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 서비스 통합해 피트니스 디지털화에 앞장”
피트니스 업체 휴먼밸런스와 회원 관리 플랫폼 업체 핏투데이케어가 피트니스 디지털화를 실현하기 위해 협력한다.
양사는 지난 8일 피트니스 시장 IT 서비스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휴먼밸런스 구독 서비스 ‘밸런스피터’와 핏투데이케어 서비스를 활용해 피트니스 산업 디지털화를 실현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정한겸 휴먼밸런스 대표는 “양사가 가지고 있는 각 분야 서비스를 통합해 피트니스 센터 사업자가 피트니스 디지털화를 이루길 바란다”고 전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