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서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실시간 두께 및 변위 측정이 가능한 센서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넥센서의 변위·두께측정센서는 투명하거나 불투명한 재질의 두께 및 변위 측정용 모듈로써 검사 제품의 거칠기가 다른 상황에도 실시간 두께 및 변위 측정이 가능한 제품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백색광 간섭 변위 측정 센서인 ‘nXI-5 시리즈’는 정밀소자, 부품에 대한 3D 높이, 형상 측정을 위한 기술로 Bumped wafer, PCB Bump, Display column space 같은 부분의 정밀한 높이를 측정할 수 있는 모듈이다. 이밖에도 넥센서는 투명한 렌즈, 글라스, 필름, 자유곡면체에 대한 외관 검사 및 3D형상 측정 모델, 경면이나 유광 제질의 제품에 대한 표면 형상 검사가 가능한 ‘자유곡면측정시스템’과 정밀 소자, 부품에
넥센서의 nXI-2 및 주요 제품을 확인하세요 Asia No.1 자동화 전시회! 산업 지능화 시대를 선도하는 아시아 최고의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현장을 살펴봅니다 ■ 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3 ■ 2023.03.08 (수) - 03.10 (금) ■ COEX A,B,C,D Hall 헬로티 최재규 기자 |
넥센서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3, 이하 AW 2023)’에 참가해 제어 계측 장비를 소개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A,B,C,D홀 전관에서 개최되며, ‘We connect your factory’를 테마로 스마트제조부터 탄소중립까지 지속가능한 디지털 혁신을 선보인다. 넥센서는 스마트공장에 제공되는 3D 광학 센서&솔루션을 국내 기술로 개발 및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다.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확보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넥센서는 자유 곡면 측정 시스템과, 대면적 간섭계 센서, 변위&두께 측정 센서를 선보였다. 자유 곡면 측정 시스템은 기존 시장에 없는 신기술로 투명한 렌즈, 글라스, 필름, Flexible한 자유곡면체에 대한 외관 검사 및 3D 형상을 측정해준다. 경면이나 유광 제질의 제품에 대한 표면 형상 검사도 가능하다. 대면적 간섭계 센서는 정밀 소자, 부품에 대한 3D 높이, 형상 측정을
중소벤처기업부는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을 통한 대기업·중견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기술협력 활성화를 위해 29일 강남 코엑스에서 '대·중소기업 상생 기술협력 페어'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대·중소기업 상생 기술협력 페어는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로 구매조건부 사업에 참여한 우수기업 등에 대한 유공자 표창과 협력 우수사례 발표, 대·중소기업 상생기술 상담 및 투자 설명회 등으로 구성됐다. 중소기업과 구매(투자)기업 간 기술협력으로 우수한 R&D(연구개발) 성과를 달성하고 중소기업 성장에 기여한 달성, 현보 등 중소기업 10곳에 중기부 장관상이 수여됐다.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은 대·중견기업 등 수요 기업이 구매를 조건으로 신제품 개발을 제안하고 공급처인 중소기업에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하는 상생협력 프로그램이다. 중소기업 투자유치 설명회에는 구매조건부신제품개발사업 수행기업 중 '중소기업기술정보원 밸류 업' 육성기업으로 선정된 웰스케어, 넥센서 등 10개사가 민간 VC(벤처캐피탈) 투자심사역 5명에게 자사의 기술력과 장점을 설명하고 집중 멘토링을 받는 네트워킹 시간도 진행됐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구매조건부신제품개발사업을 통해 기술개발 능력이 우수한
넥센서가 오는 4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2, 이하 SF+AW 2022)’에 참가한다. 넥센서는 이번 SF+AW 2022에서 스마트공장에 필요한 센서 및 측정기를 선보인다. 넥센서의 현미경 간섭계 센서는 정밀소자, 부품에 대한 3D 높이, 형상 측정을 위한 기술로 Bumped wafer, PCB Bump, Display column space 같은 부분의 정밀한 높이 측정 모듈이다. 자유곡면측정기는 기존 시장에 없는 새로운 기술로 투명한 렌즈, 글라스, 필름 등 Flexible한 자유곡면체에 대한 외관 검사 및 3D 형상 측정이 동시에 가능한 모델이다. 변위&두께센서모듈은 투명하거나 불투명한 재질의 두께 및 변위 측정용 모듈로 검사 제품의 거칠기가 다른 상황에도 실시간 두께 및 변위 측정이 가능한 모델이다. 넥센서는 국내 기술로 스마트공장에 제공되는 3D 광학 센서&솔루션을 개발 및 제공하는 업체다. (주)첨단, (사)한국산업지능화협회, (사)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주최하는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22’는 국내외 3
헬로티 김진희 기자 |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광영상측정표준팀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센서 등에 활용되는 소자 내부구조를 한 번의 측정만으로 실시간 검사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기술의 가장 큰 특징은 소자를 절단하지 않는 비파괴적 측정방식으로 내부의 층별 두께와 형상을 동시에 측정 가능하다는 것이다. 2020년 KRISS에서 개발한 실시간 나노 소자 측정기술이 점 측정방식으로 두께 측정에만 제한적으로 활용된 것과 달리, 이번 기술은 실시간으로 두께와 형상을 동시에 측정할 수 있어 활용도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기술은 한 번의 측정으로 소자 절단면을 직접 들여다보는 것처럼 나노미터급의 정확한 측정이 가능하다. 진동과 온도와 같은 외부 환경 변화에 영향을 적게 받고, 시스템 구성이 복잡하지 않아 생산현장에 장착해 초고속 실시간 검사를 할 수 있다. 박막을 10층 이상 겹겹이 쌓는 적층형 박막 구조물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및 신에너지 산업을 포함한 최첨단 산업에서 초고속화 및 대용량화의 한계를 뛰어넘으며 핵심구성 요소로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복잡해진 첨단 제조 기술 공정을 뒷받침할 측정기술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품질 등 생산성에 문제가 되고 있다
헬로티 김진희 기자 | 넥센서가 오는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에 참가한다. 넥센서(대표 유준호)는 SF+AW 2021에서 현미경 간섭계 센서, 자유곡면측정기, 변위&두께센서 모듈 등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게 될 현미경 간섭계 센서는 정밀소자, 부품에 대한 3D 높이, 형상 측정을 위한 기술로 Bumped wafer, PCB Bump, Display column space 같은 부분의 정밀한 높이 측정 모듈이다. 이와함께 전시될 자유곡면측정기는 기존 시장에 없는 새로운 기술로 투명한 렌즈, 글라스, 필름 등 Flexible한 자유곡면체에 대한 외관 검사 및 3D 형상 측정이 동시에 가능한 모델이다. 변위&두께센서 모듈은 투명하거나 불투명한 재질의 두께 및 변위 측정용 모듈로 검사 제품의 거칠기가 다른 상황에도 실시간 두께 및 변위 측정이 가능한 모델이다. 넥센서는 국내 기술로 스마트공장에 제공되는 3D 광학 센서&솔루션을 개발, 제공하고 있다. 한편, 스마트팩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