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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바스AI, 병원 전체 잇는 유·무선 통합 CMS로 AI 의료 플랫폼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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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바스AI가 중앙 모니터링 솔루션(CMS)을 핵심 축으로 AI 의료 플랫폼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CMS는 병원 유·무선 통합 모니터링을 위한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계열사 메디아나의 의료기기 인프라를 기반으로 구축되고 있다. 현재 관련 의료기기 인허가 절차가 진행 중이며 2분기 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CMS가 환자감시장치(PMD) 약 32대 규모의 모니터링에 머물렀다면 이번에 인허가가 진행 중인 CMS는 병동 단위를 넘어 병원 전체 환자 데이터를 통합 모니터링하는 구조로 확장된다. 웨어러블 심전도(ECG) 등 다양한 웨어러블 의료기기와 AI 의료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며 실시간 알람·환자 상태 분석·의료진 의사결정 지원 등 병원 운영 효율을 높이는 기능을 제공한다.

 

메디아나의 환자감시장치는 생체 신호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는 AI 의료 서비스의 데이터 센서 역할을 한다. 셀바스AI는 메디아나 인수로 확보한 의료기기 인프라에 자사 AI·소프트웨어 기술을 결합해 플랫폼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CMS를 시작으로 다양한 AI 의료 서비스 솔루션을 연내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이 같은 사업 확대는 실적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셀바스AI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0.2%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나타냈다. 의료기기 하드웨어와 AI·소프트웨어 기술을 결합한 사업 구조가 본격화되면서 그룹 차원의 시너지와 매출 확대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한편, 셀바스AI는 AI 진단 예측, AI 임상 서비스 등 병원 워크플로우 최적화에 적용 가능한 AI 기반 의료 서비스를 준비 중이며 이를 통해 플랫폼 활용 범위를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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