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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드뮬러, ‘HW·SW 융합’ PLC 제어 특화 기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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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각종 컨트롤러·에지 시스템 등 소개...u-control·m3000/4000·u-OS 등 PLC 제어 솔루션 내세워

기존 ‘하드웨어’ 분야 확장해 ‘소프트웨어’ 영역에 도전장...“산업용 IoT 및 자동화 전문 기업으로 발돋움”

 

바이드뮬러가 기존 주력 사업부문인 하드웨어 결선 솔루션 영역을 확장해 소프트웨어 분야로의 확장 의지를 드러냈다. 이는 스마트 팩토리 내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제어 시스템의 고도화를 목표로 한다.

 

이러한 바이드뮬러의 전략은 스마트 팩토리 설비 제어에 필수적인 서보 제어 기술 고도화를 이룩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바이드뮬러는 이 과정에서 운영체제, 에지 시스템 그리고 각종 형태의 컨트롤러 등을 출시해왔다.

 

먼저 스마트 팩토리 특화 운영체제 ‘u-OS’는 각기 다른 기기 및 소프트웨어를 통합하는 플랫폼이다. 구체적으로 이 플랫폼은 현장 설비 및 기기를 비롯해 AutoML 도구, 시각화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솔루션 등을 통합한다. API와 컨테이너 기술을 기반으로 한 개방형 설계로 직관적 시스템 설계 및 통합이 가능하다.

 

아울러 u-OS Data Hub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간 상호작용을 수행하며, 전문적인 프로그래밍 과정 없이도 사용자 맞춤형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다. 특히 맞춤형 솔루션 구축 과정에서 컨테이너 기술을 통해 u-OS에 통합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바이드뮬러는 해당 플랫폼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컨트롤러 제품 ‘u-control 2000’ 및 모듈형 컨트롤러, 에지 시스템 ‘m3000’과 ‘m4000’을 연이어 출시한 바 있다. 해당 솔루션은 PLC 시스템의 정밀한 데이터 처리를 담당하고, IT(정보기술)과 OT(운영기술)을 통합해 한 차원 높은 PLC 시스템을 경험하게 한다.

 

 

바이드뮬러코리아 관계자는 “바이드뮬러는 스마트 팩토리 영역 내 산업용 IoT 및 자동화 관련 제품군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하기 위한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장해 고객에게 손쉬운 자동화 생산이 가능한 턴키 솔루션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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