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O홀딩스 – 이익 정상화 준비, 2026년 실적 개선 기대 한화투자증권은 POSCO홀딩스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9만원을 유지했다. 현재 주가는 30만8천원으로 상승여력은 59.1%다. 2026년 매출액 71.9조원(YoY +3.0%), 영업이익 3.4조원(YoY +57.0%)을 전망한다. 4분기 연결 매출액 17조 6,329억원(YoY -1.0%), 영업이익 3,576억원(YoY +274.9%, QoQ -44.0%)으로 시장 컨센서스 약 4,767억원을 크게 하회할 전망이다. 포스코이앤씨의 약 2,000억원 이상 일회성 적자와 철강 부문 생산량 감소에 따른 고정비 부담 가중이 실적 악화의 주원인이다. 철강 부문은 대수리 영향으로 판매량이 800만톤을 하회하며 영업이익 4,707억원(QoQ -28.3%)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2026년 실적은 전년 대비 개선될 개연성이 높다. 포스코이앤씨가 연간 대규모 적자(약 -5,000억원) 이후 정상화 구간에 진입하고(YoY +6,000억원), 포스코인터내셔널의 호주 세넥스 확장 공사 마무리, 만성 적자 법인인 장가항 매각(1분기 중 예상) 효과로 1,000억원 이상의 이익 상승이 기대된다. 다
글로벌 공인 전자부품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고전력 산업 및 데이터 인프라 환경을 겨냥한 몰렉스의 ‘파워와이즈(PowerWize) 3.40mm 인터커넥트’ 공급에 나섰다. 마우저는 최신 고전력 애플리케이션에서 요구되는 전력 효율과 신뢰성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해당 제품을 국내외 고객에게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파워와이즈 3.40mm 인터커넥트는 몰렉스의 첨단 COEUR 소켓 기술을 적용해 접촉 저항을 낮추고 전압 강하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최대 75A의 전류를 안정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 로보틱스, 공장 자동화 설비, 데이터 저장 장치, 서버 및 엔터프라이즈 스위치 등 고전력 환경에서 활용도가 높다. 발열을 억제한 설계로 장시간 운용 시에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한다. 설치와 운용 편의성도 강화됐다. 헤더와 리셉터클에는 기계적 키잉 구조와 색상 구분 설계가 적용돼 오결합을 방지하며, 하나의 시스템에서 여러 케이블 어셈블리를 사용하는 환경에서도 효율적인 배선이 가능하다. 또한 체결 시 촉각 및 청각적 피드백을 제공하는 포지티브 락킹 구조를 통해 진동이나 외부 충격으로 인한 분리 위험을 최소화했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산업 표준을 충족한다
로지스올컨설팅이 AI 전문기업 오믈렛과 손잡고 물류 자동화·최적화 영역에서 AX(Artificial Intelligence Transformation)와 DX(Digital Transformation)를 결합한 차세대 물류 혁신에 나선다. 로지스올컨설팅은 최근 서울 마포구 로지스올 본사에서 오믈렛과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하고, AI Agent 기반 물류 자동화 최적화 솔루션의 공동 개발 및 공급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물류 자동화 설계와 운영 전반에 AI를 적용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고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의 핵심은 오믈렛이 보유한 ‘AI 최적화 엔진’과 로지스올컨설팅의 물류 도메인 전문성을 결합하는 데 있다. 양사는 물류 자동화 환경에 특화된 AI Foundation Model을 공동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자동화 설비 설계 및 배치 최적화, 사용자 친화적인 MCP 서버와 AI Agent 공급, 공동 기술 마케팅 및 교육 프로그램까지 폭넓게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로지스올컨설팅은 고객사의 주문 데이터와 물류 패턴을 AI Agent가 정밀 분석해, 최적의 자동화 설비 추천부터 설계, 시스템 통합(SI), 유지보수까지
포티투닷이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개방형 소프트웨어 협업을 확대하며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생태계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포티투닷은 독일자동차산업협회(VDA)와 협력해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생태계 중 하나인 이클립스 재단에 참여하고,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과의 SDV 기반 개방형 협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자동차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오토모티브 그레이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포티투닷은 VDA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완성차 제조사와 부품사, 소프트웨어·반도체·클라우드 기업 등 자동차 산업을 대표하는 32개 글로벌 기업과 함께 공동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프로젝트는 이클립스 재단 산하 워킹그룹인 ‘이클립스 SDV’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핵심은 오픈소스 오토모티브 그레이드 소프트웨어 스택 ‘이클립스 S-CORE’를 기반으로 차량용 공통 소프트웨어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참여 기업들은 비차별화 영역의 중복 개발을 줄이고, 소프트웨어 통합과 유지보수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최대 40%까지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통 소프트웨어
AI 기반 계약관리(CLM) SaaS ‘프릭스(Prix)’를 운영하는 래티스가 엑셀과 드라이브 중심의 수동 계약 관리 방식이 안고 있던 구조적 한계를 해결하는 통합 계약 거버넌스 솔루션을 제시하며 시장 내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래티스는 법무팀이 전사 계약을 통제·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기반 CLM 솔루션 ‘프릭스’를 고도화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그동안 많은 기업의 법무팀은 계약서를 엑셀로 관리한 뒤 드라이브에 저장하는 방식에 의존해 왔다. 이 과정에서 계약 업로드 누락, 담당자 변경 시 인수인계 단절, 접근 권한 통제의 어려움, 보안 취약성 등 다양한 리스크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왔다. 프릭스는 이러한 문제를 시스템적으로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릭스는 초기 설계 단계부터 데이터 통제력과 가시성 확보를 핵심 가치로 삼았다. 주요 기능으로는 부서·직무별 계약서 접근을 제어하는 ‘계약서별 권한 부여’, 담당자 변경 이력을 자동으로 기록하는 ‘담당자 히스토리 관리’, 계약 협의 내용을 계약서와 함께 보존하는 메모 기능, AI가 계약 내용을 분석해 주요 항목을 자동 추출하는 ‘계약서 필드 추출’ 기능 등이 있다. 이를 통해 법무 실무자가 계약 전 과
AI 기반 스마트 풀필먼트 기업 파스토가 이커머스 솔루션 플랫폼 메이크샵과 풀필먼트 서비스 제휴를 체결하고, 자사몰 판매자를 대상으로 ‘주 7일·24시 주문 마감’ 기준의 당일 출고 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 파스토는 이번 제휴를 통해 자사몰 운영자들이 배송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물류 인프라를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메이크샵 이용자가 별도의 추가 시스템 구축 없이 파스토 풀필먼트 연동만으로 빠른 배송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동안 다수의 자사몰 D2C 판매자들은 주말·공휴일 배송 중단으로 인한 판매 기회 손실과 고객 이탈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겪어왔다. 파스토와 메이크샵의 제휴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자사몰에서도 대형 플랫폼 수준의 배송 경험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파스토는 국토교통부 스마트물류센터 1등급 인증을 획득한 풀필먼트 인프라를 기반으로 AI·로보틱스 자동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배송 정확도 99.99% 수준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메이크샵 연동 판매자는 평일 24시, 주말·공휴일 22시 주문 마감 기준으로 당일 출고가 가능하다. 이번 제휴는 메이크샵 플랫폼 차원에서도
플래티어가 글로벌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솔루션 기업 체인가드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오픈소스 기반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시장 공략에 나섰다. 플래티어는 체인가드 솔루션을 중심으로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 공급망 보안 사업을 본격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과 오픈소스 활용이 급속히 확산되면서, 소프트웨어 공급망 전반에 걸친 보안 위협이 기업 경영의 핵심 리스크로 부상하고 있다. 개발 과정에서 사용하는 오픈소스 라이브러리와 컨테이너 이미지에 포함된 취약점이 공격 경로로 악용되며, 단일 취약점이 전체 서비스 중단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체인가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 단계부터 보안 취약점을 원천적으로 제거하는 접근 방식을 채택했다. 체인가드는 1,700개 이상의 CVE(Common Vulnerabilities and Exposures) 버그 프리 도커 이미지를 제공해, 개발자가 별도의 보안 패치나 라이브러리 관리 부담 없이 안전한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오픈소스 기반 개발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악성 코드 삽입이나 공급망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플래티어
루닛이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 일정에 맞춰 열린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에 한국 대표 유니콘 기업 자격으로 참석하며 중국 시장 공략과 한·중 협력 전략을 공식화했다. 루닛은 지난 7일 중국 상하이 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린 이번 서밋에서 의료 인공지능(AI) 분야의 글로벌 협력 가능성과 중국 진출 계획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대통령실과 정부 주요 인사, 중국 정부 관계자, 양국 테크기업 및 투자업계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루닛은 한국을 대표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초청, 중국 유니콘 기업 브레인코와 함께 대통령 주재 토론에 참여했다. 서범석 루닛 대표는 토론에서 중국 AI 헬스케어 시장의 성장성과 양국 협력의 전략적 의미를 강조했다. 서 대표는 “중국 AI 헬스케어 시장은 2023년 16억 달러에서 2030년 19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세계 최대 성장 시장”이라며 “루닛이 글로벌 빅파마와 공동 개발 중인 AI 바이오마커 기술이 동반진단(CDx)으로 상용화될 경우, 중국 시장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중국의 속도와 규모, 한국의
SK하이닉스 – 2026년 NAND 실적 전망치 대폭 상향, 영업이익 103조원 전망 키움증권은 SK하이닉스(000660)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8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현재주가 72만 6,000원 대비 약 21.2%의 상승여력이 있다는 분석이다. 2026년 매출액 163조 2,010억원(+72% YoY), 영업이익 102조 9,490억원(+130% YoY)으로 전망된다. 키움증권은 2026년 NAND 판가 전망치를 기존 +14%에서 +50%로 대폭 상향했다. 4분기부터 NAND 웨이퍼 판매 가격이 급등했고, 1분기에는 eSSD와 UFS 등 주요 모듈 제품 가격이 +25~35% 급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NAND 부문 영업이익 전망치도 기존 3.5조원에서 13조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HBM 부문 역시 2분기부터 HBM4 판매가 본격화되고, 범용 DRAM의 tight한 수급이 HBM 가격 협상에도 우호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범용 DRAM의 낮아진 유통재고, DDR5 공급 감소, 서버 DRAM 수요 개선 등으로 가격 상승 중심의 업황 회복 사이클이 나타나고 있다며 실적 눈높이 상향을 전망했다. LG에너지솔루션 – 상반기
카카오페이가 해외로 물건을 보내는 복잡한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 ‘해외 배송’ 서비스를 출시하며 생활 밀착형 금융 플랫폼에서 글로벌 물류 영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했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6일 국내 배송에 이어 해외 배송까지 아우르는 신규 서비스를 선보이며, 결제·예약·배송 관리 전 과정을 하나의 앱에서 처리할 수 있는 통합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2019년 국내 배송 서비스를 선보인 이후 개인 간 배송 시장에서 편의성을 앞세워 이용자를 꾸준히 확대해왔다. 이번 해외 배송 서비스는 글로벌 물류 플랫폼 델레오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특송사 수준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복잡하고 번거로운 해외 배송 과정을 카카오페이 특유의 간편한 UX로 재구성했다. 가장 큰 변화는 ‘방문 수거’ 방식이다. 사용자가 직접 영업점을 방문할 필요 없이 원하는 장소로 기사가 찾아와 물품을 수거해, 무거운 짐을 들고 이동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했다. 예약 절차도 간단하다. 박스 수량과 송·수신인 정보, 대표 물품만 입력하면 예약이 완료된다. 특히 해외 배송의 가장 큰 진입 장벽이었던 영문 주소 입력 과정이 획기적으로 개
카카오가 지식 기반의 일반 대화와 추론 모드를 모두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멀티모달 언어모델을 통해 자체 AI 기술의 우수성을 지속 입증했다.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지난 5일 가벼운 일상 대화부터 논리적 사고가 필요한 복잡한 문제 해결까지 하나의 모델로 처리할 수 있는 자체 개발 신규 AI 모델 'Kanana-v-4b-hybrid'의 성능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모델은 지난해 7월 허깅페이스를 통해 오픈소스로 공개한 'Kanana-1.5-v-3b'를 토대로 개발됐다. 단순히 이미지를 텍스트로 변환하거나 이를 설명하는 수준을 넘어 사람처럼 정보를 종합하고 계산하며 스스로 검산하는 자기 점검 과정을 거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인공 지능 모델이 가진 환각 현상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이 밖에도 복잡한 형태의 표나 영수증, 수학 문제 등 까다롭고 복합적인 문제나 상황에서 발생하기 쉬운 계산 실수나 조건 누락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정확도를 한층 높였다. Kanana-v-4b-hybrid 모델의 높은 성능을 위해 카카오는 단계별로 정교하게 설계된 학습 과정을 적용했다. ▲기초 학습 ▲장문 사고 사슬(Long CoT) ▲오프라인 강화학습 ▲온라인 강화학습으로
현대위아가 CES 2026에서 제조·물류 현장을 겨냥한 로봇 기술을 전면에 내세우며 미래 모빌리티 전략의 무게중심을 ‘물류로봇’으로 옮겼다. 현대위아는 오는 9일까지(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처음 참가, 자율주행 물류로봇을 비롯한 로보틱스 플랫폼 ‘H-Motion’을 중심으로 미래 제조·물류 환경을 제시한다. 현대위아는 이번 전시에서 ‘연결의 여정(Journey of Connection)’이라는 주제 아래, 모빌리티 부품 기업을 넘어 제조·물류 자동화 솔루션 기업으로 확장하는 방향성을 명확히 했다. 특히 공조·구동 부품보다 로봇을 전면에 배치한 전시 구성을 통해, 로보틱스를 미래 성장축으로 삼겠다는 전략을 드러냈다. 전시의 핵심은 최대 1.5톤의 화물을 운반할 수 있는 자율주행 물류로봇(AMR)이다. 이 로봇은 라이다 기반 자율주행과 QR코드 인식 가이드 주행을 모두 지원해, 공장과 물류센터 환경에 따라 유연한 운용이 가능하다. 또한 상부 적재 모듈을 교체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돼, 리프트·턴테이블 등 다양한 물류 작업에 대응한다. 현대위아는 이 물류로봇을 통해 단순 운반을 넘어 공정 간 연계, 자동 적재·이송, 작업 효율 극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취임 이후 첫 현장 행보로 쿠팡 물류센터를 찾아 시설 안전과 종사자 근로 여건을 점검했다. 국토교통부는 홍 차관이 7일 오전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에 위치한 쿠팡CFS 곤지암1센터를 방문해 물류시설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회 연석 청문회 등을 통해 제기된 쿠팡 물류센터의 안전관리와 근로 여건 전반에 대한 우려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관계 법령과 안전관리 규정이 실제 운영 과정에서 제대로 준수되고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홍 차관의 첫 공식 현장 일정이라는 점에서 정부의 생활물류 안전 관리에 대한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행보로 해석된다. 곤지암1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신선식품 보관 물류센터로, 약 90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고 있다. 홍 차관은 센터 운영 현황과 시설 관리 체계, 종사자 근무 실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작업 구간을 직접 둘러보며 안전 설비와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홍 차관은 현장에서 “국민 생활과 직결된 물류시설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관계 법령과 안전관리 기준이 현장에서 형식적으로가 아니라 실제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꼼꼼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시스템반도체 전문기업 싸이닉솔루션이 디자인하우스 역량 강화를 통해 시스템반도체 설계 경쟁력 고도화와 사업 영역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싸이닉솔루션은 설계와 파운드리 연계를 축으로 AI·저전력·보안 IP 중심의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글로벌 전략 파트너와의 공동개발을 통해 전장·전력반도체와 센서 분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현재 싸이닉솔루션은 중장기 연구개발 과제를 다수 수행하며 설계 역량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주요 과제로는 엣지 디바이스용 경량 AI를 위한 메모리 내 컴퓨팅(In-Memory Computing) 지원 SCM 컨트롤러 IP 개발, 배터리리스 BLE 기반 스마트홈용 AI SoC 설계, 암호화 가속기를 적용한 지능형 결제 단말기용 SoC 개발, Ge-on-Si 기반 단파장 적외선(SWIR) 이미지 센서 카메라 시스템 개발 등이 포함된다. 전장 및 전력반도체 분야에서는 미국 팹리스 기업 Elevation Microsystems와 전략적 협업을 진행 중이다. 해당 기업은 현대모비스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싸이닉솔루션과 함께 전장·전력반도체를 넘어 로보틱스와 전장 센서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
저전력 무선 연결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 노르딕 세미컨덕터가 수십억 대에 이르는 IoT 기기를 겨냥해 엣지 AI 구현을 대폭 간소화한 새로운 플랫폼 전략을 공개했다. 노르딕은 CES 2026에서 NPU를 통합한 nRF54L 시리즈 SoC와 ‘노르딕 엣지 AI 랩(Nordic Edge AI Lab)’을 선보이며, 초소형 배터리 기반 IoT 기기에서도 온디바이스 AI를 손쉽게 구현할 수 있는 환경을 제시했다. 핵심 제품은 액손(Axon) NPU를 통합한 nRF54LM20B SoC다. 해당 칩은 2MB 비휘발성 메모리와 512KB RAM, 128MHz Arm Cortex-M33 및 RISC-V 코프로세서를 결합해, 사운드 분류·키워드 스폿팅·이미지 기반 감지 등 엣지 AI 워크로드를 초저전력 환경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경쟁 솔루션 대비 최대 7배 빠른 성능과 최대 8배 높은 에너지 효율을 제공해, 배터리 수명이 중요한 IoT 기기에 최적화됐다는 평가다. 노르딕은 하드웨어와 함께 초소형 AI 모델 생성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생태계도 강화했다. 노르딕 엣지 AI 랩을 통해 개발자는 이상 감지, 활동·제스처 인식, 생체 신호 모니터링 등 다양한 용도의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