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이 '2023 다우존스 지속 가능 경영지수(DJSI)' 평가를 통해 'DJSI 아시아퍼시픽 지수'에 신규 편입됐다고 12일 밝혔다. DJSI는 금융정보 제공 기관인 S&P 글로벌이 매년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다. 경제적 성과와 환경, 사회, 지배구조 측면의 성과를 종합해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함으로써 글로벌 투자자들의 책임 투자 의사 결정을 돕는 기준으로 활용된다. 포스코퓨처엠이 편입된 'DJSI 아시아퍼시픽 지수'는 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 600대 기업 중 ESG 경영 상위 20% 기업들의 주가를 바탕으로 산출된다. 포스코퓨처엠은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한다. 온실가스 관리 지표를 현행 직·간접 배출(스코프1·2)에서 협력 업체, 물류 시스템 등 기업 활동 전반을 포함하는 기타 간접 배출량(스코프3)까지 확대하면서 탄소 배출량 감축을 추진 중이다. 포스코퓨처엠의 주요 생산 제품인 양극재와 음극재의 원료로 인권 침해 등의 문제가 없다고 인증받은 '책임 광물'을 쓰는 등 공급망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앞서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10월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3년 ESG 평가에서도 전년
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KITIA) 주최로 열린 '소부장 기술투자 주간' 행사에서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관련 유공자 3명과 기업 2곳에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단체 부문에서는 천보와 파크시스템스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천보는 기술 이전을 통해 이차전지 해외의존도를 낮춘 공로를, 파크시스템스는 원자현미경(AFM) 첨단 계측장비 기술을 통해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높인 공로를 각각 인정받았다. 개인 부문에서는 원익투자파트너스 이석재 전무와 미래에셋벤처투자 채정훈 부사장, 마그나인베스트먼트 이석배 부사장 등 3명이 소부장 관련 기술 투자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이승렬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정부는 특화단지, 으뜸기업, 협력모델 등 다양한 수단으로 우리 소부장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속한 기술 확보를 위한 민간 주도 인수합병(M&A)과 투자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제조업 공정 설비가 기존 설비에 디지털 자동화 솔루션이 결합된 스마트 공장(Smart Factory)으로 전환됨에 따라 제품의 기획, 생산부터 유통, 판매, 재고 관리까지 모든 제조 과정에 대해 정보통신(ICT)기술로 관리할 수 있는 등 제조 기술이 진화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떨어진 생산성을 향상하기 위해 제조 설비에 대한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기존의 제조 설비에 정보통신(ICT)기술이 접목 되면서 중요하게 대두되는 과제는 보안 강화이다. ICT 기술을 통해 모든 제조 과정에 대해 관리할 수 있게 되면서 보안 사고 발생 시 피해 범위가 넓어질 수 있다. 또한 최근 공급망 공격, 제조업 대상으로 한 랜섬웨어 공격 등을 통해 알 수 있듯이 피해 범위가 산업 전반에 걸쳐 큰 타격을 줄 수 있어 스마트 공장 구축 시 안전하게 운용할 수 있는 철저한 보안 전략과 대비책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본 세미나에서는 철저하게 제조 보안을 구현하기 위한 성공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해본다. ▷ 발표 주제 : 제조보안, 쉽게 이해하고 빠르게 적용하기 ▷ 발표 : 투씨에스지 나현식 매니저 헬로티 최재규 기자 |
제조업 공정 설비가 기존 설비에 디지털 자동화 솔루션이 결합된 스마트 공장(Smart Factory)으로 전환됨에 따라 제품의 기획, 생산부터 유통, 판매, 재고 관리까지 모든 제조 과정에 대해 정보통신(ICT)기술로 관리할 수 있는 등 제조 기술이 진화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떨어진 생산성을 향상하기 위해 제조 설비에 대한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기존의 제조 설비에 정보통신(ICT)기술이 접목 되면서 중요하게 대두되는 과제는 보안 강화이다. ICT 기술을 통해 모든 제조 과정에 대해 관리할 수 있게 되면서 보안 사고 발생 시 피해 범위가 넓어질 수 있다. 또한 최근 공급망 공격, 제조업 대상으로 한 랜섬웨어 공격 등을 통해 알 수 있듯이 피해 범위가 산업 전반에 걸쳐 큰 타격을 줄 수 있어 스마트 공장 구축 시 안전하게 운용할 수 있는 철저한 보안 전략과 대비책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본 세미나에서는 철저하게 제조 보안을 구현하기 위한 성공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해본다. ▷ 발표 주제 : 퀀텀 컴퓨팅의 보안 위협과 제조 환경에서의 대응 방안 ▷ 발표 : 탈레스 구병춘 이사 헬로티 최재규 기자 |
제조업 공정 설비가 기존 설비에 디지털 자동화 솔루션이 결합된 스마트 공장(Smart Factory)으로 전환됨에 따라 제품의 기획, 생산부터 유통, 판매, 재고 관리까지 모든 제조 과정에 대해 정보통신(ICT)기술로 관리할 수 있는 등 제조 기술이 진화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떨어진 생산성을 향상하기 위해 제조 설비에 대한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기존의 제조 설비에 정보통신(ICT)기술이 접목 되면서 중요하게 대두되는 과제는 보안 강화이다. ICT 기술을 통해 모든 제조 과정에 대해 관리할 수 있게 되면서 보안 사고 발생 시 피해 범위가 넓어질 수 있다. 또한 최근 공급망 공격, 제조업 대상으로 한 랜섬웨어 공격 등을 통해 알 수 있듯이 피해 범위가 산업 전반에 걸쳐 큰 타격을 줄 수 있어 스마트 공장 구축 시 안전하게 운용할 수 있는 철저한 보안 전략과 대비책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본 세미나에서는 철저하게 제조 보안을 구현하기 위한 성공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해본다. ▷ 발표 주제 : '간편하면서도 탄탄하게' OT보안의 정석 ▷ 발표 : 나온웍스 윤용관 실장 헬로티 최재규 기자 |
제조업 공정 설비가 기존 설비에 디지털 자동화 솔루션이 결합된 스마트 공장(Smart Factory)으로 전환됨에 따라 제품의 기획, 생산부터 유통, 판매, 재고 관리까지 모든 제조 과정에 대해 정보통신(ICT)기술로 관리할 수 있는 등 제조 기술이 진화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떨어진 생산성을 향상하기 위해 제조 설비에 대한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기존의 제조 설비에 정보통신(ICT)기술이 접목 되면서 중요하게 대두되는 과제는 보안 강화이다. ICT 기술을 통해 모든 제조 과정에 대해 관리할 수 있게 되면서 보안 사고 발생 시 피해 범위가 넓어질 수 있다. 또한 최근 공급망 공격, 제조업 대상으로 한 랜섬웨어 공격 등을 통해 알 수 있듯이 피해 범위가 산업 전반에 걸쳐 큰 타격을 줄 수 있어 스마트 공장 구축 시 안전하게 운용할 수 있는 철저한 보안 전략과 대비책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본 세미나에서는 철저하게 제조 보안을 구현하기 위한 성공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해본다. ▷ 발표 주제 : 산업 디지털 전환과 OT 보안 위협 트렌드 ▷ 발표 : 트렌드마이크로 남궁석 수석 헬로티 최재규 기자 |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의 과학 기반 스콥 1, 2, 3 탄소 배출 감축목표가 SBTi(과학 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 인증을 획득했다. SBTi는 지구 평균 온도 상승 폭을 섭씨 1.5도 이내로 제한하는 파리기후협약 목표 달성을 위해 기업 및 금융기관에 탄소 감축목표 기준을 제시하고 모니터링하는 국제 이니셔티브다. 어플라이드는 이를 위해 자사 탄소 배출 감축 프로그램을 최신 기후 과학에 맞춰 시행하고 외부 검증을 거쳐 매년 진척 사항을 보고할 계획이다. 게리 디커슨 어플라이드 회장 겸 CEO(최고경영자)는 "세계 경제를 변화시키는 기술 혁신의 근간으로 반도체는 다양한 측면에서 사람들의 삶을 개선한다"며 "반도체 수요 증가 속에서 우리는 광범위한 협업을 통해 환경에 미치는 반도체 산업의 영향을 낮추고 책임을 다하며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플라이드 SBTi 인증 획득은 탄소 발자국을 최소화하고 공급업체 및 고객과 긴밀히 협력해 각 기업의 기후 목표 달성을 돕는 어플라이드의 노력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어플라이드의 스콥1, 스콥2 온실가스 배출량은 회사가 직접 배출하는 온실가스와 구매 에너지를 통해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의미한다. 어플라이드 탄소 배출
레티널이 글로벌 고객사와의 협업 결과물을 CES 2024에서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레티널의 북미·아시아 고객사가 개발해 의료, 관광, 물류, 통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중인 B2B, B2C 스마트 글래스이자, 지난 CES 2023에서 공개한 전략 모델 ‘B40’을 바탕으로 개발된 결과물이 CES 2024에서 공개되는 것이다. 레티널은 2016년 10월 설립한 기업으로, AR 글래스의 광학계를 독자 기술로 개발 중이다. CES 혁신상 2년 연속 수상, 광학 분야 최고 권위의 SPIE PRISM AWARDS Finalist 2회 선정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대표 기업인 네이버 D2SF, 카카오, 롯데벤처스 등으로부터 누적 336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CES에서 공개할 레티널의 ‘핀 틸트’ 광학계는 단순한 구조를 바탕으로,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 프로젝터 렌즈 제작에도 활용되는 플라스틱 사출 공법을 활용하여 제작 효율을 크게 높였다. 고객사들 또한, 작은 폼팩터를 유지하면서도, 반사형 방식의 높은 성능을 동시에 실현한 레티널의 ‘핀 틸트’ 광학계 방식이 증강현실 스마트 글래스의 대중화를 가능케할 것이라고 호평했다. 지금까지 증강현실 스마트 글
한국로지스틱스학회와 공동 개최 김동진 부산대 교수, 송보미 한국항공대 교수 등 각 부문 수상 “물류 발전 기여한 물류 분야 학술자 응원” 물류 플랫폼 업체 로지스올이 이달 7일 ‘제2회 서병륜 학술상’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서병륜 학술상은 학문적 연구를 통해 물류 분야 발전에 기여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로지스올과 한국로지스틱학회가 공동 기획된 행사다. 해당 시상식은 물류 분야 리더십·연구·기술·기여점 등을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김동진 부산대학교 교수가 학술상을 수상했고, 송보미 한국항공대학교 교수가 신진학자상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서병륜 로지스올그룹 회장은 “효율성·성과·지속가능성 등 우리나라 물류 발전을 위해 연구 영역에서 활동을 이어온 학자를 응원한다”며 “이번 학술상이 대한민국 물류 분야 관계자와 학자의 성장과 미래 발전에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고 축사를 통해 전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계획 기능의 디지털 혁신을 통해 소비자 수요 변화에 보다 역동적으로 대응하고자 o9 채택 오나인솔루션즈 코리아는 독일 캐니언 자전거가 계획 기능의 디지털 혁신을 통해 소비자 수요 변화에 보다 역동적으로 대응하고자 o9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2002년 독일 코블렌츠에서 설립된 캐니언 자전거는 퍼포먼스 사이클링 업계의 선구적 기업으로 전 세계 약 1,400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혁신, 디자인, 뛰어난 엔지니어링으로 유명하다. 최근 몇 년간 빠르게 성장한 이 기업은 차세대 기술을 통해 계획 역량을 한 단계 더 높이고자 했다. 캐니언 자전거는 유통 분야를 위한 o9의 AI 기반 통합 비즈니스 계획 솔루션을 통해 재고 관리 및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고, 비즈니스 운영의 전반적인 성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o9은 선두의 공급망 컨설팅 기업인 ‘aioneers’와 파트너십을 맺고 캐니언 자전거에 o9 플랫폼을 구축했다. aioneers는 2020년부터 o9의 신규고객 확보, 영업, 구축에 이르기까지 경험과 역량을 확보하고, 다수의 공동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캐니언 자전거의 최고운영책임자인 앨리슨 존스는 "고객층의 니즈에 계속 부응하기
3년간 20만개 규모로 대형 전기 상용차 3천대 물량 LG에너지솔루션이 폴란드 배터리 팩 제조·판매 기업 ICPT와 손잡고 유럽 지역 전기 상용차 배터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에너지솔루션은 ICPT와 배터리 모듈 공급계약을 맺고 내년부터 3년간 약 20만개의 NCM(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 모듈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대형 전기 상용차 약 3천여대를 생산할 수 있는 양이다. 계약 금액은 수천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ICPT는 2005년에 설립된 배터리 팩 제조·판매업체로, 폴란드 내 '기가팩토리X' 팩·모듈 조립 공장을 운영하는 등 유럽 내 탄탄한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다. ICPT는 LG에너지솔루션에서 공급받은 모듈을 팩으로 조립한 뒤 유럽 내 전기버스 점유율 1위 업체인 솔라리스 버스 앤 코치(Solaris Bus & Coach)에 납품할 예정이다. LG에너지솔루션과 ICPT는 배터리 제조부터 전기버스 생산에 이르는 전 과정을 폴란드 내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이 폴란드 브로츠와프 공장에서 생산된 NCM 배터리 모듈을 ICPT에 공급하면 ICPT가 이를 팩으로 제조해 공급하는 방식이다. 현재 버스와 트럭 등 전기
KAIST, 초소형 위성 군집사업 첫 주자 '네온샛-1' 뉴질랜드 발사 계약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개발한 군집 초소형 위성 첫 주자가 미국 소형 발사체 기업 로켓랩의 발사체를 타고 내년 상반기 우주로 오른다. 1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로켓랩 등에 따르면 로켓랩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지난 7일(현지 시각) KAIST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한 지구관측위성 '네온샛(NeonSat)-1'을 내년 상반기 로켓랩의 발사체 '일렉트론'에 실어 뉴질랜드 발사장에서 발사하는 계약을 맺었다. 로켓랩 발사체를 이용해 국내 위성이 발사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번 계약은 로켓랩이 지난 9월 일렉트론 발사에 실패한 이후 처음으로 성사된 계약으로 알려져 우주 업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네온샛은 2020년부터 8년간 약 2200억 원을 투입해 초소형 위성 11기의 군집시스템을 개발하는 사업을 통해 개발됐으며, 이번에 발사되는 시제기 1기를 개발 후 나머지 10기에 같은 설계를 적용해 양산하는 게 목표다. 위성은 100㎏ 이하 고도 400~500㎞ 저궤도를 돌며 흑백으로 지상 1m 크기 물체를 분간할 수 있고, 컬러로는 4m 크기를 구분할 수 있는 영상을 촬영하
혁신 DNA로 사업 경쟁력 강화…성장세 이어나간다 두산로보틱스가 혁신 DNA를 바탕으로 연구개발(R&D), 생산,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두산로보틱스는 경기도 수원시 생산공장에서 신규 협동로봇 솔루션을 대거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신규 솔루션은 ▲단체급식 솔루션 ▲복강경 수술보조 솔루션 ▲공항 수하물 처리 솔루션 ▲레이저용접 솔루션 ▲빈피킹(Bin-picking) 솔루션 등이다. 단체급식 솔루션은 지난 11월, 국내 최초로 서울시 한 중학교 급식실에 도입됐으며, 4대의 협동로봇이 국·탕, 볶음, 튀김 등 대규모 조리작업을 수행한다. 복강경 수술보조 솔루션은 협동로봇에 내시경 카메라를 탑재하고 몸 안에서 움직이는 작업을 해야 하는 만큼 정교한 움직임이 필요하다. 이 솔루션은 3kg의 하중을 견딜 수 있으며, 조이스틱을 이용해 별도로 원격 통제가 가능하다. 공항 수하물 처리 솔루션은 덴마크 코봇 리프트(Cobot Lift)社와 협업해 만든 것으로, 공항에서 수하물을 옮길 때 활용된다. 최대 25kg의 사물을 들 수 있는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 H시리즈는 코봇 리프트의 기술을 활용해 최대 70kg의 물건을 들어 올
올해 11월 캐나다 토론토 물류 법인 설립…12월 포스코 현지법인과 개소식 열어 포스코플로우(대표이사 김광수)가 지난 4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포스코플로우 법인 개소식을 열고 공식적인 토론토 법인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포스코플로우는 포스코퓨처엠이 GM과 합작으로 건설 중인 북미 배터리 양극재 합작사 Ultium CAM 공장의 건설단계 프로젝트 물류와 준공 후 운영 물류 수행과 지원을 위해 캐나다 법인 설립을 결정했다. 공장 건설을 위해 필요한 국내 설비ㆍ기자재를 현지까지 안정적으로 운송하고, 준공 후 원료 조달 및 제품 판매를 위한 현지 하역, 통관, 보관, 공로운송 등 포괄적인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향후 Ultium CAM의 소재ㆍ제품 물동량을 기반으로 현지 물류 기능을 강화해 한국에서 북미로 향하는 프로젝트 화물(설비ㆍ기자재)에 대한 3PL를 확대 유치하고, 북미에 진출한 K-배터리 관련 다수 기업의 물류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우선 Ultium CAM의 물류 안정화에 주력하고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글로벌 무역과 원료 부문의 최적 수송 체계 정립에도 기여해 그룹에서는 기대하는 포스코플로우 역할에 적극 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지 개소식
산업집적법 국회 본회의 통과…매매·임대 제한 없애 미래차 전환 대비 자동차 부품산업 지원하는 '미래차특별법' 제정 앞으로 노후 산업단지에 첨단·신산업이 입주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어온 생활 편의시설이 확충되는 길이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산업집적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산업집적법은 기업의 산단 투자를 막아왔던 입지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8월 규제혁신전략회의를 통해 발표한 '산업단지 입지 킬러규제 혁파 방안'을 입법화한 것이다. 산업집적법은 그간 도태된 '공장지대'로 여겨졌던 노후 산단의 입주 업종, 매매·임대 제한 규제를 풀고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우선 산업·기술 환경 변화에 따라 새로 등장하는 첨단·신산업 등이 산단에 신속히 입주할 수 있도록 했다. 산단 조성 시 확정된 입주 업종을 주기적으로 재검토해 바꿀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하고, 전력·용수 등의 기반 시설 영향을 분석하는 절차와 입주심의위원회 설치 근거를 마련하는 등 입주 업종 제한 규제를 풀었다. 또 자산유동화 제도를 신설해 매매·임대 제한을 없앴다. 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