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도테크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인라인 형상 측정기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HM 시리즈 인라인 형상 측정기는 고속 생산 라인에서 제품의 외형과 치수를 빠르고 정확하게 검사하는 최적의 솔루션이다. 텔레센트릭 광학 시스템을 채택해 작업물의 위치나 초점 변화에 의한 측정 오차를 최소화하며, μs 단위의 초고속 노출로 빠른 측정을 실현한다. 다양한 형상과 치수, 외경, 높이, 폭, R값 등을 단번에 측정할 수 있으며, 결함 검출 기능까지 통합해 생산 품질 관리에 탁월하다. 또한, 넓은 심도와 비왜곡 설계로 시야 내 어디에서나 정확한 측정이 가능하고, 이동 중인 공작물도 안정적으로 검사한다. 다양한 툴과 직관적인 설정으로 여러 산업 현장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강력한 자동화 측정 장비이다. 동도테크는 자동차, IT, 반도체, 가전기기
토마스케이블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WOWFLEX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클린룸 무분진 무빙 시스템 WOWFLEX는 10만 사이클 이상의 수명을 가지며 40 / 70mm 두 종류의 Bending radius 선택이 가능하다. Standard components은 1~6POD까지, Inner width는 20.5mm, Cable specification은 Extra Fine Wire/FEP/Spiral Shield FR-PVC다. Temperature range는 15~80 ℃까지며 Certification은 CE, IPA Air Cleanliness Class 1이다. Self supportion Max은 ST 3000mm로, 1단부터 5단까지 다양한 Clamp 높이 적용이 가능하고 Standard Type, Sky-Fixed
이노팩토리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ASTRA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ASTRA는 기업의 주요 컨텐츠를 표준 분류체계와 보안 적용을 통해 통합관리하고 업무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전사차원의 조직과 프로젝트 업무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업무혁신과 비용의 효율화라는 새로운 가치 창출이 가능한 기업형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다. Multi-Sites를 통해 논리적으로 분리된 공간인 Site를 다수 생성하여 협력사와 협업환경을 구축할 수 있으며, Type 관리자를 활용하여 문서, 도면 등 기본 객체를 제공하고 업무에 필요한 사용자 정의 객체 유형 추가 및 객체 간 링크 정의 가능 기능을 구현한다. 또한 Atrribute 레이아웃 설정을 통해 화면에 표시될 속성 레이아웃 설정, 레이아웃 별 속성 표시 여부, 정렬 순서 지정, 최적화된
VMS솔루션스가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부스를 마련해 제조 운영 최적화 APS 솔루션인 ‘MOZART’의 최신 기능을 소개했다. AW 2025는 지난 1990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35회차를 맞이한 국내 최대 산업 자동화(FA) 축제로, 사흘간 다양한 시각에서의 자동화·자율제조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서울 삼성동 소재 전시장 코엑스에서 열린 AW 2025는 전 세계 400개사가 2200개 부스를 꾸려 약 8만 명의 참관객을 불러모았다. 전시장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공장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등 세 가지 주요 전시 테마로 구성됐다. 여기에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클라우드 컴퓨팅, 로봇 등 산업 자동화 분야에서 주목하는 신기술이 한자리에 펼쳐졌다. 이번에 VMS솔루션스가 선보인 MOZART는 개발 및 운영을 위한 통합 솔루션으로 실제 제조 설비 환경을 반영한 가상 모델을 활용, 기존 대비 훨씬 효과적인 생산 계획 및 스케줄링 시스템을 구현하는
지난 14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는 ‘스마트물류’를 주제로 AI 자율제조혁신 포럼 3일차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스마트물류의 대표주자인 오토스토어를 비롯해 스타트업에서부터 글로벌 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업들이 연사로 참여해 스마트물류, 물류자동화와 관련한 각각의 전략을 발표해 주목받았다. 오토스토어, 공간 효율성·확장성 모두 잡은 혁신 기술 소개 오토스토어 코리아는 이번 세미나에서 자사의 자동 창고 솔루션이 기존 물류창고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임을 강조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이성현 오토스토어 사업개발부서장은 "오토스토어의 강점은 기존 창고 대비 3~4배 높은 공간 효율성과 확장성"이라며 "이는 제조업과 물류업계에서 필수적인 요소"라고 밝혔다. 오토스토어의 큐브형 스토리지는 기존 창고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복도 및 선반 사이의 빈 공간을 최소화해 동일한 물량을 더 적은 공간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부동산 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창고 확장 없이도 처리 용량을 최대 4배까지 증가시킬 수 있다. 실제로 전라남도 광주에 위치한 한 고객사는 기존 3개의 창고를 오토스토어 시스템으로 통합해 운영 효율을 극
지난 13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는 ‘디지털 퀄리티’를 주제로 AI 자율제조혁신 포럼 2일차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특히 바슬러와 코그넥스가 최신 머신비전 기술과 AI를 접목한 다양한 전략을 발표해 주목받았다. 바슬러는 머신비전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의 전환 과정과 FPGA 기반 전처리 기술을 소개했으며, 코그넥스는 팩토리 오토메이션을 위한 AI 기반 머신비전 기술의 발전과 AI 적용 사례를 각각 설명했다. 바슬러, 머신비전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진화 바슬러의 비욘 루데(Bjorn Rudde) 비전 시스템 컨설턴트는 이번 발표에서 바슬러가 기존 컴포넌트 공급에서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전환하고 있으며, 오토메이션, 반도체, 디스플레이, 의료, 바이오 로보틱스 등 다양한 산업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슬러는 1997년부터 머신비전 컴포넌트 사업을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와 통합 솔루션을 함께 제공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전환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여러 기업을 인수하며 솔루션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렌즈, 카메라, 조명, 프레임 그래버 및 소프트웨어까지 포함된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특히 비욘 루데 컨설턴트는
에이딘로보틱스가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 전시부스에서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에 활용되는 다양한 정밀 센서 라인업을 강조했다. AW 2025는 지난 1990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35회차를 맞이한 국내 최대 산업 자동화(FA) 축제로, 사흘간 다양한 시각에서의 자동화·자율제조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서울 삼성동 소재 전시장 코엑스에서 열린 AW 2025는 전 세계 400개사가 2200개 부스를 꾸려 약 8만 명의 참관객을 불러모았다. 전시장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공장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등 세 가지 주요 전시 테마로 구성됐다. 여기에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클라우드 컴퓨팅, 로봇 등 산업 자동화 분야에서 주목하는 신기술이 한자리에 펼쳐졌다. 에이딘로보틱스는 필드 센싱(Field Sensing) 기술 기반 힘·토크 센서 기술을 내세운다. 로봇 민감도·운동성 강화를 위한 센서 기술을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 구현 기술 업체로 주목
테크맨로봇이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부스를 마련해 로보틱스 융합 솔루션을 선보였다. AW 2025는 지난 1990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35회차를 맞이한 국내 최대 산업 자동화(FA) 축제로, 사흘간 다양한 시각에서의 자동화·자율제조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서울 삼성동 소재 전시장 코엑스에서 열린 AW 2025는 전 세계 400개사가 2200개 부스를 꾸려 약 8만 명의 참관객을 불러모았다. 전시장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공장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등 세 가지 주요 전시 테마로 구성됐다. 여기에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클라우드 컴퓨팅, 로봇 등 산업 자동화 분야에서 주목하는 신기술이 한자리에 펼쳐졌다. 테크맨로봇은 협동로봇과 비전 기술을 필두로, 다양한 산업에 자동화 요소를 이식하고 있다. 특히 협동로봇·비전 융합 솔루션을 통해 검사·측정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전시장에는 협동로봇 라인업을 비롯해, 새로운 비전 검사 솔루션 ‘플라잉 트
로보티즈가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각종 로보틱스 원천기술을 강조했다. AW 2025는 지난 1990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35회차를 맞이한 국내 최대 산업 자동화(FA) 축제로, 사흘간 다양한 시각에서의 자동화·자율제조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서울 삼성동 소재 전시장 코엑스에서 열린 AW 2025는 전 세계 400개사가 2200개 부스를 꾸려 약 8만 명의 참관객을 불러모았다. 전시장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공장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등 세 가지 주요 전시 테마로 구성됐다. 여기에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클라우드 컴퓨팅, 로봇 등 산업 자동화 분야에서 주목하는 신기술이 한자리에 펼쳐졌다. 로보티즈는 로봇 액추에이터·감속기 등 구동장치, 협동로봇 등 로봇 기체, ROS(Robot Operating System) 기반 자율주행 기술까지 다양한 로보틱스 역량을 보유한 기술 업체다. 액추에이터 ‘다이나믹셀(DYNAMIXEL)’, 사이클로이드
독일 소재 진공 자동화 솔루션 업체 슈말츠가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등판했다. AW 2025는 지난 1990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35회차를 맞이한 국내 최대 산업 자동화(FA) 축제로, 사흘간 다양한 시각에서의 자동화·자율제조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서울 삼성동 소재 전시장 코엑스에서 열린 AW 2025는 전 세계 400개사가 2200개 부스를 꾸려 약 8만 명의 참관객을 불러모았다. 전시장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공장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등 세 가지 주요 전시 테마로 구성됐다. 여기에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클라우드 컴퓨팅, 로봇 등 산업 자동화 분야에서 주목하는 신기술이 한자리에 펼쳐졌다. 슈말츠는 진공 자동화·핸들링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술 업체다. 지금까지 진공 자동화 부품, 진공 리프터·크레인, 로봇팔 종단장치(EOAT) 등을 개발·생산했다. 구체적으로, 산업자동화(FA) 진공 구성 부품, 진공 그리핑 시스템, 수동 작업 공정용 진
비투에스(B2S)가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했다. 이 자리에서 머신비전(Machine Vision) 기반 품질·검사 솔루션을 시연했다. AW 2025는 지난 1990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35회차를 맞이한 국내 최대 산업 자동화(FA) 축제로, 사흘간 다양한 시각에서의 자동화·자율제조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서울 삼성동 소재 전시장 코엑스에서 열린 AW 2025는 전 세계 400개사가 2200개 부스를 꾸려 약 8만 명의 참관객을 불러모았다. 전시장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공장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등 세 가지 주요 전시 테마로 구성됐다. 여기에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클라우드 컴퓨팅, 로봇 등 산업 자동화 분야에서 주목하는 신기술이 한자리에 펼쳐졌다. 머신비전은 산업용 카메라, 센서, 렌즈, 조명, 소프트웨어 등 요소가 한데 융합된 접목 기술이다. 비투에스가 이번 AW 2025에서 연출한 머신비전 기술은 대면적 검사 솔루션, UV(Ult
중국 모션 제어 기술 업체 완신세이코(WANSHSIN SEIKOU)가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했다. 이 자리에서 국내 로봇 솔루션 업체 브릴스의 협동로봇(코봇) 시리즈를 함께 전시해 참관객의 이해를 도왔다. AW 2025는 지난 1990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35회차를 맞이한 국내 최대 산업 자동화(FA) 축제로, 사흘간 다양한 시각에서의 자동화·자율제조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서울 삼성동 소재 전시장 코엑스에서 열린 AW 2025는 전 세계 400개사가 2200개 부스를 꾸려 약 8만 명의 참관객을 불러모았다. 전시장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공장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등 세 가지 주요 전시 테마로 구성됐다. 여기에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클라우드 컴퓨팅, 로봇 등 산업 자동화 분야에서 주목하는 신기술이 한자리에 펼쳐졌다. 완신세이코는 각종 설비·기기의 운동성을 제어하는 모션 컨트롤 기술을 보유한 업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플래너테리 기어
모터114가 각종 DC 서보 제품군을 들고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했다. AW 2025는 지난 1990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35회차를 맞이한 국내 최대 산업 자동화(FA) 축제로, 사흘간 다양한 시각에서의 자동화·자율제조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서울 삼성동 소재 전시장 코엑스에서 열린 AW 2025는 전 세계 400개사가 2200개 부스를 꾸려 약 8만 명의 참관객을 불러모았다. 전시장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공장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등 세 가지 주요 전시 테마로 구성됐다. 여기에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클라우드 컴퓨팅, 로봇 등 산업 자동화 분야에서 주목하는 신기술이 한자리에 펼쳐졌다. 모터114는 중국 소재 모션 제어 솔루션 업체 리드샤인의 국내 공식 총판이다. 모션 컨트롤 산업 핵심인 AC 서보, DC 저전압 서보, 스텝 서보, 스탭 컨트롤러·PLC 등을 공급하고 있다. AW 2025 전시부스에는 DC 서보모터, DC 서보드라이버
에버넷전자가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 전시장에 등장했다. 현장에는 다양한 용도의 대만 소재 민웰(MEAN WELL)사 전원공급장치(SMPS) 기술이 한데 전시됐다. AW 2025는 지난 1990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35회차를 맞이한 국내 최대 산업 자동화(FA) 축제로, 사흘간 다양한 시각에서의 자동화·자율제조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서울 삼성동 소재 전시장 코엑스에서 열린 AW 2025는 전 세계 400개사가 2200개 부스를 꾸려 약 8만 명의 참관객을 불러모았다. 전시장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공장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등 세 가지 주요 전시 테마로 구성됐다. 여기에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클라우드 컴퓨팅, 로봇 등 산업 자동화 분야에서 주목하는 신기술이 한자리에 펼쳐졌다. 에버넷전자는 민웰 공식 파트너로,, 국내 전 산업 분야에 민웰 전원공급장치를 공급하고 있다. 현재 산업자동화(FA), 통신, LED, 의료기기 등 영역에 토털 솔루션을
인아그룹이 계열사 3사를 앞세워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출격했다. AW 2025는 지난 1990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35회차를 맞이한 국내 최대 산업 자동화(FA) 축제로, 사흘간 다양한 시각에서의 자동화·자율제조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서울 삼성동 소재 전시장 코엑스에서 열린 AW 2025는 전 세계 400개사가 2200개 부스를 꾸려 약 8만 명의 참관객을 불러모았다. 전시장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공장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등 세 가지 주요 전시 테마로 구성됐다. 여기에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클라우드 컴퓨팅, 로봇 등 산업 자동화 분야에서 주목하는 신기술이 한자리에 펼쳐졌다. 인아그룹은 인아오리엔탈모터·인아텍앤코포·인아엠씨티 등 계열사를 필두로 전시부스를 꾸렸다. 이번 전시회 슬로건은 ‘FIND THE NEXT Solution = INA’로, 다양한 산업 자동화 요구사항에 최적화된 제품·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인아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