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작업장 안전을 올해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장 회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 발생한 안전사고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작업 현장의 안전은 생산, 판매, 공기, 납기, 이익보다도 앞서는 최우선의 가치임을 다시 한번 마음 깊이 되새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회장이 제시한 올해 6대 중점 추진 과제 가운데 첫 번째는 작업장 안전 관리 문화의 정착이다. 그는 “안전이 담보되지 않고는 무엇도 할 수 없다는 관점에서 무재해라는 실질적 성과를 반드시 실현해야 한다”며 “모든 작업장의 위험 요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제거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장 회장은 임원들에게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위험 요인을 확인할 것을 주문했다. 동시에 근로자의 안전 경영 참여권을 적극 보장해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장 회장은 “지난해 신설한 안전 전문 자회사의 역량을 적극 활용하고 안전 관리 체계를 혁신해 재해를 근본적으로 예방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내외에서 ‘K-Safety’ 롤모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장 회장은 ▲AX(AI 전환) 등 기술 역량 제고 ▲철강
한화비전이 국내에서 판매되는 네트워크 제품의 품질 보증 기간을 5년으로 확대한다. 한화비전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생산되는 네트워크 제품을 대상으로 무상 수리 등을 포함한 품질 보증 기간을 기존 3~4년에서 5년으로 늘린다고 밝혔다. 그동안 일반 네트워크 제품에는 3년, 대·중소 상생협력 제품에는 4년의 보증 기간을 적용해 왔으나, 이를 5년으로 일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보증 기간 확대가 적용되는 품목은 네트워크 카메라와 저장장치다. 다만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와 소모성 자재, 유수명 자재 등 일부 품목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화비전이 제공하는 5년 품질 보증은 국내 영상보안 시장 기준으로 업계 최고 수준에 해당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보안 시스템을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으며, 유지보수 비용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보증 기간 확대는 제품 품질에 대한 한화비전의 관리 체계와 성과를 바탕으로 결정됐다. 한화비전 제품은 글로벌 기준 5년 평균 AS율이 0.5% 미만을 기록했다. 이는 생산, 연구, 테스트 전 과정에 걸쳐 품질을 관리해 온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화비전 관계자는 “이번 보증 기간 확대를 통해 업계
LG디스플레이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새로운 기술 및 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LG디스플레이는 내달 6일(현지 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현존 게이밍 OLED 패널 중, 세계 최고 주사율(720Hz)·응답속도(0.02ms), 세계 최초 39인치 5K2K, 세계 최초 240Hz RGB 스트라이프 픽셀 구조 등 신기록을 다시 쓰는 기술 및 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LG디스플레이가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27형 게이밍 OLED 패널은 현존하는 게이밍 OLED 패널 중 가장 빠른 주사율인 720Hz를 구현한다. 주사율은 화면이 1초당 전환하는 횟수로, 720Hz는 1초에 720번 화면을 새로고침한다는 의미다. OLED 패널로 720Hz의 초고주사율을 실현한 것은 LG디스플레이가 처음이다. 이와 함께 LCD 패널 평균 응답속도 대비 150배 이상 빠른 최고 0.02ms의 응답속도를 달성했다. 주사율과 응답속도 모두 뛰어나기 때문에 이전 프레임의 잔상이 남거나 경계가 뿌옇게 번지는 현상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 세계 최초의 39인치 5K2K 게이밍 OLED 패널도 이날 공개된다. LG디스플레이가 세계에서
KT엠모바일이 eSIM 데이터 로밍 ‘모비(mobi)’를 출시하며 글로벌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한다고 29일 밝혔다. ‘모비’는 별도의 유심 교체 없이 eSIM을 통해 해외에서 간편하게 데이터를 쓸 수 있는 서비스다. 모비 앱 또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원하는 상품을 구매하고 eSIM을 등록하면, 일본·중국·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 주요 국가와 미국·유럽 등 약 70개국에서 현지 도착 즉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 eSIM을 지원하는 단말이라면 이용하는 통신사와 상관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 유심을 그대로 유지해 통화와 문자는 국내 번호로 이용하고 데이터만 eSIM으로 설정할 수 있어 편리하다. 모비의 가장 큰 차별점은 ‘출국 전 개통 체크’ 기능이다. 앱을 통해 eSIM 데이터 로밍 상품을 구매한 고객은 한국에서 eSIM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미리 확인할 수 있어, 현지 도착 후에야 개통 여부를 확인할 수 있었던 기존 시중 eSIM 서비스의 한계를 개선했다. 출국 전 개통 체크 기능은 홍콩·마카오, 유럽 지역을 제외한 국가에 제공되며, 해당 지역 역시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통신사가 직접 제공하는 서비스인 만큼, 다년간 축적
뷰웍스가 자사 병리 진단 스캐너를 최대 규모의 임상 진단 시장인 미국에 첫 수출했다. 의료 및 산업용 영상 솔루션 전문 기업 뷰웍스가 미국 임상 및 연구 장비 공급사 ‘바이오리스트 사이언티픽(Biolyst Scientific, 이하 바이오리스트)’과 하이엔드 슬라이드 스캐너 ‘비스큐 DPS(VISQUE DPS)’의 미주 지역 내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 ‘LH510’ 모델의 첫 출하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바이오리스트는 미국 임상 진단 시장에서 50년 이상 누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험실 장비, 소모품 등 3만 개 이상의 광범위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춘 전문 기업이다. 이를 통해 향후 뷰웍스는 모든 슬라이드 스캐너 제품을 디지털 병리 최대 시장인 미국 전역에 공급할 예정이다. 뷰웍스는 약 3년 간의 제품 개발과 필드 테스트를 거쳐 비스큐 DPS의 상업화에 성공했으며, 지난 1년간 바이오리스트와 협력해 현지 임상 평가를 진행, 제품의 안정성과 사용자 경험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세포 조직검사에서 주요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성능 우위를 입증하며 최종 공급 계약을 성사시켰다. 비스큐 DPS는 유리 슬라이드로 제작된 조직 및 세포 샘플을 하나의 고해상도
화웨이코리아가 26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화웨이 데이 2025(HUAWEI DAY 2025)’를 열고, ‘화웨이 ICT 아카데미(Huawei ICT Academy)’–‘화웨이 ICT 경진대회(Huawei ICT Competition)’–‘씨드 포 더 퓨처(Seeds for the Future)’로 이어지는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와 산학 협력 10년의 축적을 공유했다. 화웨이코리아는 대학과 함께 ICT 인재의 성장 경로를 ‘학습–실전–글로벌’로 설계해 왔다. ‘화웨이 ICT 아카데미(Huawei ICT Academy)’를 통해 체계적인 이론 및 실습 기반 교육을 제공하고, ‘화웨이 ICT 경진대회(Huawei ICT Competition)’을 통해 학생들이 실력을 검증받고 성장할 수 있는 국제 경진의 장을 연결하며, ‘씨드 포 더 퓨처(Seeds for the Future)’를 통해 글로벌 기술 트렌드와 국제 협업 경험을 확장하는 구조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에서 현재까지 약 7000명 이상의 인재를 양성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발리안 왕(Balian Wang) 화웨이코리아 CEO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국내 대학 교수진과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의
이스라엘·터키 지하철 프로젝트 접점 확대, 장기 공급 기회 모색 환율 부담 속 수출 확대 전략으로 중동·유럽 인프라 시장 정조준 국내 건설 장비 및 인프라 솔루션 기업 원강이 해외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원화 약세로 국내 매출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원강은 수출 확대와 글로벌 프로젝트 진출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중동·유럽 시장을 향한 행보를 본격화했다. 원강은 2025년 12월 이스라엘과 터키를 대상으로 해외 로드쇼를 진행하고, 현지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번 로드쇼의 주요 목적은 글로벌 인프라 프로젝트 수주 확대와 장비 및 소모품 수출 확대다. 특히 환율 변동에 따른 가격 경쟁력을 활용해 해외 시장에서 수익성 개선을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일정에서 원강은 터키 이즈미트 지하철 공사와 이스라엘 텔아비브 지하철 공사 등 대규모 도시철도 프로젝트 관계자들과 미팅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BC CUTTER를 비롯한 주요 장비와 소모품 공급 방안, 장기 프로젝트에 따른 유지보수 및 지속 공급 가능성 등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프로젝트들은 수년에 걸쳐 진행되는 장기 인프라 사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 성장학교인 G&G School 6기가 연말을 맞아 송년 행사를 개최하고, 사회시설 4곳에 현금 기부를 진행하며 스타트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나섰다. 이번 기부는 연말 한파 속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기부 대상은 미혼모시설 홀트아동복지회 광주클로버를 비롯해 진도군장애인종합복지관, 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총 4곳이다. G&G School 6기 참여 기업들은 송년 행사를 계기로 나눔의 뜻을 모아 현금 기부를 진행했으며, 지역 사회의 취약계층을 직접 지원하는 데 의미를 뒀다. G&G School은 글로벌 가구 기업 지누스(Zinus) 창업자인 이윤재 이사장이 설립한 창업가 성장 지원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선발된 기업에는 모든 교육비와 운영비가 전액 지원되며, 경영 전략부터 조직 운영, 글로벌 진출까지 스타트업 성장 전반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G&G School은 ‘Pay it forward’ 정신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한 스타트업들이 단순한 기업 성과를
재단법인 한국사회투자가 주관하고 재단법인 카카오임팩트가 후원한 ‘AI커리어부스트 브릿지데이(Bridge Day)’ 채용 박람회가 지난 20일 카카오테크 부트캠프 판교 강의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AI 스타트업과 신입·주니어 개발자를 직접 연결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술 중심 채용을 넘어 상호 이해와 진정성 있는 소통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브릿지데이는 ‘AI커리어부스트(AI Career Boost)’ 프로그램의 핵심 행사로, 사전 신청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전체 프로그램에는 전국 20개 AI 스타트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7개 기업이 이번 박람회 현장에 직접 참여했다. 의료 AI, 컴퓨터 비전, AI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제시했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1:1 기업 탐색 세션’이다. 참가자들은 기업 부스를 자유롭게 방문하며 담당자와 충분한 시간을 갖고 대화를 나눴다. 일반적인 채용 박람회와 달리 직무 설명에 그치지 않고, 기술 스택, 개발 문화, 근무 환경, 성장 기회 등 실제 근무와 직결된 내용을 깊이 있게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에 참여한 스타트업 관계자는
(사)한국여성벤처협회와 한전KDN이 여성벤처기업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에서 협약식을 열고, 여성벤처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여성벤처협회와 한전KDN은 여성벤처기업의 DX·AX 확산을 공동 목표로 설정했다. 양 기관은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 도입을 통해 여성벤처기업의 기술적·경영적 혁신을 촉진하고,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에너지 ICT 분야에서 축적된 한전KDN의 기술 역량이 여성벤처기업의 성장 촉진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의 주요 내용에는 여성벤처기업 대상 DX 및 AX 지원 협력, 클라우드 서비스 접근성 제고, ESG 역량 강화, 에너지 ICT 기술 분야 공동 연구개발 과제 발굴 및 신사업 협력 등이 포함됐다. 또한 여성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포럼, 네트워킹 행사 등 다양한 지원 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한전KDN은 에너지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온 공기업으로, 전력 계통 운영과 에너지 ICT
UNIST는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25년 비상대비업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국가 비상사태와 전시 상황에 대비한 공공기관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계획 수립 수준을 넘어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 가능성과 실행력을 중심으로 검증이 이뤄졌다. UNIST는 2025년 비상대비업무 추진 과정에서 ‘충무6000 자체충무계획’을 기준으로 을지연습을 운영하고, 전시 상황을 가정한 주요 훈련을 단계별로 진행했다. 이를 통해 상황별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현장 적용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훈련 과정에서는 전시 발생 시 예상되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이 향상됐으며, 현장 판단 속도와 역할 분담의 명확성이 개선됐다. 구성원들의 대응 역량이 실제 행동으로 이어졌다는 점도 주요 성과로 꼽혔다. UNIST는 비상대비 업무를 특정 부서의 역할로 한정하지 않고 전 구성원이 참여하는 대응체계를 구축해, 조직 전반에 비상대비 인식을 확산시켰다. 이러한 참여형 운영 방식이 체계적 대응 역량 강화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이재천 UNIST 안전시설관리본부장은 “이번 기관표창은 비상대
한국자동인식산업협회는 지난 16일 서울 롯데시티호텔 구로에서 2025년 송년모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송년모임에는 회원사 임직원과 관련 기관 주요 관계자 등 총 24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협회 활동을 돌아보고 상호 간 교류를 이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2025년도 사업 성과와 결산 보고를 시작으로 임원 선출 등 공식 의제 논의가 진행됐다. 이후 회원사 간 교류와 친목을 다지는 만찬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은 협회 활동 전반과 산업 동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국자동인식산업협회는 이번 송년모임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이어온 협력과 소통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함께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협회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송년모임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회원사 간 긴밀한 협력과 자동인식 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닥터 자르트는 피부장벽 강화와 피부과 시술 후 장벽 케어에 대한 최신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국내 피부과 전문의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피부과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피부과 자문위원회(Derm Advisory Board)’는 지난 24일 서울 강남 메리츠 타워에서 열렸으며, ‘피부장벽의 완전성: 건강한 피부와 최적의 피부과 시술 결과를 위한 핵심 요소’를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국내 피부과 전문의와 닥터 자르트 마케팅 및 제품 개발 리더,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의 아시아 R&D 멤버들이 참석했다. 이날 자문위원회에서는 피부 장벽과 피부과 시술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피부과 홍승필 교수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및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이주희 교수가 발표 연사로 참여했다. 홍승필 교수는 피부장벽 연구의 최신 동향과 활성 성분 및 스킨케어 화장품 적용에 대해 발표했으며, 이주희 교수는 피부과 시술과 장벽 케어를 주제로 시술 전후 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발표 이후 이어진 토론에서는 개인별 피부장벽 차이의 결정 요인과 장벽 개선에 효과적인 성분과 제품 적용, 장벽이 손상된 피부에 적합한 스킨케어 성분과 제품 선
인천광역시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재선, 이하 인천센터)가 함께하는 투자생태계의 대표적 투자 유치 플랫폼 '빅웨이브(BiiG WAVE)'가 올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총 235.2억 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끌어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 2021년 시작된 빅웨이브의 5년 누적 투자 유치 성과는 1,729.9억 원으로 늘어났다. 전년 대비 약 16% 성장한 것으로, 투자 혹한기 속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빅웨이브는 올해 정규 IR·프라이빗 IR·글로벌 IR로 이어지는 '3축 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투자 성과 중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 진단부터 투자 유치, 해외 진출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성장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올해 빅웨이브 정규 IR에는 전국에서 340여 개 스타트업이 지원하며 상반기 경쟁률이 30:1까지 상승했고, 연평균 경쟁률도 23:1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상·하반기 정규 IR을 포함해 9차례 열린 IR 행사에는 VC, AC, 지원기관 관계자 등 총 556명이 참여해, 빅웨이브의 인지도와 영향력이 빠르게 확대됐다. 기업 맞춤형 투자 연계를 강화한 프라이빗 IR은 총 3회 진행됐으며, 이
고점 부담과 인공지능(AI) 거품론에 대한 우려 속에서 전기·전자 업종 내 순환매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부터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춤한 사이 부품회사인 삼성전기, LG이노텍 주가가 크게 오르며 IT 종목이 당분간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전기전자 지수는 지난달 3일부터 이날까지 48,947.61에서 45,516.24로 7.01% 떨어졌다. 전기전자 지수는 코스피 내 전기·전자 업종의 종합적인 주가 변동을 보여주는 지수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HD현대일렉트릭, 포스코퓨처엠, 삼성전기, LG전자, LG이노텍 등 68개 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지난달 3일 11만1천100원에서 이날 10만4천800원으로 5.67% 하락했다. SK하이닉스는 같은 기간 62만원에서 55만4천원으로 10.65% 내렸다. 반면 LG이노텍은 23만7천원에서 28만7천500원으로 21.31%, 삼성전기는 24만3천원에서 26만3천500원으로 8.44% 오르며 대비를 이뤘다. 올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한 영향으로 연말 차익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