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제니시스가 오는 2023년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3, 이하 SF+AW 2023)’에 참가한다. 링크제니시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AI 기반 영상분석 솔루션 ‘VLAD’을 선보인다. VLAD는 링크제니시스가 만든 딥러닝 기반의 인공지능 영상 분석용 소프트웨어 솔루션으로 높은 정확도와 빠른 속도로 주목받은 솔루션이다. 높은 신뢰성이 요구되는 반도체 공정이나 각 부품마다 다른 생산 공정을 거치는 자동차 부품뿐만 아니라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배터리와 식품/의약 분야까지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다. 링크제니시스의 인공지능 VLAD 솔루션을 적용하면 기존의 머신비전으로 검사하는 것보다 매우 정밀하고 엄격하게 불량제품을 검출해낼 수 있어 생산성 향상과 품질 비용 최소화해 생산 제품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또한 다양한 기능 지원으로 편리함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링크제니시스 관계자는 “사용자 친화적이며 직관적인 UI/UX를 제공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여 비전문가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Visual C++, C# 등 다양한 개발 툴을 지원하기에 확장에 용
피에스유코리아가 오는 2023년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3, 이하 SF+AW 2023)'에 참가한다. 피에스유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민웰의 고전압 파워 서플라이 RST-15K 및 양방향 파워 서플라이 BIC-2200를 선보인다. 민웰의 고전압 파워 서플라이 RST-15K-HV는 15KW 3상 AC 입력 엔클로즈드 타입 제품이며 115V, 230V, 380V의 DC 출력을 제공한다. 최대 94%의 고효율과 최대 28.5K까지 병렬 지원이 가능하며 팬 냉각식 모델이다. RST-15K-HV는 PV(출력 전압 프로그래밍), PC(정전류 모드 프로그래밍), Remote ON-OFF, DC-OK/OTP/FAN fail/AC fail 신호 기능을 갖췄으며, 전압조정은 1~120%까지 가능하다. 보증기간은 5년이다. 민웰의 양방향 파워 서플라이 BIC-2200은 180~264V 입력전압범위 및 12V, 24V, 48V, 96V의 DC 출력을 제공한다. 최대 93%의 고효율로, 4+1의 병렬 구성으로 최대 11KW까지 구성 가능하다. 1U의 low profi
투테크가 오는 2023년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3, 이하 SF+AW 2023)'에 참가한다. 투테크는 이번 전시회에서 주력 레이저 라벨프린터 제품인 TTE-72FK, TTE-72FX, TTE-72FW 그리고 레이저 엔진을 선보인다. 투테크 라벨프린터의 특징은 레이저로 인쇄하기 때문에 리본이 필요 없고 그래서 PET폐기물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기존 열전사 라벨프린터 헤드와 같은 소모품이 필요하지 않으며 헤드가 없기 때문에 헤드가 마모되어 바코드가 잘못 인쇄되는 문제도 해결한다. 또한, 라벨 중간층에 인쇄를 하기 때문에 바코드 및 데이터가 화학물질 및 마찰에 절대 지워지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투테크는 이번 전시기간 동안 홀로그램과 홍보영상을 이용하여 관람객들이 방문을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TTE-72FK, TTE-72FX, TTE-72FW 각 레이저 프린터를 비치하여 라벨에 인쇄되는 모습, 금속라벨에 인쇄되는 모습을 직접 시연할 예정이다. 또한 열전사프린터로 인쇄한 라벨과 레이저 프린터로 인쇄한 라벨을 비치해 알코올에 지
제이엔제이테크가 오는 2023년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3, 이하 SF+AW 2023)'에 참가한다. 제이엔제이테크는 이번 전시회에서 오토 밸런스와 하이브리드 기술이 더해진 정전기 제거 장치 'BF-X2ME'와 'LV 시리즈'를 새롭게 소개한다고 밝혔다. 방전침의 오염이나 마모를 일반 제품보다 줄여주어 청소나 부품 교환 등의 유지 관리업무를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하이브리드 기술에 '5V 이내'의 이온밸런스를 장기간 유지시켜 주는 오토 밸런스 기술을 결합해 정밀한 정전기 제거능력과 장기간 성능 안정성을 향샹시켰다. 제이엔제이테크 관계자는 "정전기 제거를 위해 이오나이저에서 생성된 이온은 눈으로 직접 볼 수 없다. 이번 SF+AW 2023에서는 이온 측정이 가능한 전용 장비로 제품의 시현,체험 과정에서 성능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실험 영상과 사진으로 구성된 자료를 배포 및 설명하여 현장에서 많은 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 덧붙였다. 한편,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23(Smart Factory+Auto
INOVANCE가 오는 2023년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3, 이하 SF+AW 2023)'에 참가한다. INOVANCE(이노밴스)는 이번 SF+AW 2023에서 Easy Series PLC, GL20 I/O 모듈, AC703 IPC 모션 컨트롤러, SV670 서보 드라이브 등 4가지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26bit 분해능을 지원하는 고성능 SV680 서보 드라이브와 차세대 인버터 MD800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노밴스는 작년 12월 MD800의 출시를 발표했다. AC 멀티드라이브는 글로벌 고객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도록 설계됐으며, 더욱 컴팩트한 크기와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멀티드라이브 성능을 제공한다. MD800의 모듈식 설계로 하나의 Rectifier로 최대 8개의 드라이브를 공급할 수 있으며 공통 DC 버스를 통해 회생 저항을 공유할 수 있다. 이 제품은 각 드라이브의 개별 STO(안전 토크 off) 기능, 단일 소프트웨어 패키지에서 PM 및 인덕션 모터를 제어하는 기능, +24VDC 제어 백업 공급 장치, 전체 범위의 필드버스
키 플레이어들의 전시 참여로 물류 트렌드 및 인사이트 제시 물류 공급망 관리 분야 전문 전시회 'SCM FAIR 2022'가 지난 10월 14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2일부터 총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는 총 52개사 200여부스 규모로 열렸다. SCM FAIR 2022는 올해 2회째로, 약 4000여명의 참관객을 유치하며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SCM FAIR는 개막 전부터 물류·유통 전 과정에 활용되는 첨단 IT 기술, 자동화 시스템 등 스마트 물류 기술과 SCM 솔루션을 포괄하는 산업 물류 종합 전시회로서 기대를 모았다. 올해는 'Process Optimization·Creating value'를 슬로건으로 성공적인 물류 디지털 전환의 활로를 제시했다. 이에 SCM FAIR에는 SCM 구축을 위한 물류, 유통, 생활 물류 분야의 솔루션, 시스템 및 서비스 기업이 참가했으며, 제조, 유통, 온라인커머스 분야의 바이어들과 교류하는 비즈니스 네트워크의 장이 마련됐다. 이뿐 아니라 주최 측은 지난 해보다 다양한 산업군의 참가 기업 및 방문객 유치를 위해 힘쓴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삼성SDS, 머스크, 코그넥스,
헬리지게차가 물류 공급망 관리 분야 전문 전시회 SCM FAIR에서 리튬 지게차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SCM FAIR 2022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물류 전문 전시회로, 물류의 시작인 퍼스트마일부터 소비자에게 닿는 라스트마일에까지, 물류/유통 전 과정에 활용되는 첨단 IT 기술, 자동화 시스템 등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 기업들이 참가하고 있다. 헬리지게차는 1958년부터 고품질 지게차 및 물류장비 제조를 전문으로 하며, 1~46톤급 지게차, 로더, 트랙터, 파레트 트럭 등 다양한 종류의 산업용 차량을 다루고 있는 기업이다. 기존 납산지게차와 리튬배터리를 비교했을 때 생산성·효율성이 훨씬 더 우수하며, 친환경적 요소까지 갖추고 있다. 헬리 리튬 배터리 지게차는 안전성·신뢰성 등 약 273가지 테스트를 거친 CATL 배터리를 사용해 안전함을 보장한다. 압착, 관통, 과충전, 극한 온도 및 단락과 같은 안전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지능형 배터리 관리 시스템을 통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대략 1-2시간 내 완충 가능하며, 간헐 충전 시에도 배터리에 영향을 주지 않아 사용자는 끊김없는 작업을 지속할 수
대구성서산단관리공단이 '유통·물류 및 공급망관리 산업전(SCM FAIR 2022)'에서 통합 스마트 물류플랫폼을 선보였다. SCM FAIR 2022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물류 전문 전시회로, 물류의 시작인 퍼스트마일부터 소비자에게 닿는 라스트마일에까지, 물류/유통 전 과정에 활용되는 첨단 IT 기술, 자동화 시스템 등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 기업들이 참가하고 있다. 대구성서산단관리공단이 이번에 선보인 스마트 물류플랫폼은 운송 라우팅 솔루션을 통해 지정코스별 자동배차와 도로정보 및 업무제약조건을 수렴한 최적의 운송경로를 산출한다. 또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이용해 물류 데이터를 기반으로 모델링, 연관분석 및 탐색적 분석을 시각화해 제공한다. 이와 함께 지정코스별 자동배차와 도로정보 및 업무제약조건을 수렴한 최적의 운송경로를 산출하는 차량관제 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을 높였다. 이밖에도 24시간 운영되는 모바일 챗봇 서비스로 공동운송에 대한 24시간 물류관제 및 대응 서비스를 지원한다. 대구성서산단관리공단은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산업단지 연계형 스마트 물류플랫폼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대구 성서 산업단지와 반
GB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가 '유통·물류 및 공급망관리 산업전(SCM FAIR 2022)'에서 물류 부동산 토탈솔루션을 선보였다. SCM FAIR 2022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물류 전문 전시회로, 물류의 시작인 퍼스트마일부터 소비자에게 닿는 라스트마일에까지, 물류/유통 전 과정에 활용되는 첨단 IT 기술, 자동화 시스템 등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 기업들이 참가하고 있다. GB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는 물류부동산 개발에 필요한 사업대상지의 타당성 분석, 인허가, 설계, 시공, 감리, 임대차 및 시설물 관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하는 물류부동산 개발 전문 기업이다. 엔지니어링, 건축분야의 CM(건설사업관리)을 주축으로 사업관리, 자산관리, 임대관리, 시설관리 등 물류 부동산 관련 토탈솔루션을 제공한다. 또 로봇 물류 자동화 시스템 도입, 도심 내 소규모 물류 센터 개발(last mile 배송) 등 차세대 물류단지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GB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관계자는 "뉴노멀 시대를 맞아 e-커머스 시장의 도약을 확신하고, 서울권 및 부산권에 130만㎡(200개소) 물류창고 부지를 확보했
산업용 화스너 관련 납품사 자동공급 방식 공급거래와 전문 기술관리 방안 다뤄 한국뷔르트가 ‘유통·물류 및 공급망관리 산업전(SCM FAIR 2022)에서 '산업용 화스너 구매관리 종합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는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제1전시장 209A룸에서 열린다. SCM FAIR 2022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물류 전문 전시회로, 물류의 시작인 퍼스트마일부터 소비자에게 닿는 라스트마일에까지 물류·유통 전 과정에 활용되는 첨단 IT 기술, 자동화 시스템 등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 기업들이 참가하고 있다. 기계장비, 전기전자, 반도체, 자동차, 조선 등 기계 장비를 다루는 제조기업들은 기계체결요소인 산업용 화스너를 구매 및 재고 관리함에 있어 어려움을 겪는다. 한국뷔르트는 세미나에서 납품사 자동공급 방식 공급거래와 전문 기술관리 방안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이 세미나는 한국뷔르트 기술고문인 장경복 박사가 발표연사로 참여하며, 두 가지 주제로 나눠 진행된다. 첫 번째 주제인 '산업용 화스터 납품사 자동공급'에서는 실시간 재고정보관리, 상시 적정량 구매 및 재고보유 방안, 온라인형 간반방
고덱스 바코드 프린터, 물류 비즈니스 성과 개선에 기여 마이클앤선솔루션이 ‘유통·물류 및 공급망관리 산업전(SCM FAIR 2022)에서 고덱스 바코드 프린터 장비 라인업을 선보였다. SCM FAIR 2022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물류 전문 전시회로, 물류의 시작인 퍼스트마일부터 소비자에게 닿는 라스트마일에까지 물류·유통 전 과정에 활용되는 첨단 IT 기술, 자동화 시스템 등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 기업들이 참가하고 있다. 바코딩은 제품이 공급망을 따라 이동할 때 시리얼 번호, LOT 번호, 핸들링 정보 및 이동에 필요한 정보의 관리에 있어 효율적인 방법이다. 바코드 형 라벨, 프린터 및 스캐너는 실시간으로 필요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물류 프로세스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 또한, 창고에서 크로스 도킹, 야드 관리, 픽업, 배송 관리 같은 작업 시 적은 인력과 비용으로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하다. 이에 고덱스의 바코드 프린터는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신뢰도를 기반으로 검증된 성능, 손쉬운 사용법, 고객 이용을 돕는 사후 서비스 등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 'HD830i'의 경우 다이캐스팅
입주기업의 물류비 절감과 물류 경쟁력 확보 위해 시스템 구축 인천남동스마트그린산단(이하 남동산단)이 ‘유통·물류 및 공급망관리 산업전(SCM FAIR 2022)에서 인천남동 스마트 물류 플랫폼을 소개했다. SCM FAIR 2022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물류 전문 전시회로, 물류의 시작인 퍼스트마일부터 소비자에게 닿는 라스트마일에까지 물류·유통 전 과정에 활용되는 첨단 IT 기술, 자동화 시스템 등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 기업들이 참가하고 있다. 남동 스마트 물류 플랫폼은 신기술 기반의 초연결 산업 생태계 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그린 뉴노멀을 실현하는 친환경 디지털 공급망 관리를 위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유경제 기반의 스마트 물류 플랫폼은 AI, 빅데이터, 로봇 등의 스마트 물류 기술을 활용해 조달, 보관, 배송 등 전 물류 프로세스의 디지털 기반 혁신으로 기업의 물류비 절감, 물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통합 시스템이다. 이 스마트 물류 플랫폼은 AI, IoT, 로봇 등의 신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생산을 위한 원자재 조달, 보관, 배송의 전체 공급망 효율화를 지원하는 SCM 서비스
씨벤티지가 '유통·물류 및 공급망관리 산업전(SCM FAIR 2022)'에서 해상 운송 가시화 솔루션을 선보였다. SCM FAIR 2022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물류 전문 전시회로, 물류의 시작인 퍼스트마일부터 소비자에게 닿는 라스트마일에까지, 물류/유통 전 과정에 활용되는 첨단 IT 기술, 자동화 시스템 등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 기업들이 참가하고 있다. 씨벤티지가 이번에 공급망 가시화 서비스는 실시간 데이터 분석과 예측 기반의 선제적 공급망 관리가 가능하다. 해당 솔루션은 실시간 데이터 분석과 알고리즘을 통해 전세계 선박의 도착 및 접안 시간을 정교하게 예측함과 동시에 중요한 이벤트를 적시에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다. 또 전세계 항구와 터미널 실시간 혼잡 상황과 대기시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씨벤티지 관계자는 "씨벤티지 해상 운송 가시화 솔루션은 위성 AIS 부터 육상, 다이나믹 AIS까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선박 위치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첨단, 한국SCM협회, JNC 메쎄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SCM FAIR는 "Process Optimization·Creat
윌로그가 '유통·물류 및 공급망관리 산업전(SCM FAIR 2022)'에서 콜드체인 모니터링 솔루션을 선보였다. SCM FAIR 2022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물류 전문 전시회로, 물류의 시작인 퍼스트마일부터 소비자에게 닿는 라스트마일에까지, 물류/유통 전 과정에 활용되는 첨단 IT 기술, 자동화 시스템 등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 기업들이 참가하고 있다. 윌로그는 이번 전시회에서 의약품·화학물·식품 등 콜드체인이 필요한 물품을 운송할 때 출고 시점부터 반품까지 물류 전 과정에서 윌로그 솔루션이 콜드체인 데이터를 관리하는 방법과 나아가 기업의 비즈니스가 어떻게 다음 단계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돕는지 소개했다. 윌로그 모니터링 솔루션은 자체 개발한 콜드체인 모니터링 디바이스 'OTQ'를 통해 물류 상태 데이터를 수집하며, 관제소프트웨어를 통해 물류와 이동경로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한다. 윌로그 관계자는 "윌로그는 온도 관리가 필요한 영역에서 콜드체인을 새롭게 혁신한다"며 "투명한 데이터 관리로 기업이 직면한 물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첨단, 한국SCM협회, JNC 메쎄가 공동 주최/
이미지포커스가 ‘유통·물류 및 공급망관리 산업전(SCM FAIR 2022)에서 각종 산업용 카메라 제품과 비전 시스템을 전시했다. SCM FAIR 2022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물류 전문 전시회로, 물류의 시작인 퍼스트마일부터 소비자에게 닿는 라스트마일에까지, 물류/유통 전 과정에 활용되는 첨단 IT 기술, 자동화 시스템 등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 기업들이 참가하고 있다. 이미지포커스는 오토닉스의 VC 시리즈, PROPHESEE의 SilkyEvCam, 루시드비전랩스의 Helios2 등을 전시했다. VC 시리즈는 산업용 카메라를 이용해 대상 물체의 형태, 크기, 문자, 패턴 등을 판별 및 분석할 수 있는 올인원 비전 시스템이다. ▲바코드, OCR, 패턴 인식 등 14가지 검사 기능 ▲글로벌 셔터 방식 ▲시뮬레이터 검사 구현 ▲64개 작업 그룹 설정 ▲최적의 방열 구조 설계 ▲FTP 서버로 데이터 저장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SilkyEvCam은 VGA(640×480) 해상도의 PROPHESEE 이벤트 기반 비전 센서가 장착된 USB 카메라다. 독립적 및 비동기식 픽셀, Contrast 변화만 감지,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