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솔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고중량 화물을 다루는 산업 현장과 정밀 작업이 필요한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패널PC 모델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세솔은 산업 자동화와 스마트팩토리 구현을 지원하는 패널PC 솔루션을 공개하며 다양한 산업 환경에서 최적의 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고중량 화물을 다루는 현장에 적합한 패널PC와 정밀한 조작이 필요한 작업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패널PC 모델을 각각 소개하며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강조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고성능 엣지 컴퓨팅 시스템 ‘TANK-880-Q370’도 함께 선보였다. TANK-880-Q370은 산업 4.0 시대에 최적화된 엣지 서버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고성능 컴퓨팅 시스템으로 생산 라인의 운영을 보다 스마트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설
하이덴하인코리아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로봇의 정밀도를 향상시키는 KCI 120 Dplus 듀얼 엔코더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하이덴하인코리아가 이번 AW 2025에서 선보인 KCI 120 Dplus 듀얼 엔코더는 하나의 엔코더로 모터 축과 기어박스 출력 축의 위치를 동시에 측정하여, 로봇의 설계상 발생할 수 있는 비정밀성을 보정한다. 낮은 프로파일(약 20mm)로 설계되어, 공간이 제한된 로봇 관절에도 쉽게 통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편, 하이덴하인코리아는 국내 공작기계 산업에 CNC 컨트롤러 및 공작기계용 엔코더 제품의 공급과 기술 지원을 하고 있다. 기계적 간섭 없이 선형 축의 위치를 측정하여, 기계에서 탁월한 위치결정 정밀도와 가공 속도를 구현할 수 있는 리니어 엔코더부터, 밀폐식, 모듈형 및 고도로 통합된 내장
오르고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물류 로봇의 성능과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오르고 리프트 DC 제어기를 공개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오르고가 이번 AW 2025에서 전시한 오르고 리프트 DC 제어기는 DC 모터 기반의 리프트 시스템을 정밀하게 제어하여, 물류 로봇의 안정적인 동작을 제공한다. 또한 BLDC 모터를 탑재한 오르고 리프트는 최대 300kg의 추진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다양한 물류 로봇의 요구 사항에 맞게 리프트와 제어기를 구성할 수 있어 시스템 통합이 용이하다. 한편, 오르고는 물류 로봇 부품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중심형 기업으로, 물류 로봇의 핵심 부품인 리프트를 설계 및 제작하고 있다. 특히 자동화된 물류 시스템에서의 적재 및 하역 작업에 활용되어, 작업 효율성과 정확성을 향상시키고 생산 라인에서의 부품 이동 및
시스템베이스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중·장거리에서 저전력으로 통신할 수 있는 무선 통신 솔루션 Lory 시리즈를 전시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시스템베이스가 이번 AW 2025에서 전시한 Lory 시리즈는 중·장거리에서 저전력으로 통신할 수 있는 무선 통신 솔루션으로, 특히, 통신 음영 지역이나 재난 상황 등 기존 통신망이 불안정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통신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이와 함께 공장 자동화 및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에서 데이터 전송용으로 활용 가능하다. 한편, 시스템베이스는 리얼 통신의 핵심 부품인 반도체를 개발 및 생산하고 있으며, 리얼 통신의 핵심 부품인 반도체를 제공한다. 또한 RS232, RS422, RS485 등 다양한 시리얼 통신 규격 간의 변환기는 물론 시리얼 장비를 네트워크에 연결하여 원격 제어 및 모니터링을
아진엑스텍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모터 제어 전용 칩 CAMC 시리즈를 선보였다. 아진엑스텍은 1995년 창립 이후 첨단 산업 자동화 분야에서 제어기 국산화를 선도해 온 기업이다. CAMC 계열 모터 제어 전용 VLSI 칩을 개발 및 판매하며 반도체 제조, LED 및 LCD 디스플레이, PCB/SMT 공정, 모바일, 자동차 제조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는 제어 기술을 국산화했다. Mechatronics 부품소재 전문 기업으로 자리 잡은 이후 현재는 전자부품, 미들엔드, PC 기반 모션 제어 시장과 더불어 기계 모듈, 하이엔드, PLC 및 로봇 제어 시장으로도 사업을 확장해 스마트 팩토리 구현과 전기차(EV) 제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 CAMC 시리즈는 아진엑스텍이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고성능 모션 제어 전용 칩으로, 1축 및 4축 모션 제어 칩으로 구성되어 있다. Step Motor, DC&AC Servo 등 다양한 모터를 제어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된 속도로 펄스를 출력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Over-run 검출
세우산전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기계적 변환 장치 없이도 직선 운동을 생성하는 리니어 모터 라인업을 공개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세우산전이 이번 AW 2025에서 공개한 리니어 모터는 회전 운동을 직선 운동으로 변환하는 기존의 모터와 달리, 직접적으로 직선 운동을 생성하는 모터로, 양측식과 편측식 등 50여종의 다양한 모델을 생성하고 있으며, 반도체 장비 등 Factory Automation(FA) 장비의 정밀 제어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세우산전은 BLDC 모터 및 드라이버, 리니어모터와 광학식 엔코더를 조합하여 위치와 정밀도를 제어하는 리니어 로봇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산업용 초고속 고정밀 모터 리니어 모터를 통해 소형 정밀 BLCD/DC MOTOR 연구 개발과 생산을 진행한다. 이번 AW 2025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
삼정오토메이션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산업 자동화 애플리케이션으로 설계된 앱솔루트 로터리 엔코더 라인업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삼정오토메이션이 이번 AW 2025에서 선보인 앱솔루트 로터리 엔코더 라인업은 수술로봇 등 초정밀/고성능이 요구되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에 적합하며, 산업 자동화 및 모션 제어용으로 설계된 위치 센서로도 활용된다. 특히 열악한 환경을을 위해 설계되어 광범위한 항공우주 및 방위 응용 분야에 적합하다고 알려졌다. 한편, 삼정오토메이션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 필요한 정밀 부품을 공급하고, 국산화 개발을 통해 국내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동부 및 모션제어에 대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다양한 산업 자동화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AW 2025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비케이인스투르먼트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신속한 스펙트럼 데이터 분석이 가능한 초분광 이미징 시스템을 공개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비케이인스투르먼트가 이번 AW 2025에서 공개한 초문광 이미징 시스템은 제품의 품질 검사, 폐기물 감소, 안전성 향상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며, 신속한 스펙트럼 데이터의 분석으로 제품의 유사 색상, 결함, 이물을 식별하고 분류를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이다. 한편, 비케이인스투르먼트는 초분광 이미징 시스템을 비롯해 분광학 장비를 제공하고, 초분광 카메라를 활용한 품질검사 솔루션을 선보이며 다양한 샘플의 화학적 특성을 분석하는 데 사용된다. 특히 앤드 투 엔드(End-to-End) 솔루션으로 고객이 연구와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학술 및 산업 분야 전반에서 정확하고 반복 가능한 측정을 보장한다. 이
Zongwei Overseas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지능형 마그네틱 리니어 컨베이어 시스템 ‘sTrak®’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Zongwei Overseas는 이번 전시에서 sTrak®을 차세대 산업 자동화를 위한 핵심 솔루션으로 소개하며 기존 컨베이어 시스템을 대체할 수 있는 고속·고정밀 스마트 물류 이동 솔루션을 공개했다. sTrak®은 최대 속도 5m/s, 최대 가속도 10G, 반복 정밀도 ±5μm를 제공하여 기존 컨베이어 시스템 대비 생산 효율과 정밀도를 극대화한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고속 조립, 정밀 가공, 반도체 및 전자 제조, 스마트팩토리 등의 분야에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또한, 각 트롤리 또는 영역별로 개별적인 강성을 설정할 수 있어 프로세스 요구 사항에 따라 유연한 생산이 가능하며 작업 공정의
MICRO-EPSILON(이하 마이크로엡실론코리아)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레이저 라인 스캐닝 기술을 활용한 2D/3D 레이저 스캐너 솔루션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마이크로엡실론코리아가 이번 AW 2025에서 선보인 레이저 스캐너 솔루션은 고해상도 2D/3D 프로파일 측정이 가능하며, 여러 개의 스캔 데이터를 결합하여 넓은 영역의 3D 모델을 생성할 수 있는 스티칭 기능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대형 부품이나 연속적인 생산 라인의 품질 검사가 가능해진다. 최대 4,000Hz의 스캔 속도로 빠른 생산 라인에서도 실시간 품질 검사 역시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편, 마이크로엡실론코리아는 레이저, 유도성, 정전용량성, 초음파 및 와이트 라이트 간섭계 기술을 활용한 고정밀 센서를 개발하며 뿐만 아니라 비접촉식 적외선 온도 센서와 열화
WEBER(이하 웨버)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작업 속도를 향상시키는 자동 핸드 스크루 드라이버를 제시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웨버가 이번 AW 2025에서 제시한 자동 핸드 스크루 드라이버는 인체공학적 설계와 자동화된 나사 공급 기능을 통해 작업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여주는 도구로, 자동 나사 공급이 가능하여 수동으로 나사를 집어넣는 번거로움을 줄여준다. 웨버의 고정형 스크루드라이빙 시스템 또한 정확한 토크 및 깊이 제어를 통해 일관된 품질의 체결 작업이 가능하다. 한편, 웨버는 자동 핸드 스크루 드라이버 및 고정형 스크루드라이빙 시스템 개발, 생산에서 70년간 기준을 설정해 왔으며, 자동화된 삽입 및 프레스 시스템으로, 스테이션형 또는 핸드헬드 시스템을 제공하며, 자동 공급 및 지능형 제어를 통해 높은 프로세스력을 제공한다. 뿐만 아
Weda(이하 웨다)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비전문가도 머신러닝 활용이 가능한 분석 플랫폼 GreenWhales를 제시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웨다가 이번 AW 2025에서 제시한 GreenWhales는 머신러닝 분석 환경을 제공하고 실시간 모델 서비스를 제공하는 컨테이너 기반의 분석 플랫폼으로, 자유롭고 독립적인 운영 환경 구성을 가지고 있으며 GUI 워크플로우로 쉽고 빠르게 서비스를 배포할 수 있다. 또한 부족한 데이터는 증식하여 인공지능 모델을 자동으로 생성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웨다는 AI 기반의 딥러닝 비전 검사 솔루션으로, 제조 현장에서 생산되는 영상 이미지를 분석하여 제품의 불량을 검증하고, 제품 수치를 자동으로 측정해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컨테이너 기반의 분석 환경 및 API 배포 서비스 솔루션을 통해 인터
던커모터 코리아(Dunkermotor Korea)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Servo Tube Linear 모터를 중심으로 한 고성능 리니어 모터 솔루션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던커모터 코리아는 electromagnetic direct drive 방식의 tubular linear 모터인 Servo Tube Linear 모터를 공개하며 리니어 모션 시스템이 필요한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을 소개했다. 리니어 모터는 기계식 감속기나 스핀들과 같은 중간 연결이 필요하지 않아 빠른 속도를 요구하는 어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고속·고정밀 동작이 필요한 산업 자동화, 의료 장비, 실험실 및 시험 장비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다. Servo Tube Linear 모터는 기존의 리니어 시스템 대비 높은 반응
제이엔제이테크(JNJ Tech)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고성능 이오나이저 및 정전기 제거 솔루션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제이엔제이테크는 이번 전시에서 최고의 이온 밸런스를 유지하며 빠르고 균일한 정전기 제거가 가능한 고밀도 이온바를 중심으로 정전기 제어 솔루션을 공개했다. 정전기 제거 장치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전자 부품, 정밀 기계 산업 등에서 필수적인 설비로 불량률을 낮추고 공정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핵심 솔루션이다. 제이엔제이테크의 이오나이저는 2만 시간 이상 청소 관리 없이 사용 가능하며 방전침 수명이 5년 이상 지속되는 높은 내구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자기진단 기능과 원격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실시간으로 이온 발생 상태를 점검할 수 있으며 정전기 제거 성능이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자동으로 조정할 수 있는 기능도
싸이몬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SCADA PRO를 선보였다. 싸이몬은 1999년 창립 이래 산업자동화 분야에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산업용 IoT 기반의 자동화 기술을 20년 이상 연구 및 개발했다. 자체 기술로 개발한 PLC와 SCADA 소프트웨어를 바탕으로 국내 제조업의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지원하며 산업 자동화 솔루션의 국산화를 선도하고 있다. 전력 자동화·빌딩 자동화·스마트팩토리 등 다양한 산업군에 적합한 제품을 공급하며 ISO 45001, ISO 14001, ISO 9001 등 국제 표준 인증을 획득해 품질과 신뢰성을 보장한다. 더불어 상하수도 환경시설·배전 IT 자동화·신재생에너지 관련 시스템 등에 적용 가능한 솔루션도 함께 제공하면서 전력 사업 및 지능형 물류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소개된 SCADA PRO는 HTML5 기반의 차세대 통합 감시·제어 시스템으로, 산업 환경에서의 최적화된 데이터 모니터링과 원격 제어 기능을 제공한다. Node JS 기반 웹 시스템을 구축해 모든 브라우저에서 호환이 가능하며 웹 서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