결합되는 구축 방식과 ERP·SCM 등 기존 시
AR이 단순한 시각화 도구를 넘어 공간 컴퓨팅 기술과 결합하며 현실 공간을 정밀하게 인식하고 해석하는 단계로 발전하고 있다. 여기에 디지털 트윈이 더해지면 물리적 공간과 디지털 모델이 실시간으로 연결되어 설비와 구조물, 공정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공간 컴퓨팅과 AR, 디지털 트윈 세 기술의 결합은 산업 현장의 설계·시공·운영·유지보수 전 과정에 걸쳐 새로운 운영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토크아이티가 오는 5월 12일(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AR과 공간 컴퓨팅이 여는 디지털 트윈 산업 혁신'을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토크아이티의 디지털 트윈 융합 기술 전문 방송 'ZOOM IT: x DT'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이안 조규민 부대표와 함께 AR 핵심 기술과 공간 컴퓨팅 기반 디지털 트윈 구조, 실제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살펴보는 자리다. 웨비나는 총 3개의 핵심 주제로 구성된다. 첫 번째로 AR 핵심 기술 및 응용 기술을 소개한다. AR Technology와 Spatial Anchoring, Visioning AI를 중심으로 공간 인식과 해석 기술의 현주소를 살펴본다. 두 번째로 산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지난 7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 하노버메세 인사이트 랩업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계 최대 산업기술 전시회인 하노버메세 2026에서 확인된 주요 트렌드와 산업적 시사점을 국내 제조기업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최근 하노버메세는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AI 기반 산업 운영 모델과 실제 제조현장 적용 사례를 제시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올해 전시회에서는 생성형 AI를 넘어 Industrial AI와 Physical AI·AI Factory·Software-defined Factory 등이 핵심 화두로 부상하며 글로벌 제조산업의 새로운 방향성을 보여줬다. 행사는 김문선 스마트제조혁신협회 사무국장의 '2026 하노버메세 핵심 인사이트' 발표를 시작으로 안광현 인공지능혁신추진단 단장이 'AI 기반 제조혁신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이어 김인숙 국가AI전략위원회 위원이 'Industrial AI와 자율제조 기술 구조'를 주제로 글로벌 제조 AI 기술 흐름과 산업 적용 방향을 설명했다. 글로벌 기업 세션에서는 다쏘시스템(Dassault Systèmes)과 SAP Korea가 참여해 디지털트윈 기반 공장 설계와 데이터 기반 제조
측정 기술 분야의 글로벌 리더 헥사곤(Hexagon)이 국내 CNC 공작기계 및 스마트 제조 솔루션 전문 기업 FFG DMC와 스마트 제조 워크플로우 고도화를 위한 기술·영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식은 이날 서울에서 개막한 SIMTOS 2026(Seoul International Manufacturing Technology Show 2026) 현장에서 진행됐다. 스테펜 딜거(Steffen Dilger) 헥사곤 생산소프트웨어 부문 사장, 쉬번 수크라지(Shiven Sukraj) 헥사곤 생산소프트웨어 부문 부사장, 장한석 헥사곤 생산소프트웨어 한국 본부장, FFG DMC 이인철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기술 활동, 전시 및 세미나, 시장 개발 등에 관한 협력 계획을 논의했다. 헥사곤의 생산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는 제조업체가 생산 시작 전 가공 공정을 준비·시뮬레이션하고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CAM,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 데이터 연계 워크플로우를 통해 장비 활용도를 높이고 공정 가시성을 강화한다. 또한 AI 기반 기능인 프로플랜 AI(ProPlan AI)를 통해 제조업체의 프로그래밍 속도와
제조업은 지금 자동화와 디지털 연결성을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인더스트리 4.0이라는 흐름 속에서 기업들은 단순한 생산 확대를 넘어, 더 빠르고 정확하면서도 유연한 가공 체계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중이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CAM 방식 CNC 회전 테이블과 제로포인트 클램핑 시스템의 결합이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과거 회전 테이블은 단순히 가공 보조 역할을 수행하는 장치로 인식되었지만, 현재는 스마트 제조 환경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로 그 위상이 완전히 달라졌다. 여기에 제로포인트 클램핑 시스템이 결합되면서 세팅 과정의 자동화와 공정 효율 향상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구조가 형성된다. 이는 단순한 장비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제조 방식 자체를 변화시키는 접근이라 볼 수 있다. 특히 항공우주, 자동차, 의료기기, 정밀기계 산업과 같이 복잡한 형상의 부품을 다루는 분야에서는 이러한 변화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난다. 기존 3축 가공 방식에서는 하나의 작업물을 여러 번 탈착하고 다시 세팅해야 했고, 이 과정은 생산성 저하와 오차 발생의 주요 원인이었다. CAM 방식 회전 테이블은 추가적인 회전축을 제공함으로써 4축 또는 5축 가공을 가능하게 만들
오는 5월, ‘산업용 네트워크 PROFINET 글로벌 포럼’ 서울 개최 글로벌 표준 설계자들, 피지컬 AI 기반 자율 제조 로드맵 공개 글로벌 제조 산업이 단순 자동화를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최적화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자율 제조 시대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산업용 네트워크는 단순한 연결 인프라를 넘어, 제조 경쟁력과 공급망 안정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프로피버스/프로피넷협회(KPA)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국제 산업용 통신 표준 기구인 PROFIBUS & PROFINET International(PI)의 제37회 글로벌 연례회의를 서울에 유치했다. 이를 기념해 오는 5월 22일 코리아나 호텔에서 ‘산업용 네트워크 PROFINET 글로벌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PI 글로벌 핵심 인사들이 대거 방한해 직접 기술 전략과 표준 로드맵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글로벌 표준을 설계하는 전문가들이 국내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방향성을 설명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PROFINET은 스마트팩토리와 자율 제조 환경을 구현하는 핵심 네트워크 기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