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산업에서 고도화된 혁신으로 머신비전 시장을 선두하는 코그넥스의 신기술과 제품에 대한 소개를 들어보시고 많은 인사이트와 정보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1000마력’ K9 자주포 엔진 국산화 개발로 연구개발 역량 인정 받아 “전 세계에 K-방산 경쟁력 알리는 주요 성과” STX엔진은 올해 달성한 K9 자주포 엔진 국산화 성과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3 R&D 우수성과 10선’에 선정됐다고 이달 7일 전했다. 2023 R&D 우수성과 10선은 이달 7일부터 사흘간 진행되는 ‘대한민국 산업기술 R&D대전’을 통해 처음 시행되는 R&D 영역 포상 정책이다.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이 6688개 산업 기술 중 올해 R&D 우수성과를 종합했고, 국민·전문가 등이 투표를 통해 선정했다. 올해 R&D 우수성과로 선정된 STX엔진 1000마력급 K9 자주포 엔진 국산화 성과는 부품 국산화를 통해 기술적 독립을 달성하고, K-방산 기술을 알리는 데 주요 역할을 했다고 평가받는다. STX엔진의 해당 성과는 방산 수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기획된 연구개발 과제를 통해 탄생했다. 엔진 설계, 시제품 제작, 엔진 성능 시험 등 개발 과정을 3년 여만에 수행해 특화된 엔진 기술을 인정받았다. 이상후 STX엔진 대표는
노키아 ‘앰플리파이 코리아(Amplify Korea)’ 개최 성장 전략·핵심 기술·솔루션 데모 등 소개 지난 2019년 상용화가 시작된 무선 네트워크 기술 5G에 이어 2029년 6G가 실현될 것이라는 전망이 속속 등장하는 가운데, 산업은 현재 무선화 및 자동화를 목표로 한 노력과 더불어 6G를 맞이하기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우리 정부도 올해 초 ‘K-네트워크 2030(K-Network 2030’ 전략을 발표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산업을 선도하겠다는 다짐을 내비쳤다. 해당 배경에서 노키아는 B2B를 초점으로 유선 네트워크, 모바일, 클라우드 및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표준 라이센싱 등과 관련된 네트워크 및 인프라 기술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서울 역삼동 소재 조선 팰리스 강남에서 개최된 노키아 ‘앰플리파이 코리아(Amplify Korea)에서는 노키아의 기술 비전·브랜드 전략 등 인사이트와 핵심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는 안태호 노키아코리아 사장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한효찬 노키아코리아 CTO·조봉열 노키아 모바일 네트웍스 사업부 박사 등이 각자 주제를 가지고 발표를 진행했다. 먼저 안태호 사장은 “노키아는 언제든 열려있다는 철학을 담은 새로운 로고와 ’
하이엔드 라인업 PAUT 및 TOFD 결함 검출기 ‘SyncScan 2’ 전시 제이에스엔티가 KOFAS 2023에 참가해 탐상기 및 자동화 솔루션을 공개했다. 해당 업체가 올해 전시회에서 소개하는 솔루션은 SIUI사의 위상배열 초음파 결함 탐상기 솔루션 ‘SyncScan 2’와 기타 탐상기 제품, 자동화 로봇 솔루션이다. 제조자동화기술전(KOFAS)은 2년 주기로 개최하는 제조 자동화 기술 전시회로, 올해는 17회를 맞이해 이달 28일부터 나흘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140개 기업, 380부스 규모로 제조 혁신 솔루션 및 기술 등을 선보인다. 위상배열 초음파 탐상기는 초음파를 검사체에 보내 불연속을 검출하는 방식을 채택한다. 이를 통해 검사체 결함 위치 및 규모 파악이 가능하다. SyncScan 2는 PAUD 및 TOFD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2ch TOFD 기능 및 옵션을 적용한 32:128PR PAUT 결함 검출기다. 현장 환경에 따라 대상 물체 및 용접 유형 선택이 가능해 사용성 측면에서 강점을 발휘한다고 평가받는다. 제이에스엔티 관계자는 “제이에스엔티는 위상배열 분야를 넘어 자동화 분야까지 영역을 넓히는 활동을 지속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3
美·英 시스텍 일리노이社 설치형 산소측정기 EC900 필두로 휴대형·설치형 측정기 소개 울트라텍코리아가 2023 제조자동화기술전에서 산소 및 수분 측정 기술과 적외선 온도계 제품을 부스에 내놓고 참관객 및 산업 관계자에게 솔루션을 소개했다. 제조자동화기술전(KOFAS)은 2년 주기로 개최하는 제조 자동화 기술 전시회로, 올해는 17회를 맞이해 이달 28일부터 나흘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140개 기업, 380부스 규모로 제조 혁신 솔루션 및 기술 등을 선보인다. 울트라텍코리아는 공기 및 가스·수분·온도 분석 및 측정 솔루션을 다루는 업체로, 각 분야 선도업체와 손잡고 국내에 관련 기술을 전파하는 중이다. 울트라텍코리아는 이번 전시회 부스에서 주력으로 소개한 제품은 EC900 모델이다. 해당 모델은 산업 내 전 공정에서 활용되는 산소 분석기다. 공정에서 공기 내 산소를 측정하는 것이 주목적으로, 산소에 특화됐지만 부식가스를 제외한 모든 가스에 대한 측정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공장 및 설비 내 부식·산화·폭발 등 고장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고 평가받는다. 울트라텍코리아 관계자는 “EC900은 측정 작업 시 수치 축약이 가능하고, 넓은 측정범위·빠른 응답속
디지털 MEMS 마이크 64개·2~52kHz 주파수 대역·국제안전규격 'IEC 61010-1' 적용 등 특징 플루크가 올해 제조자동화기술전에 음향 및 주파수 카메라 ii900을 부스에 전시해 참관객에게 소개했다. 제조자동화기술전(KOFAS)은 2년 주기로 개최하는 제조 자동화 기술 전시회로, 올해는 17회를 맞이해 이달 28일부터 나흘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140개 기업, 380부스 규모로 제조 혁신 솔루션 및 기술 등을 선보인다. 플루크는 산업용 계측기 설치·유지보수·서비스와 더불어 산업 내 정밀 측정부터 픔질 관리 영역까지 자사 장비를 통해 폭넓은 분야를 관장하는 기업이다. 설비 유지보수·전기·온도·공기·교정·의공학 등이 플루크의 주력 분야다. 플루크가 이번 전시회에서 출품한 ii900은 음향·초음파 카메라로, 다양한 산업 현장 내 압축 공기 시설의 공기·가스·진공 등이 누출되는 상황에서 활용되는 감지 솔루션이다. 음향 및 초음파 기술을 활용해 압축 공기 문제점을 감지 및 검사해 현장 내 사고를 사전 방지하는 것이 제품의 목적이다. 특히 대체로 소음 수준이 높은 산업 현장 특성상 초음파 기술을 활용해 소음에서 자유롭다는 점이 해당 솔루션의 장점이다. 또 직
지하철 전동차 출입문·철도 와이퍼·AGV 등에 탑재되는 모터 제품 모젠코리아가 KOFAS 2023 전시장 내 부스에서 철도·로봇·발전기 등 산업에서 활용되는 산업용 모터를 들고 나왔다. 제조자동화기술전(KOFAS)은 2년 주기로 개최하는 제조 자동화 기술 전시회로, 올해는 17회를 맞이해 이달 28일부터 나흘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140개 기업, 380부스 규모로 제조 혁신 솔루션 및 기술 등을 선보인다. 모젠코리아는 특수모터, 전동기, 발전기를 비롯해 ‘미래를 향한 깨끗한 에너지’를 철학으로 소형 풍력발전기 등 분야 모터 제작업체다. 이번 전시회에는 지하철 전동차 출입문 개폐 모터, 철도 차량에 탑재되는 와이퍼 모터, 무인운반로봇(AGV) 방향 전환용 모터 등 제품을 내놨다. 모젠코리아 관계자는 “현재 공항철도·서울메트로 등 전동차에 모젠코리아 출입문 개폐 모터가 탑재돼 있고, 인천공항철도 전동차에는 모젠코리아 와이퍼 모터를 공급 중”이라고 적용 사례를 설명했다. 또 “모젠코리아는 앞으로 철도 산업 내 자사 제품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며, 방산 산업에도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23 제조자동화기술전은 산업 내 제조 자동화를 실현하기 위한
옵티멈(OPTIMUM) 수작업 조립 공정 내 지능화·자동화 솔루션 한맥전자가 제조자동화기술전 2023 부스에서 독일 자동화 솔루션 기업 ‘옵티멈 데이터 매니지먼트 솔루션즈(Optimum Date Management Solutions GmbH)’의 수작업 조립라인 지능화 솔루션 ‘Smart Klaus’를 참관객에게 선보였다. 제조자동화기술전은 2년 주기로 개최하는 제조 자동화 기술 전시회로, 올해는 17회를 맞이해 이달 28일부터 나흘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140개 기업, 380부스 규모로 제조 혁신 솔루션 및 기술 등을 선보인다. Smart Klaus는 광학 기반 제조 및 물류 자동화 시스템으로, 최근 시장 및 산업에서 요구하는 자동화 및 디지털화에 다가서는 데 활용되는 솔루션이다. 한맥전자 관계자는 해당 솔루션에 대해 수작업이 요구되는 생산 공정에서 업무 간소화 및 효율화·시간 및 비용 감축 등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특히 공정 미숙련자를 대상으로 하거나, 업무 인수인계·공정 데이터 저장 및 활용 등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세부적으로, 카메라 기반 기술을 통해 원자재 반입 및 반입물 인식·제품 및 부품 조립·측정 및 검사 공정에서 특히 성능을
다관절 측정기·레이저 스캐너·레이저 트래커 등 기술 제공 피에스아이는 이번 전시회에서 헥사곤의 다양한 스캐너 제품군을 부스에 배치해 참관객에게 기술적 정보와 제품 활용 시연 과정을 소개했다. 제조자동화기술전은 2년 주기로 개최하는 제조 자동화 기술 전시회로, 올해는 17회를 맞이해 이달 28일부터 나흘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140개 기업, 380부스 규모로 제조 혁신 솔루션 및 기술 등을 선보인다. 피에스아이가 소개하는 헥사곤 3D 스캐너는 가상공간을 통해 측정물의 형상을 입체화해 도출하는 기술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해당 기술을 활용하는 다양한 형태의 스캐너를 부스 내 전시했다. 피에스아이 관계자는 특히 레이저 트레커 시스템 ‘Leica Absolute Tracker AT500’와 레이저 스캐너 ‘Absolute Scanner AS1’을 강조했다. AT500은 지난해 헥사곤이 출시한 레이저 트레커로, 설치 프로세스를 간소화해 대규모 측정 작업 수행 시 시간 감축 효과를 발휘한다. 또 방수 기능 및 확장된 작동 온도 범위를 통해 열악한 환경에서도 측정이 가능하다. 해당 솔루션은 측정 대상물의 크기 및 위치에 구애받지 않는 또 다른 장점이 있다. 레이저 스캐너
진원도·원통 형상 측정기, 표면조도·윤곽 형상 측정기 등 측정 기술 선보여 아크레텍코리아가 ‘제조자동화기술전 2023(KOFAS 2023)’에 참가해 메트롤로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솔루션을 공개했다. 제조자동화기술전은 2년 주기로 개최하는 제조 자동화 기술 전시회로, 올해는 17회를 맞이해 이달 28일부터 나흘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140개 기업, 380부스 규모로 제조 혁신 솔루션 및 기술 등을 선보인다. 아크레텍코리아는 ‘사회를 지탱하는 측정 기술’을 모토로 산업에 정밀 측정 기술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설계·제조·검사 등 생산 공정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측정 및 검사 솔루션을 제시한다. 아크레텍코리아가 제조자동화기술전 2023 부스에서 전시한 측정 및 검사 솔루션은 진원도 및 원통 형상 측정기 ‘RONDCOM NEX’, 검출기 회전형 진원도 및 원통 형상 측정기 ‘RONDCOM 73A’, 표면조도·윤곽 형상 측정기 ‘SURFCOM NEX’ 등이다. 아크레텍코리아의 주력 모델 RONDCOM NEX는 테이블 회전형으로 설계됐다. 내외경 직경을 높은 반복 정밀도로 측정 가능하며, 두 개의 측정 데이터 기반으로 온도 변화에 따른 오차를 알고리즘에 적용해
MetraSCAN 3D·HandySCAN 3D 등 3D 스캐너 라인업 소개 크레아폼이 ‘제조자동화기술전 2023(KOFAS 2023)’에 참가해 핸디형 및 휴대용 3D 스캐너를 부스에 배치해 참관객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제조자동화기술전은 2년 주기로 개최하는 제조 자동화 기술 전시회로, 올해는 17회를 맞이해 이달 28일부터 나흘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140개 기업, 380부스 규모로 제조 혁신 솔루션 및 기술 등을 선보인다. 크레아폼은 기업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휴대용 3D 측정 및 분석 솔루션을 산업에 제공하자는 기업 이념을 보유한 기업이다. 크레아폼은 제조 기업이 자사 솔루션을 활용해 제품 생산·분석·검증 과정에서 시간 및 비용 측면 효율화를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크레아폼이 이번 전시회에서 참관객 관심이 집중 조명된 솔루션은 MetraSCAN 3D·HandySCAN 3D SILVER·HandySCAN 3D BLACK 등 3종이다. MetraSCAN 3D은 휴대용 3D 스캔으로, 제조 기업 및 계측 전문가에게 특화된 CMM 스캐너다. 작업장 진동·부품 움직임·환경 불안정성 등 다양한 제조 환경에서 활용 가능하다. 정밀하고 반복적인 측정 과정을 소화
지브라 고정형 스캐너 ‘FS’ 및 ‘VS’ 소개 비전아이즈가 ‘제조자동화기술전 2023(KOFAS 2023)’에 참가해 고정형 산업용 스캐너 두 종을 전시회 부스에 전시했다. 해당 스캐너는 부품 및 패키지 등을 대상으로 자동화 추적 및 조회 작업을 수행한다. 제조자동화기술전은 2년 주기로 개최하는 제조 자동화 기술 전시회로, 올해는 17회를 맞이해 이달 28일부터 나흘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140개 기업, 380부스 규모로 제조 혁신 솔루션 및 기술 등을 선보인다. 비전아이즈는 최근 산업 내 디지털 전환 바람에 발맞춰 성장 중인 머신비전 시장에 비전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비전아이즈는 반도체·이차전지·디스플레이·스마트 팩토리 등 분야에 자가 기술을 전파 중이다. 사용자는 비전아이즈 솔루션을 통해 생산·보관 등 풀필먼트 전주기에 대한 관리를 용이하게 할 수 있다. 비전아이즈가 이번 전시회에서 참관객에게 제시하는 머신비전 솔루션은 지브라 고정형 산업용 스캐너 라인업인 ‘FS’와 ‘VS’다. FS 라인업은 10·20·40·70 등 네 가지 모델로, VS 라인업은 20·40·70 등 세 가지 모델로 구성돼 있어 해상도·센서크기·조명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은 것이
예지보전 솔루션 ‘가디원 모터’, 진단 솔루션 ‘가디원 서브스테이션’ 소개 원프레딕트가 ‘제조자동화기술전 2023(KOFAS 2023)’에 참가해 산업 공장 내 설비 예지보전 솔루션 ‘가디원 모터(GuardiOne Motor)’와 ‘가디원 서브스테이션(GuardiOne Substation)’을 참관객에게 제시했다. 제조자동화기술전은 2년 주기로 개최하는 제조 자동화 기술 전시회로, 올해는 17회를 맞이해 이달 28일부터 나흘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140개 기업 380부스 규모로 제조 혁신 솔루션 및 기술 등을 선보인다. 원프레딕트는 산업 내 디지털 전환과 더불어 자동화가 지속 요구되고 있는 산업 트렌드에서 산업 설비에 대한 예지보전 솔루션을 다루는 기업이다. 원프레딕트가 보유한 솔루션은 설비의 현재 상태를 진단함과 동시에 향후 고장·오류·장애 등 설비 이슈를 예측해 사용자가 대응 가능하도록 해법을 제시한다. 원프레딕트가 이번 전시회 부스에서 소개하는 제품 및 솔루션은 ‘가디원 모터(GuardiOne Motor)’와 ‘가디원 서브스테이션(GuardiOne Substation)’ 등 솔루션 두 종이다. 가디원 모터는 산업용 3상 인덕션 모터 혹은 유도 전동기로 명
“그간 성과로 성장 가능성 인정 받아” 인공지능팩토리가 신용보증기금이 진행 및 지원하는 스타트업 금융지원 제도인 ‘퍼스트 펭귄’에 발탁됐다고 25일 밝혔다. 퍼스트 펭귄은 ‘현재의 불확실성을 감수하고 과감하게 도전하는 기업’을 뜻한다. 신용보증기금은 창조적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해 글로벌 리더로의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혁신 창업기업을 선정하고, 지원 및 육성하는 스타트업 금융지원 제도라고 언급했다. 신용보증기금은 사업성·차별성·기술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인공지능팩토리를 퍼스트 펭귄 기업으로 발탁했다. 인공지능팩토리는 앞으로 신용보증 지원 및 보증 연계 투자 등 신용보증기금의 융복합 금융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송성헌 인공지능팩토리 CFO는 “그동안 인공지능팩토리가 달성한 성과를 통해 퍼스트 펭귄으로 선정됐다고 생각한다. 이는 높은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기술 고도화·비즈니스 모델 확대 등을 통해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시장 진출도 적극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