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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유망 기술·아이디어 보유한 '기술 창업기업'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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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강소특구 수혜기업 모집…기업 분석·설명 활동·신용 평가 등 지원


경남 창원 강소특구의 기술핵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KERI, 이하 전기연)은 지역 내 기술기반 유망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이노폴리스캠퍼스 KERITOR(KERI+accelerator) 5기'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창원 강소특구는 지역경제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능전기·기계융합에 특화된 기업을 육성하고, 기술사업화 전 주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노폴리스캠퍼스 KERITOR' 모집 대상은 유망한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 또는 3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다.


선정되는 팀은 1대 1 전문가 매칭을 통한 기업분석·검증, 투자 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활동(IR) 및 기술신용평가(TCB) 제작 지원, 기술컨설팅 및 협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여기에다 창원 강소특구는 경남지역 대규모 투자회사인 '경남벤처투자'와 함께 참여자들에게 기술창업 전주기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전기연은 지역특성화 육성사업 참여기업도 예산 소진 시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역 기업이 가진 기술적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사업화를 지원해 창원형 강소기업으로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제품의 콘셉트 기획부터 제품화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테크업'(Tech-up) 부문과 기업 진단에 기반한 경영 컨설팅, 홍보·마케팅, 판로 개척, 시험인증 등 특구기업의 애로기술 해결 및 성장 지원을 위한 '밸류업'(Value-up)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올해는 '시뮬레이션 지원' 부문을 신설해 특구기업이 제품개발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 해결에도 도움을 준다.


모집 대상은 창원 강소특구 소재 기업 또는 지역 내에서 특구의 특화분야인 '지능전기 기반 기계융합' 사업을 펼치고 있는 기업 등이다.


지난해 한 해 동안 이 사업으로 지원받은 기업은 총 36곳이다.


올해 예산은 7억7,300만원이 투입된다. 사업에 따라 기업당 최대 5천만원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창원 강소특구 홈페이지 등을 확인하면 된다.

 

헬로티 김진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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