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렌즈 통합 설계로 촬영 품질 높이고 설치 편의성까지 강화 고속라인 대응 위한 45fps 촬영 성능…정밀 품질 검사에 최적화 산업 자동화 전문기업 오토닉스가 제조 현장의 품질 정밀도를 높이기 위한 신제품 비전 센서 ‘VG2 시리즈’를 선보였다. 제품 다변화와 고객 요구의 고도화가 가속되는 가운데, 제조업계는 더 빠르고 정확한 자동 검사 시스템을 필수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 VG2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촬영 성능, 설치 편의성, 데이터 관리 기능을 한층 강화한 ‘올인원 비전 솔루션’으로 설계됐다. 새로운 비전 센서는 조명·렌즈 일체형 구조를 채택해 별도의 광원이나 구성품 없이도 일관된 촬영 품질을 제공한다. 교체형 LED 조명, 컬러 필터, 편광 커버 등 모듈식 액세서리 지원으로 다양한 재질·반사 조건에서도 최적의 이미지를 확보할 수 있다. 특히 글로벌 셔터 기반의 고속 촬영 기술(1.2MP 기준 최대 45fps)은 빠르게 이동하는 대상의 잔상 문제를 크게 줄여 고속 라인에서도 안정적인 품질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설치와 운용 편의성도 강화됐다. 오토 튜닝 기능으로 초점·밝기·노출값을 자동으로 최적화하며, 초점 조정 버튼만 누르면 즉시 자동 초점이 적용된
노동력 부족과 비용 압박 속, AI·센서·하드웨어 결합된 '피지컬 AI'가 산업 자동화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제조업이 격변기를 맞고 있다. 치솟는 운영 비용, 고질적인 노동력 부족, 그리고 갈수록 까다로워지는 고객의 요구는 제조업체들이 당면한 가장 큰 과제다. 이러한 난제 속에서, 인공지능(AI), 첨단 센서, 로봇 하드웨어의 혁신이 결합된 '피지컬 AI(Physical AI)'가 산업 자동화의 새로운 시대를 열며 강력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아마존과 폭스콘 같은 선도 기업들은 이미 이 지능형 로봇 기술을 도입하여 효율성 향상, 배송 시간 단축, 심지어 새로운 형태의 숙련직 일자리 창출이라는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피지컬 AI는 단순히 생산성을 높이는 것을 넘어, 공장 현장에 인간 수준의 유연성과 회복탄력성을 불어넣고 있다. 지능형 로봇 시대의 개막과 WEF의 진단 자동화는 제1차 산업혁명부터 제조업의 핵심 동력이었지만, 오늘날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자동화는 이전과는 궤를 달리한다. 과거의 산업용 로봇이 통제된 환경에서 고정적이고 반복적인 작업을 수행하도록 설계된 '규칙 기반' 시스템이었다면, 최근 인공지능, 비전 시스템 등의 발전은 환경을 스스로
LS일렉트릭이 부산 사업장 초고압 변압기 제2 생산동을 준공하고 글로벌 초고압 변압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회사는 부산 강서구 화전산단에서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 생산동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생산 확대에 나섰다. 이번 투자는 초고압 변압기 생산 역량을 대폭 확장해 북미를 비롯한 해외 시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계획의 일환이다. LS일렉트릭은 총 1008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만 8059㎡ 규모의 생산동 증설을 완료했다. 신규 제2 생산동은 제1 생산동 대비 연면적이 1.3배, 생산능력은 2.3배 수준이다. 이를 통해 부산 사업장의 초고압 변압기 연간 생산능력은 기존 2000억 원에서 6000억 원으로 확대되며, 회사는 내년도 매출 1조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신 생산 설비와 효율적인 공정 설계를 갖춘 제2 생산동은 초고압 제품 전 라인업 생산에 최적화된 환경을 마련했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은 “글로벌 초고압 전력 시장 점유율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증설을 추진한 것”이라며 "2010년부터 4200억 원 이상을 투입해 완전체로 거듭난 부산사업장을 글로벌 초고압 시장의 핵심 생산기지로 육성해 나가겠다
‘로봇·AI 국제규범 및 글로벌 협력 세미나’ 개최 국제 표준 기반 로봇·인공지능(AI) 신뢰성 확보 및 무역기술장벽(TBT) 대응 방안 모색해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세계무역기구(WTO), 로봇·AI 분야 글로벌 테스트·인증 전략 집중 논의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로봇·AI 시대의 국제규범과 글로벌 협력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국제 규범 대응 및 협력 방안 마련에 나섰다. 최근 로봇·인공지능(AI) 기술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관련 기술에 대한 국제 표준의 신뢰성·안전성 확보가 강조되는 추세다. 이 흐름에서 각 주요국은 기술 규정, 표준, 적합성 평가 절차 등 무역 시 장애로 작용하는 무역기술장벽(TBT)에 대한 정책·규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우리 정부 역시 미래형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섰다.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양산 및 산업용 AI 로봇 확산을 위한 신성장동력 분야 관련 규제 혁신을 국정 과제로 삼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우리나라가 이 같은 트렌드에 발맞추기 위해 기획됐다. 로봇·AI 국제 표준 기반 경쟁력 확보를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각국의 TBT 강화에 선제 대응하고,
‘2025 AI x 첨단산업 공동 직무 설명회’ 성료 AI 역량 검사 진로 탐색, 및 생성형 AI(Generative AI) 기반 취업 전략 특강 진행해 디스플레이·바이오헬스·반도체·배터리·로봇·방산 등 6대 첨단산업 분야 맞춤형 AI 인재 키운다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2025 AI x 첨단산업 공동 직무 설명회’를 통해 6대 첨단산업 분야 맞춤형 인공지능(AI) 인력 양성 기조의 방향성을 공유했다. 해당 행사는 산업통상부(당시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2004년부터 지원하는 ‘산업별 인적자원개발협의체(SC)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첨단산업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정보를 제공하고, 산업계·인재가 소통하는 장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AI 융합 트렌드에 발맞춰 산업계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지난달 26일부터 이틀간 이어진 이번 설명회는 디스플레이·바이오헬스·반도체·배터리 등 기존 4개 분야에 로봇·방산 분야를 더해 진행됐다. 이러한 총 6개 첨단산업 분야 내 총 27개 기업이 참여해 미래 인재를 지원했다. 이 가운데 행사 이틀간 주제 특강을 전개해 실질적인 직무 방향성
물류창고 현장을 채우는 것은 보통 컨베이어·파렛트 등으로 보이기 쉽다. 하지만 실제로 물류를 움직이는 것은 상자 옆에 붙은 각 라벨이다. 바코드, QR 코드,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태그 등 라벨에 찍힌 정보가 입·출고, 집품(Picking), 배송까지 전 과정을 이끈다. 코로나19(COVID-19) 팬데믹 이후 전자상거래와 물류의 최종 구간을 뜻하는 ‘라스트 마일(Last Mile)’ 시장이 폭발하면서, 이러한 ‘자동 식별 및 데이터 캡처(Automatic Identification & Data Capture 이하 AIDC)’ 장비가 주목받고 있다. 이들 기술 방법론은 ‘그늘 속 인프라’가 아니라 공급망의 성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문제는 장비만으론 해답이 안 된다는 데 있다. 프린터, 모바일 컴퓨터, 스캐너, 클라우드 등 핵심 인프라가 각각 다른 브랜드와 파트너를 통해 들여오다 보니, 현장에선 장애가 발생할 때마다 대응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글로벌 AIDC 시장이 일찌감치 ‘토털 솔루션’을 내세운 이유도 여기에 있다. 단말, 인프라, 소프트웨어를 한 덩어리로 가져가겠다는 전략이다. 하지
성평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기업 인증...직원·가족 행복 고려한 기업문화 공식 인정 육아 지원, 유연근무제, 자녀 학자금 지원 등 실질적 복지 제도 호평 과학기술 연구 서비스 업체 영인그룹의 관계사 솔루션렌탈이 성평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가족친화기업 인증제도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제도다.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활용, 가족친화적인 직장 문화 조성 등 기업의 가족 친화 제도를 평가해 수여하는 인증이. 특히 직원들이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하도록 지원하는 기업 문화를 평가한다는 점에서 기업 경쟁력과도 직결된다. 솔루션렌탈은 이 같은 기업 환경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사측은 그동안 육아 휴직, 배우자 출산 휴가, 출산·육아 지원금, 자녀 학자금, 입학 축하금·학용품 등을 임직원에게 제공해 왔다. 또한 종합건강검진, 독감 예방접종, 복지포인트 등 임직원뿐만 아니라 그 가족의 복지까지 고려한 제도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 회사 측은 단순한 제도 도입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 냈다는 점에서 이 같은 활동에 의미를 부여했다. 이처럼 솔루션렌탈은
티맥스티베로는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과 차세대 모빌리티 데이터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가 2027년 완전 자율주행 상용화를 국가 과제로 추진하고, 광주가 ‘AI 중심도시’ 전략과 ‘AX 실증밸리 조성사업’을 통해 미래차·모빌리티 산업을 지역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는 정책 방향 속에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자율주행 구현에 필수적인 V2X(Vehicle-to-Everything) 환경에서 발생하는 대규모 모빌리티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다루기 위한 기술 협력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차세대 모빌리티·V2X 데이터 구조 및 표준 설계 ▲모빌리티·V2X 데이터 연계 및 실증·검증 체계 구축 ▲데이터·AI 기반 서비스 모델 발굴 및 기술 자문·공동 연구 등을 함께 수행할 계획이다. 티베로는 오픈소스 DBMS, 상용 RDBMS, 벡터 DB 등 다양한 형태의 DBMS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V2X를 포함한 모빌리티 데이터의 구조 설계와 표준화, 분석 환경 고도화를 중점 지원할 예정이다. 박경희 티베로 대표이사는 “모빌리티 산업이 하드웨어 중심에서 데이터·서비스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는 만큼, 데이터 구조와 표준, 실증 환경은 산
아비바가 ‘아비바 자산 정보 관리(AVEVA Asset Information Management)’, ‘아비바 시스템 플랫폼(AVEVA System Platform)’, ‘아비바 PI 데이터 인프라스트럭처(AVEVA PI Data Infrastructure)’의 기능을 업데이트하고 자사의 산업 인텔리전스 플랫폼 ‘커넥트(CONNECT)’를 통해 디지털 트윈 포트폴리오 전체를 제공한다. 기업은 이를 통해 엔지니어링 데이터와 운영 데이터를 단일 인터페이스에서 통합 시각화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업데이트는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더 유연하게 확장하고 IT 운영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비바의 모회사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개최한 ‘이노베이션 서밋(Innovation Summit)’에서 공개된 이번 포트폴리오 업데이트는, 클라우드 기반 산업 인텔리전스 플랫폼 ‘커넥트’로의 데이터 전송을 간소화해 데이터 가용성을 높이고 인프라 비용을 절감하며 디지털 트윈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정밀하고 확장 가능한 분석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신규 기능은 산업 조직이 실시간 인사이트 확보, 자산 신뢰성 제고, 의사결정 속도 향상, 전사적 디지털 전환
오는 9일 '자동화의 미래: AI와 로봇이 만났을 때' 테마로 온라인 세미나 열어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로봇 자동화 최신 동향 집중 조명해 로보티즈·레인보우로보틱스·지비드 등 지능형 로봇 기술 업체 전문가 총출동 글로벌 로봇 산업에 ‘피지컬 AI(Physical AI)’라는 핫토픽이 여전한 가운데, 인공지능(AI) 로봇 자동화 기술 업체 씨메스가 관련 동향을 짚는 온라인 세미나(웨비나)를 연다. 이번 웨비나는 ‘자동화의 미래: AI와 로봇이 만났을 때’를 주제로 오는 9일 개막한다. 씨메스는 발표에 참여 업체 관계자들과의 도입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현재 로봇 산업 트렌드를 진단한다. AI와 로봇 발전에 대한 정보와 실현 가능한 로봇 자동화의 미래를 제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씨메스·로보티즈·레인보우로보틱스·지비드 등 로봇 분야 전문가가 한데 모인다. 프로그램은 김현우 씨메스 최고기술책임자(CTO)가 ‘로봇을 넘어 에이전트로: Physical AI로 진화하는 물류·제조 플랫폼’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피지컬 AI를 통한 로봇 자동화의 현재 기술과 앞으로의 기술적 방향성을 제시할 전망이다. 이어 김병수 로보티즈 대표이
사로스 Z70으로 먼지 가족 쓸어내는 스토리텔링 캠페인으로 브랜드 창의성(Ceative) 역량 입증해 “기술적 우수성, 감성적 스토리텔링 결합으로 높은 화제성 이끌어” 로보락이 국내 종합 광고 시상식 '2025 대한민국 광고대상(Korea Advertising Awards)' 온라인 영상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사측은 이로써 브랜드의 창의성(Creative)을 인정받았다고 자평했다. 대한민국 광고대상은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행사다. 이 시상식은 국내 광고 산업 발전과 창의성 증진에 기여한 우수 광고 작품과 유공자를 선정하는 것이 목적이다. 매년 텔레비전(TV)·신문·온라인·옥외광고 등 다양한 매체 부문에서 창의성, 기술 완성도, 대중성 등을 기준으로 수상작을 가린다. 올해로 3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서 로보락이 수상한 ‘온라인 영상 부문’은 해마다 가장 많은 브랜드가 출품해 경쟁이 치열한 분야로 알려져 있다. 로보락은 ‘나는 로보락 2가 싫어(I HATE ROBOROCK 2)’ 캠페인을 통해 수상했다. 기술적 완성도, 창의성, 대중성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본 캠페인은 세계 최초 5자유도(5DoF)
라온피플이 ‘지능형 로봇 및 장비 통합제어 솔루션’ 기술 개발에 성공하며 정부가 추진하는 AI 로봇사업에서 유리한 위치를 확보했다. 라온피플이 주관한 차세대 지능형 로봇 통합제어 개발 사업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제조와 물류를 비롯해 의료, 휴먼케어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요구되는 지능형 로봇 통합제어 핵심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이번 연구에는 주원테크놀러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 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참여해 로봇의 판단·제어·협업을 위한 엣지 브레인 기술을 구축하고 디지털트윈 기반 물류 공정 검증도 완료했다. 핵심 기술은 물류·제조 공정에서 로봇이 디지털트윈 시뮬레이션과 지능형 엣지 서버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최적의 공정 솔루션을 구현하는 구조다. 또한 AI 비전(AI Vision)과 로봇 제어 기술을 융합해 복잡한 제조 환경에서도 맞춤형 생산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라온피플 관계자는 “AI Vision 솔루션을 통해 물체 인식, 자세 추정, 비정형 대상물 파지 등 고난도 작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어 제조·물류를 넘어 의료, 휴먼케어, 바이오 헬스, 웰빙 산업
산업통상부 산하 ‘K-휴머노이드 연합’ 신규 멤버로 합류...‘로봇 부품사’ 분과 최종 선정 국내 휴머노이드 시장에 에지 인공지능(Edge AI) 기반 로봇 인지·제어 솔루션 전파한다 위드로봇이 산업통상부 주관 휴머노이드 전문 조직 ‘K-휴머노이드 연합’의 신규 참여 기업으로 낙점됐다. 사측이 소속된 K-휴머노이드 연합은 국내 로봇 산·학·연·정 공식 협력 플랫폼으로, 지난 4월 공식 출범했다. 이들은 로봇 인공지능(AI) 모델, 로봇 하드웨어, 반도체, 배터리 등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개발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오는 2030년 휴머노이드 최강국 실현을 꿈꾸고 있다. 위드로봇은 이로써 휴머노이드 분야 국책 연구개발(R&D) 사업 참여 자격을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관련 기술 생태계의 핵심 파트너로 활동하게 됐다. 연합 내 ‘로봇 부품사(Perception & Control)’ 분과 소속으로 국내 휴머노이드 산업에 자사 기술을 공급한다. 이번 선정 배경으로 에지 인공지능(Edge AI) 기반 로봇 인지·제어 솔루션 ‘카멜레온 AI 인지 보드 &
플랜온마스가 2025년 기아 보전혁신 세미나에 기술 파트너로 참여해 자체 개발한 VR 기반 설비 교육 콘텐츠의 실증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성과발표는 서울 화성 YBM 연수원에서 열렸으며 인천테크노파크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주관한 2025 TRYOUT 공공·민간 실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플랜온마스는 제조 현장의 핵심 설비를 안전하게 학습하고 반복 훈련할 수 있도록 설계한 VR 교육 솔루션을 바탕으로 산업용 로봇 분야를 집중 검증했다. 플랜온마스는 이번 사업에서 모터, 로봇 등 공장 가동에 필수적인 구동 설비의 유지보수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기아와 함께 현장 검증을 수행했다. 세미나에서는 HS220 로봇 분해, 조립, 수리 과정을 구현한 VR 콘텐츠가 시연됐으며 실제 작업자가 수행하는 로봇 유지보수 단계 전반을 가상 환경에 그대로 재현했다. 다양한 설비 구성 요소를 실제와 동일한 크기와 동작으로 구현해 복잡한 구조 이해와 작업 반복 학습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아 보전혁신팀과 현장 관계자들은 로봇 캘리브레이션과 부품 교체 같은 고난도 작업을 VR 기반으로 직관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실제 장비를 사용하지 않고도
포럼 성료 및 순직 조종사 자녀 5명에게 장학금 수여 “인공지능(AI) 파일럿 기술 이전 및 국산화율 제고에 집중할 것” 퀀텀에어로가 공동 주최한 국방 분야 정기 행사 '국방AI포럼'이 지난달 27일 공식 출범했다. 해당 포럼은 국방 분야의 미래 인공지능(AI) 기술 적용과 산업 생태계 발전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이날 'AI 드론, 전장의 게임 체인저: 검증된 실전 기술과 전망'의 주제로 특별강연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민간 주도 AI 기술의 국방 분야 도입 및 국산화율 제고 방안 모색에 중점을 뒀다. 이 가운데 전동근 퀀텀에어로 이사회 의장은 강연을 통해 미국 군수 분야에 적용된 민간 AI 기술의 최신 트렌드를 소개했다. 그는 미국에서 민간 주도의 개발로 사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퀀텀에어로는 포럼에 앞서 순직 조종사 자녀 5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며 사회적 책임을 수행했다. 사측은 포럼 기획 의도와 결을 같이하는 활동 또한 전개하고 있다. 미국 방산 인공지능(AI) 기술 업체 쉴드AI와 파트너십을 맺고, 쉴드AI AI 파일럿 기술 ‘하이브마인드(Hivemind)’를 국내에 전파하고 있다. 전 의장은 “퀀텀에어로가 쉴드AI의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