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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플로우, ‘링크플로우 볼드’ 론칭...야외활동·신변보호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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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활동 기록부터 호신용 바디캠 역할까지 폭넓은 활용성 제시

‘소니 스타비스’ 센서 기반 4K UHD 148.2° 화각, ‘0·45·90°’ 3단계 렌즈 틸팅, IP67 방수·방진 갖춰

 

링크플로우가 아웃도어 세이프티 카메라 ‘링크플로우 볼드(LINKFLOW BOLD)’를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4K UHD(Ultra High Definition) 해상도와 148,2° 화각을 갖춘 액션캠이다. 소니(SONY)사의 이미지 센서 ‘소니 스타비스(Sony STARVIS)’가 탑재돼 저조도 촬영에 특화된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0·45·90° 3단계 렌즈 틸팅 기능을 이식해 촬영 편의성을 높였고, 방수·방진 등급 IP67을 충족한다. 이러한 특징을 통해 라이딩, 등산 등 레저활동 시 상황을 기록하는 데 최적화됐고, 개인 안전을 위한 호신용 바디캠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링크플로우 볼드에는 각종 편의 사양이 탑재됐다. ‘그룹 모드’는 하나의 카메라가 녹화를 시작하면, 그룹 내 모든 카메라가 동시에 녹화를 진행하는 기능이다. 또 해당 모드 내 ‘그룹 콜’ 기능을 활용해 그룹 안에서 음성 소통이 가능하다. 이어 ‘자동 사고 녹화’ 기능은 제품에 충격 감지되거나, 주변 소음이 발생하면 자동으로 녹화돼 각종 변수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용국 링크플로우 대표는 “링크플로우 볼드에는 레저·치안·보안 등에 최적화된 각종 기능이 탑재돼 다양한 레저부터 개인 안전을 위한 호신용으로도 활용 가능한 촬영 솔루션”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링크플로우 볼드는 지난 9일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킥스타터’를 통해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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