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 원 규모 확대 지원…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본격화 아동·장애인·문화 소외계층까지…다양한 대상 포괄 지원 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사장 김인)은 지역 공동체 문화 확산과 사회적 연대 강화를 위해 ‘MG 온정나눔행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사회복지시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재단이 사업비를 지원하는 구조다. 지원 대상 기관이 지역 특성과 대상자 요구를 반영해 자율적으로 프로그램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핵심이다. 이는 단순 물품 지원이나 일회성 후원을 넘어, 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방식으로 평가된다. 특히 현장 중심 기획을 통해 실제 수요에 맞는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실효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실제 지원 사례를 보면 프로그램의 다양성이 두드러진다.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특식을 제공하는 사업부터 저소득 아동을 위한 여름 캠프, 문화 소외지역 공연 지원, 중증 장애인 나들이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 지원을 넘어 참여자에게 새로운 경험과 정서적 만족을 제공하며 지역
2018년부터 장학사업 운영…재단 측 “누적 800명에 19억1000만원 지원” 청년층 생활안정 수요 반영…장학사업, 금융권 ESG·지역밀착 전략의 일환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청년 장학생 100명을 선발해 연말까지 매월 30만원의 생활비성 장학금을 지급한다.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지난 20~21일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 MG홀 등에서 ‘2026년 MG 청년누리 발대식’을 열고 장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학업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이다. 재단은 선발 인원에게 12월까지 매월 30만원의 생활비성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장학금과 별도로 사회공헌 참여형 프로젝트, 역량 강화 특강, 멘토링,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발대식에는 장학증서 수여식과 활동 안내, 팀 활동, 강연이 포함됐고, 디자인씽킹 교육과 취업 특강, 금융 교육도 진행됐다고 재단은 전했다. 이번 사업은 등록금 지원보다 생활비 보전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최근 청년층의 주거비·식비·교통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생활비성 지원은 학업 지속성과 구직 활동 유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