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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플레이-서울대, 딥테크 창업기업 육성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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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캐피탈 및 액셀러레이터 퓨처플레이(대표 권오형)가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과 협력해 학내 유망 딥테크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양측은 지난 3일 서울대학교에서 협약식을 열고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BIG Scale-up>을 공동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대학교 내 학생, 교원, 연구실 창업팀 및 동문 기업 중 업력 7년 미만의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기관 투자 이력이 없거나 교원·연구실 중심의 창업팀은 우대 선정될 예정이다. 퓨처플레이는 서울대 창업지원단과 협력해 참가팀을 모집하고 서류 심사부터 멘토링, 투자 유치까지 전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퓨처플레이는 선발된 창업팀에 대해 섹터별 전담 심사역을 배정해 총 3회 이상의 1:1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한다. 특히 연구실 또는 교원 주도의 초기 창업팀을 대상으로 문제 정의와 솔루션 고도화에 집중한 실질적인 지원을 진행한다. 이는 퓨처플레이가 지난 10년간 축적한 딥테크 스타트업 육성 노하우를 반영한 것이다.

 

최종 선발된 8개 이내의 팀은 프로그램 중간 및 최종 데모데이를 통해 투자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투자 유치 시 정부 지원 사업 연계, 심화 멘토링, 외부 네트워킹 등 재무적·비재무적 지원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퓨처플레이 권오형 대표는 "서울대학교의 우수한 창업팀을 초기 단계부터 발굴해 함께 성장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며 "연구 결과를 비즈니스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 관계자도 "퓨처플레이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내 창업팀의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퓨처플레이는 지난 2013년 설립된 벤처캐피탈이자 액셀러레이터로 딥테크,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스타트업에 투자해왔다. 창업 초기부터 성장 단계까지 밀착 지원하며 브랜드·PR·HR 등 운영 전반에 걸친 전략 수립을 돕고 있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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