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보스(TABOS)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고효율 산업용 충전 솔루션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됐으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전시된 리튬전지 충전기는 300W에서 3,500W급(7,000W급 출시 예정)까지 다양한 출력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배터리 연결을 자동으로 감지해 충전을 시작하는 지능형 방식을 채택했으며, RS232/RS485 등 통신 옵션을 통해 상위 시스템과의 연동이 가능하다. 특히 AGV, AMR 및 산업용 전기차 등 고부하 장비의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한다.
타보스는 산업용 리튬이온 및 인산철 배터리와 충전기를 국내에서 직접 생산(Made in Korea)하는 전문 업체다. 단순 배터리 팩 공급을 넘어 AGV 및 모터 구동용 고부하 배터리 솔루션을 종합적으로 운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배터리 스와핑 및 무선 충전 시스템 등 차세대 충전 인프라 구축에도 앞장서고 있는 혁신 기업이다.
한편, AW 2026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AI 팩토리 특별관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6 산업지능화 컨퍼런스, AI 자율제조혁신포럼,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등 총 200여 개 세션이 마련됐다.
헬로티 임근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