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이노베이트가 안드로이드 기반 클라우드 POS 시스템을 개발해 국내 편의점 업계에 최초로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세븐일레븐에 처음 적용되며, 롯데이노베이트는 이를 통해 새로운 디지털 환경의 편의점 구축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롯데이노베이트는 기존 국내 편의점에서 주로 사용하는 윈도우 기반 POS와 달리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개발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다루는 것처럼 친숙하고 편리한 환경을 제공해 경영주들의 접근성을 강화했다. 또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개방성을 활용해 POS 기능 외에도 다양한 업무용 앱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점포 운영의 유연성과 확장성을 높였다. 클라우드 기반으로 운영되는 이 POS 시스템은 데이터 보안성이 뛰어나고 시스템 업데이트와 유지보수도 용이하다. 무엇보다 경영주들의 실제 사용 경험을 최우선으로 반영해 설계돼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기존 무거운 POS와 비교해 태블릿 PC 형태의 분리형 POS를 도입해 더욱 가볍고 이동이 자유로워졌다. 또한 자주 사용하는 메뉴를 직접 설정할 수 있는 ‘나만의 메뉴’, 야간에 눈의 피로를 줄여주는 ‘다크 모드’ 등 사용자를 배려한 기능도 적용됐다. 롯데이노
티유브이슈드는 지난 5일 KCL과 글로벌 시험·인증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티유브이슈드코리아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자동차용 어린이 보호장치 카시트 유럽 자동차 부품 E-mark 인증 획득을 위한 협력을 추진하고, 전기전자제품 분야에서는 국제전기기기인증제도 국제공인시험소 등록 및 북미 NRTL 인증 시험기관 지정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소비제품, 어린이제품, 가구류 등 다양한 제품군에 대한 글로벌 인증 협력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국내 기업의 해외 인증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KCL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의 공인 시험인증기관으로 자동차부품부터 완성차 시험은 물론 어린이제품, 전기전자, 생활용품 등 전산업 분야에서 시험·인증 역량을 갖추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티유브이슈드코리아는 KCL의 첨단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국제 인증 시험을 공동으로 수행하고 인증 상호인정 체계를 구축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 제조기업은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해외 인증을 획득할 수 있게 된다. 티유브이슈드는 전 세계 약 1000여 개 시험·인증·검사 거점을 바탕으로 유럽, 북미, 아시아 등 약 50개국의 국가 인증을 통합적으
인스피언이 솔루션 영업 경쟁력 강화와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2025 하반기 인스피언 파트너데이’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안랩을 포함한 주요 파트너사 대표와 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스피언의 사업 영역과 중장기 비전 공유를 시작으로 솔루션 기능과 가치 제고 전략이 소개됐다. 파트너 협력 기반의 시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지면서 기업들은 주요 솔루션의 실효성과 고객 성과 중심의 협력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SIEM·SOAR 기반 고객 성공 사례, 세관 신고 자동화 솔루션 ‘ELinkPro’ 소개, 파트너 정책 및 시상식 등 주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SIEM·SOAR를 도입한 고객사의 실제 적용 사례가 주목받았다. 해당 고객사는 개인정보보호법과 ISMS-P 규제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체계를 구축해 업무 효율을 최대 30% 향상시켰으며 자동 대응 체계를 도입해 보안 이벤트 대응 시간을 대폭 단축했다. 운영 효율성은 약 70%까지 개선된 것으로 소개됐고 랜섬웨어 대응 및 예방 체계를 고도화해 비즈니스 연속성을 약 90% 수준으로 안정적으로 확보한 사례로 발표됐다. 인스피언 솔루션사업부 신동하 본부장은 “디지털 전환과
무선 주파수(RF) 기술은 현대 통신의 핵심으로, 기기, 가정, 산업을 연결하는 무선 시스템의 근간이 된다. 고속 5G 네트워크와 위성 통신부터 IoT 기기, 차량용 레이더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RF 시스템은 세상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네트워크의 원동력이다. 엔지니어가 RF 설계와 이러한 설계의 과제를 이해하는 것은 전자 분야에 존재하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필수적이다. RF 설계는 독특하고 복잡한 분야로 이론적 지식, 실무적 전문성, 창의적 문제 해결이 모두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 분야다. 신호가 2진법이고 예측 가능한 디지털 시스템과 달리, RF는 동적인 아날로그 영역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약간의 조정만으로도 성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지난 50년 동안 RF 설계에는 상당한 변화가 있었다. 새로운 세대의 RF 설계자가 등장하면서 최신 설계는 성능을 최적화하고 기생 효과를 모델링하며 궁극적으로 개발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시뮬레이션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아마추어 무선에서 시작된 디지키(DigiKey)는 RF 시스템을 사용하는 엔지니어가 신호 무결성, 전력 관리 및 잡음 감소와 같은 요소를 고려하는 동시에 크기, 비용 및 규정 준수와 같은 실제 제약 조건
지슨이 한국해킹보안협회가 주관하는 ‘제16회 Secure Korea 2025’에서 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선정은 해킹보안 활동 수준을 높이는 기술 역량을 갖춘 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협회와 국회 인공지능포럼이 공동으로 추진해 정보보호 인식 확산과 해킹보안 분야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무선 기반 공격 기법이 증가하면서 기존 유선 중심의 방어 체계만으로는 대응이 어려운 환경이 이어지고 있다. 지슨은 무선백도어 해킹 대응 시스템을 개발해 상용화한 기업으로 평가받았다. 회사는 공공기관, 금융권, 주요 인프라 시설에 해당 시스템을 도입해 신종 공격에 대응할 수 있는 유일한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무선백도어 해킹은 비인가 무선 통신 장치인 ‘무선 스파이칩’을 내부 서버에 유입해 외부와 연결하는 방식으로 방화벽, IPS, WIPS 등 기존 보안 체계를 우회해 정보 탈취나 시스템 교란을 시도할 수 있는 해킹 수법이다. 망분리를 적용한 환경에서도 탐지가 어려워 위협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슨이 개발한 무선백도어 해킹 탐지 시스템은 24시간 상시 운영 기반의 무선 신호 탐지 솔루션이다. 데이터센터, 전산센터, 금융기관 주요 업무망 등 서버
넥스버가 FA 및 머신비전 분야에 최적화된 산업용 소형 PC 'Nuvo-2822'를 출시했다. Intel Alder Lake N 프로세서를 탑재한 이 제품은 컴팩트한 사이즈를 유지하면서도 강력한 성능과 확장성을 제공해 머신비전 검사장비, 주차 관리 시스템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Nuvo-2822의 핵심은 성능과 크기의 균형, 그리고 유연한 확장성에 있다. 4-코어/4-스레드 아키텍처를 갖춘 Intel N97 CPU는 기존 Atom 프로세서보다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면서도 전력 소비량은 12W TDP에 불과하다. 이는 산업 현장의 전력 제약 환경에서 고성능 컴퓨팅 필요성을 충족시키는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평가된다. Nuvo-2822가 제공하는 확장성은 2개의 PCIe 슬롯과 2개의 PCI 슬롯으로 구성된다. 비디오 캡처 카드, 모션 컨트롤 카드 등 다양한 PCIe/PCI 카드를 장착할 수 있어, 머신비전 검사 시스템이나 산업 자동화 장비 구축 시 필요한 다양한 확장 옵션을 제공한다. 이러한 유연한 확장성은 초기 도입부터 향후 기능 추가까지 시스템 구성의 자유도를 극대화한다. 산업 현장의 극한 환경 대응도 Nuvo-2822의 강점이다. -
토마토시스템이 소프트웨어·ICT 융합 전시회 소프트웨이브 2025에서 AI 기반 UI 자동화 플랫폼 엑스빌더6 아이젠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AI와 소프트웨어 융합 기술을 중심에 두고 산업별 디지털 전환 흐름을 공유하는 장으로 마련됐으며 공공기관과 기업이 다수 참여해 최신 ICT 트렌드를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다. 전시는 서울 코엑스에서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고 있으며 ‘AI x SW, 혁신의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AI, 클라우드, 디지털플랫폼 정부, 산업별 DX 솔루션이 집중 조명됐다. 토마토시스템은 부스를 통해 엑스빌더6 아이젠의 UI·UX 자동화 기능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이 제품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AI 기반 화면 설계 추천 기능을 갖추고 있어 기획과 설계, 개발 과정 전반의 경계를 줄여준다. 회사는 해당 플랫폼이 개발 워크플로의 효율을 높이고 복잡한 업무 시스템 구축 과정에서 생산성을 확대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자연어 명령만으로 화면 설계부터 소스코드까지 자동 생성하는 기능이 참관객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문장 입력만으로 UI가 자동 구성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고 참가자들은 생성 과정을 확
파수와 커넥트 AI가 해외 진출 기업 지원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커넥트 AI의 글로벌 비즈니스 중개 플랫폼에 파수 솔루션을 연동한 신규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고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고객 기업을 대상으로 보안 솔루션과 전문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번 협력은 수출 기업의 데이터 보호 요구가 강화되는 환경에서 안전한 정보 공유와 규제 대응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커넥트 AI는 국가와 시장별 특성에 맞춘 현지 바이어를 찾아주고 마케팅과 사업 제안을 지원하는 디지털 무역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양사는 우선 커넥트 AI 플랫폼에 파수의 외부 협업 솔루션 ‘랩소디 에코’를 연동한 신규 서비스를 추진한다. 랩소디 에코는 접근권한관리, 암호화, 사용이력 추적 기능을 갖춘 가상 데이터 룸 기반 솔루션으로 해외 비즈니스 과정에서 발생하는 중요 데이터 공유를 안전하게 처리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고객 기업은 제품 제안서, 기술 자료, 계약 문서 등 주요 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외부 협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출 위험을 줄일 수 있다. 파수는 커넥트 AI 고객을 대상으로 데이터 암호화와 보안, 관리 솔루션을 포함한 다양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에임인텔리전스가 국내 최대 규모 AI 보안 행사인 ‘2025 해킹방어대회’에서 AI 해킹방어대회 문제 출제기관으로 참여하고 AI 보안 세미나 모더레이터 역할을 맡으며 핵심 기여를 수행했다. 업체는 대회 전 과정에서 ‘Security for AI’ 영역의 모든 문제를 출제하고 기술 검수를 진행해 실전형 AI 보안 위협을 중심으로 한 문제 구성을 주도했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AI 보안 세미나, AI 해킹방어전 본선, 보안 기술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함했다. 에임인텔리전스가 출제한 문제는 텍스트 기반 취약점 검증을 넘어 멀티모달과 에이전트 시스템에서 실제로 발생 가능한 위협을 반영했다. 참가자들은 자체 가드레일과 AI 시스템을 구축한 뒤 상대 팀의 방어 체계를 실시간으로 공격하는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했고 공격과 방어 기법을 빠르게 개발하며 산업 현장에서의 보안 경쟁 구도를 단기간에 시뮬레이션했다. AI 드론 비전 입력 조작, 에이전트용 허니팟 설계, 멀티턴 탈옥 공격 자동화, 자율 탱크 조종 시나리오, 개인키 탈취, 내부 도구 호출 강제 기반 데이터 추출 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가
광학필터 및 렌즈 전문기업 옵트론텍이 올해 초 구축한 내부회계관리제도 고도화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투명경영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옵트론텍은 1일, 삼일회계법인과 구축한 내부통제 시스템이 7개월간 실제 업무 프로세스에서 정상 작동하며 안정화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옵트론텍이 올해 도입한 내부회계관리제도의 핵심은 약정사항 체크 통제, 경영진 검토 통제(MRC), 법인인감 통제 강화 등 세 가지다. 특히 약정사항 체크 통제는 반기마다 정기 운영되는 시스템으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안정적으로 가동되면서 옵트론텍의 우발·약정 리스크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법인인감관리대장, 의사록, 주요 계약서 등을 기반으로 재무 담당자부터 유관 부서 팀장, CFO, 대표이사로 이어지는 단계별 승인 절차를 적용해 통제의 신뢰도를 높였다. 이사회 운영 체계 또한 투명성을 강화했다. 옵트론텍은 CFO, 사업총괄 사장, 대표이사가 참여하는 이사회의 만장일치 결정을 원칙으로 하며,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모든 경영 실적을 내부통제 시스템을 통해 검증 후 공시했다. 이러한 절차 기반 경영은 경영 의사결정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책임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고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가 네트워크 카메라 발명가 마틴 그렌 공동설립자의 방한 일정을 공개하며 AI 기반 지능형 보안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한국과 대만을 잇는 공식 순방 기간 동안 정부, 금융, 스마트시티, 제조, 물류 등 핵심 산업 관계자들과 만나 글로벌 보안 기술의 발전 방향과 협력 기회를 논의한다. 엑시스는 이번 일정이 차세대 지능형 보안 생태계를 공유하는 글로벌 리더십 투어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마틴 그렌은 1996년 네트워크 카메라를 개발해 아날로그 CCTV 중심의 감시 산업을 네트워크 기반 구조로 전환시키는 계기를 만든 인물로 평가된다. 그의 기술은 스마트시티, 공공 안전, 교통 관리, 산업 시설 등 다양한 영역에서 AI 기반 영상 시스템이 확산되는 기반이 됐다. 방한에서 그는 딥러닝, 엣지 컴퓨팅, AI 분석 기술이 결합되며 감시 시스템이 상황 예측과 이상행동 감지, 위험 사전 대응까지 수행하는 지능형 보안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엑시스는 한국과 대만을 차세대 스마트 보안 고도화를 앞당기는 핵심 시장으로 보고 있다. 엑시스는 '더 스마트하고 안전한 세상을 위한 혁신'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장기 기술 전략을 추진해왔으며 세계 최
카스퍼스키가 연말 해외여행 성수기를 맞아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아시아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1GB eSIM 데이터를 무료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회사는 한국과 홍콩 시장에서 보안 솔루션 구매자에게 디지털 eSIM을 제공해 여행 중 안전한 연결 경험을 강화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번 혜택은 카스퍼스키 플러스 또는 프리미엄 제품 구매 시 적용되며 여행객이 별도 로밍 비용 없이 즉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모션은 eSIM 수요 증가와 여행 시장 회복세를 반영해 마련됐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디지털 SIM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카스퍼스키는 지난해 자체 eSIM 스토어를 선보이며 여행 환경에서의 보안 서비스 강화에 나선 바 있다. 이번 연말 프로모션을 통해 한국과 홍콩 신규 사용자에게 1GB 데이터를 제공하며 eSIM 활성화 후 180일 동안 사용할 수 있다. 한국에서 제공되는 수량은 250개이며 프로모션 코드는 파트너사를 통해 전달됐다. 카스퍼스키 플러스는 고급 멀웨어 탐지, 안전한 브라우징 보호, 비밀번호 관리자, 무제한 트래픽 VPN 등 개인 사용자용 보안 기능을 제공하며 온라인 결제나 스트리밍 환경을 포함한 일상 인터넷 활동 전
콩가텍은 글로벌 IoT 및 임베디드 컴퓨터 기술(ECT) 분야 선도 기업 콘트론과 협력해 보안을 강화한 모듈형 임베디드 플랫폼을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콩가텍의 에이레디.COM(aReady.COM)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빌딩 블록에 콘트론의 리눅스 기반 운영체제 콘트론OS(KontronOS)를 통합한 것이 핵심이다. 이 통합 플랫폼은 국제표준 IEC 62443을 충족하는 보안 및 애플리케이션 솔루션 개발을 단순화하고 가속화하도록 설계됐다. 콘트론OS는 에이레디.COM 포트폴리오에 라이선스가 적용된 형태로 제공되며, 고객은 운영체제가 사전 설치된 애플리케이션-레디 모듈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콩가텍의 하이퍼바이저 기술과 콘트론의 콘트론OS·콘트론AI쉴드(KontronAIShield)를 결합해 IoT 구성 요소에서 미션 크리티컬한 기능을 분리하고 시스템 보안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이는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보안성과 안정성을 보다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접근 방식으로 평가된다. 콘트론OS는 구독형 모델로 제공되며 콘트론AI쉴드, 콘트론그리드(KontronGrid) 같은 모듈을 추가해 확장할 수 있다. 또한 고객이 사이버복원력법(CRA) 규정 준수를
베스핀글로벌은 옥타(Okta)의 파트너 프로그램에서 상위 두 번째 등급인 ‘어센드 티어(Ascend Tier)’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어센드 티어는 옥타 기술 역량은 물론, 풍부한 구축 경험과 고객 지원 능력을 고루 갖춘 기업에게만 부여되는 상위 등급이다. 이번 선정으로 베스핀글로벌이 옥타 기반 IAM 설계·구축·운영 전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수준의 역량을 갖춘 파트너임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 옥타의 글로벌 파트너 프로그램은 기술 인증, 구축 경험, 고객 레퍼런스, 전문 인력 보유 등 다각도의 평가를 통해 파트너 등급을 결정한다. 이 중 어센드 티어는 높은 기술력과 풍부한 프로젝트 경험을 갖춘 기업에게만 주어지며, 베스핀글로벌은 한국에서 해당 기준을 충족한 첫 기업이다. 베스핀글로벌은 다양한 산업군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멀티 클라우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들의 제로 트러스트 보안 체계 구축을 지원해 왔다. 이를 통해 ▲옥타 기반 아이디 통합 관리 ▲접근 제어 ▲싱글 사인온(SSO) ▲다중 인증(MFA) 등 핵심 IAM 기능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24시간 365일 운영 관리 체계와 확장 가능한 보안 서비스
인스피언이 자사의 클라우드 기반 전자문서교환 플랫폼 커넥트서비스 2.0으로 2025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SW산업인의 날 행사에서 진행됐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시상했다. 커넥트서비스 2.0은 기업 간 복잡한 거래 데이터를 국제표준 방식으로 자동 변환해 전송하는 SaaS형 EDI 플랫폼으로 평가받았다. 커넥트서비스 2.0은 온프레미스 기반 EDI 환경의 복잡성을 줄이고 유통, 물류, 자동차, 반도체 등 산업 전반의 거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동하는 구조를 제공한다. 기업 간 다양한 데이터 구조를 표준 포맷으로 통합하며 디지털 공급망 운영 과정의 효율을 높인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특히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산업별 파트너와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국내외 기업 간 데이터 교환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커넥트서비스 2.0은 최근 NEP 인증과 GS인증 1등급을 획득하며 기술적 완성도도 인정받았다. 서비스는 쿠팡, 아마존, 월마트, 테슬라 등 주요 기업과의 연계를 확대하며 글로벌 표준 EDI 시장에서도 입지를 넓히고 있다. 플랫폼의 구조는 확장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에서 발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