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캔탑스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반도체 파운드리 공정에 최적화된 첨단 PIO 센서와 RFID 리더, 고장 진단 솔루션을 대거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됐으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번 전시에서 캔탑스는 반도체 및 LCD 공장의 자동 물류 취급 시스템(AMHS) 구성에 필수적인 'Hybrid PIO(Parallel Input/Output)' 제품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 장치는 무인운반차(AGV)나 천장주행장치(OHT) 등과 설비 간에 입출력 신호를 무선으로 주고받는 E84 PIO 센서로, 노이즈가 심한 공장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동작하도록 고도의 기술과 노하우가 집약된 첨단 솔루션이다.
이와 함께 반도체 라인의 물류 관리에 최적화된 'RFID Reader LM21, LM24' 모델도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134.2KHz 대역의 주파수를 사용하는 이 제품은 ISO11784 및 ISO11785 규격의 트랜스폰더와 통신이 가능하며 다양한 노이즈 환경에서도 완벽히 동작하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로드 포트(Load Port)나 스토커(Stocker) 등에 설치하여 웨이퍼 캐리어(FOUP 등)의 유무를 접촉식으로 검출하는 'FOUP Sensor'를 출품했는데, 내부에는 광학 방식을 채택하여 500만 회 이상의 긴 수명과 뛰어난 내노이즈성을 보장한다.
(주)캔탑스는 반도체 파운드리 공장 및 LCD 공정의 물류 자동화 시스템 요소 부품을 비롯해 각종 모터 및 로봇 제어 보드, 무선 데이터 통신 기기, 정밀 센서 등을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생산하는 전문 제조 기업이다.
한편, AW 2026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AI 팩토리 특별관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6 산업지능화 컨퍼런스, AI 자율제조혁신포럼,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등 총 200여 개 세션이 마련됐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