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이 오는 7월 21일 현장 IoT 시스템 도입에 대한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한다.
스마트팩토리의 시작은 단연 IoT 시스템 도입이다. 하지만 현장에선 바쁜 업무, 부족한 예산 등의 문제로 IoT 시스템 도입이 쉽지 않다.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은 실무자들을 위한 IoT 시스템 도입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생산 현장의 기존 장비를 활용해 저비용·단기간에 구축할 수 있는 IoT 시스템 솔루션 등이다.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의 AI 아나운서 ‘A-mi’가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에서 ‘FA와 IT의 융합’ 과 ‘고속/고정도 제어’의 실현이 가능한 산업용 네트워크 CC-Link IE TSN와 e-F@ctory 지원모듈을 소개할 예정이다.
스마트팩토리의 시작인 IoT 시스템 도입을 위한 이번 세미나는 오는 7월 21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매뉴팩처링티비에서 진행되며 사전등록(https://manufacturingtv.co.kr/Event/177)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헬로티 함수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