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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2026 상반기 공채 시작…‘안전·보건’ 전형 첫 신설

안전보건관리체계 강화 기조 맞춰 전문가 육성 트랙 전격 구축
SCM·로보틱스·IT 등 일반 전형과 글로벌 트랙 전형 동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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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혁신 물류 기업 CJ대한통운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 특히 올해는 정부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강화 기조에 발맞춰 ‘안전·보건’ 부문 채용을 전격 신설, 현장 안전관리 전문가 육성을 통한 내실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공채는 크게 일반 전형과 글로벌 트랙 전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일반 전형에서는 ▲SCM ▲로보틱스 ▲AI·빅데이터 ▲IT개발 ▲재무회계와 더불어 새롭게 추가된 ▲안전/보건 분야의 인재를 모집한다. 글로벌 트랙 전형은 ▲글로벌 SCM ▲글로벌 사업관리 부문에서 세계 무대를 누빌 인재를 찾는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안전·보건 부문의 신설이다. CJ대한통운은 그동안 강조해온 글로벌 및 IT 역량에 더해,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체계적인 전문가 육성 트랙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물류 센터 및 운송 네트워크 전반의 안전 관리 수준을 한 차원 높이겠다는 의지다.

 

MZ세대를 넘어 Z세대를 겨냥한 독특한 채용 마케팅도 화제다. CJ대한통운은 최근 ‘경찰과 도둑’ 게임을 접목한 이색 채용 설명회를 개최해 지원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딱딱한 설명회에서 벗어나 기업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소통 방식을 도입, 역동적이고 도전적인 기업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단순한 물류업을 넘어 첨단 기술과 안전이 결합된 스마트 물류 시대를 이끌어갈 ‘하고잡이(일 욕심이 많은 사람)’ 인재들을 기다리고 있다”며, “회사와 함께 성장하며 자신의 한계에 도전할 수 있도록 유연하고 혁신적인 기업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원서는 3월 중순부터 접수를 시작하며, 서류 전형과 테스트, 면접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CJ대한통운은 이번 채용을 통해 물류 산업의 AX(AI 전환)와 안전 경영을 동시에 이끌어갈 핵심 인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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