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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M FAIR 2023] 와이오엘 “기술 적용으로 디지털 물류 이끄는 한 축 담당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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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전 세계 유통·공급망은 한때 마비 상황이 지속됐다. 업계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원자재·에너지 가격 및 임금 상승 등을 이끌었다고 분석했고, 이는 결국 인력 및 노동력 감소가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전문가들은 이를 계기로 물류 영역의 변혁이 일어났다고 평가한다.

 

결국 인력 및 노동력 이슈로 자동화·디지털화가 앞당겨졌다는 말인데, 물류 산업 이슈에 대응해 스마트 물류 디지털 솔루션 ‘욜카고’를 개발한 와이오엘 정현웅 대표이사를 만났다.

 

 

Q. 와이오엘 소개와 이번 ‘SCM FAIR 2023’ 참가 계기를 설명한다면?

 

A. 와이오엘은 수출입 기업에서 싸고 편리한 국제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기반 스마트 디지털 포워더다. SCM FAIR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통·물류 전시회로, 많은 수출입 기관에 와이오엘의 고도화된 물류 디지털 서비스를 소개하기 위해 SCM FAIR 2023에 참가하게 됐다. 와이오엘은 해당 전시회를 통해 유통·물류 분야의 디지털 변화를 적극적으로 경험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Q. SCM FAIR 2023에서 어떤 제품 및 솔루션이 참관객에게 소개될 예정인가?

 

A. 디지털 포워더 ‘욜카고’는 기존 포워더의 수동적이고 복잡한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한 물류 솔루션이다. 국제 운송 과정에 편리성 및 경제성을 더해 효율적인 글로벌 물류 체인을 제공한다. 욜카고는 24시간 자동 견적, 문서 교환 및 화물 추적 등 기능을 갖췄으며, 향후 화물 운송 경로 최적화, AI 기반 해상 운임 예측 등 고도화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욜카고에 적용하기 위한 작업에 주력 중이다.

 

Q. 욜카고가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여러 각도의 검증 절차를 거쳤다고 알고 있다. 여기에 어떤 과정과 노력이 있었나?

 

A. 견적서 발행 과정에서 운송 운임 내 복잡한 비용 요소, 선사 및 운송회사별 유사한 비용 항목 등이 업무 상 비효율 사항으로 지적됐다. 욜카고는 실제 포워딩 업무를 진행하는 실무자의 검증을 통해 운송 비용 항목을 통합하고, 정형화된 디지털 표준 견적서를 구현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불필요한 추가 비용을 사전에 방지하고, 물류 운송 비용 전산화가 가능하다.

 

Q. 와이오엘은 욜카고가 기존 아날로그 방식보다 견적 측면에서 저렴하다고 설명한다. 견적가 인하가 가능 측면으로 어떤 요소가 작용했나?

 

A. 욜카고는 지역 및 품목 특화 서비스를 통해 중소 수출입 기업의 물량을 공동구매 형식으로 취합한다. 이를 활용해 선박회사로부터 매입원가를 낮춰 모든 고객에서 저렴하고, 일관된 운임 제공이 가능하다.

 

Q. 올 하반기에는 어떤 비즈니스 전략을 가지고 사업을 이끌어 나갈 계획인가?

 

A. 해상물류 산업에서 성공을 지속하기 위해 국제 물류 자동화 및 디지털화, 데이터 분석 및 예측, 고객 경험 개선 등을 중점으로 전략을 구상 중이다. 또 물류 회사와의 협업 및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움직임도 계획하고 있다.

 

Q. 하반기 계획과 중장기적인 목표에 대해 말해달라.

 

A. 하반기에는 현재 개발 진행 중인 인공지능 서비스 및 운송경로 최적화 시스템이 적용된 새로운 버전의 욜카고를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는 디지털 물류 네트워크의 한 축으로 발전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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