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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22] 히스코센서, 압력전송기 제품군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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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코센서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각종 압력전송기 제품군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히스코센서는 압력전송기 P603, 압력전송기 P601, 압력전송기 P400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였다.

 

압력전송기 P603의 경우 ▲측정압력범위 0.01부터 3MPa ▲Monocrystalline 센서 적용 ▲우수한 정밀도와 안정성 ▲버튼세팅 가능 ▲그래픽LCD ▲방폭인증(Ex d IIC T6 / IP67) 등 특징이 있다.

 

 

히스코센서는 각종센서의 국산화를 목적으로 1998년 설립해 지속적인 연구와 기술개발을 통해 압력, 온도, 레벨 센서를 국내 계측기 시장에 보급하고 있다. 특히, Diaphragm Seal을 자체 개발, 식품 및 의약산업 계측에 필수적인 Sanitary 설계요건에 적합한 계측센서를 통해 수입 제품을 대체하고 있다.

 

1999년 8월 미국의 계측기 Reconditioning으로 유명한 QSA Inc.와 제휴해 계측현장에서 사용 중인 고가의 수입계기들의 수리 및 Recondtioning 사업을 추진, 현재 각종 현장계기들의 수리업무로 계측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있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 혁신에 대한 거대한 움직임을 의미하는 ‘Driving Digital Transformation Together’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약 320개사 스마트공장, 머신비전, 자동화 기업이 1,500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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