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넷 네트워크 인프라를 통해 데이터와 전력을 동시에 공급하는 PoE(Power over Ethernet) 기술이 산업 자동화, 스마트 빌딩, IoT 디바이스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다. 배선 비용 절감과 설치 유연성이라는 장점을 바탕으로 PoE 도입을 검토하거나 실제 설계에 적용하려는 엔지니어들의 수요 또한 빠르게 늘고 있다. 이번 웨비나 'PoE 및 PD 솔루션'은 PoE 기술 도입을 검토하는 담당자와 실제 개발을 진행 중인 하드웨어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구성됐다. PoE의 기본 개념과 Power Class 체계를 정리하고 PoE 분야의 선도 기업인 Microchip의 PSE·PD·Midspan 솔루션을 Application, Port 수, Power 규모에 따라 최적의 선택 기준과 함께 소개한다. 민석규 Microchip Technology Korea 프린시펄 필드 어플리케이션 엔지니어는 Microchip PoE PSE & PD 솔루션과 Midspan OEM 비즈니스를 소개하며, EVB 선택 요령과 실내외 환경에서의 서지(Surge) 보호 솔루션까지 개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발표자로
아트코리아랩이 '2026 글로벌 교류·유통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호주 '나우오어네버(Now or Never)' 페스티벌에 참가할 예술가 및 단체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 산하 아트코리아랩이 추진하는 첫 번째 호주 진출 시도다. 나우오어네버는 호주 멜버른 시가 주최하는 예술·기술 융합 페스티벌로 멜버른 타운홀과 야라강, 빅토리아 주립도서관 등 도시 주요 공간을 무대로 삼는다. 2025년에는 약 40만 명 이상의 관객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완전히 새로운 세계(A Whole New World)'를 주제로 8월 20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참여를 원하는 예술가 및 단체는 공공 설치(멜버른 타운홀 광장 LED 스크린), 공공 설치(스페이스 큐브), 오디오비주얼 퍼포먼스 세 가지 유형 중 하나를 선택해 페스티벌 주제에 부합하는 작품을 제안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3건 내외의 작품이 선정되며 선정된 예술가 및 단체는 경비 등을 지원받아 현지에서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접수는 3월 23일 오후 3시까지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e나라도움'을 통해 진행되며 상세 내용은 예술경영지원센터와 아트코리아랩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측정 기술 기업 헥사곤(Hexagon)이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과 레드불 포드 파워트레인스의 독점 메트롤로지 파트너로서 레드불 포드 파워트레인스 최초의 F1 파워트레인 개발에 핵심적 역할을 맡았다. 레드불 포드 파워트레인스는 2026 F1 시즌의 대폭 변경된 섀시·엔진 규정에 대응하기 위해 완전히 새롭게 설계된 1.6리터 V6 터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독자 개발했다. 이 과정에서 헥사곤의 초고정밀 좌표측정기(CMM), 3D 레이저 스캐너,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제조·테스트·조립 전 공정에서 서브마이크론 수준의 정밀 공차를 달성했다. 레드불은 2021년 영국 밀턴 키인스 레드불 테크놀로지 캠퍼스에서 자체 파워트레인 독자 개발을 결정했고 2023년 포드 레이싱이 기술 파트너로 합류하며 레드불 포드 파워트레인스가 출범했다. 엔진 생산이 시작된 4년 전부터 헥사곤의 라이츠 PMM-C 프리시전 CMM과 라이카 앱솔루트 스캐너 AS1은 R&D 전 단계부터 프로토타이핑, 테스트, 양산에 이르기까지 수천 개 엔진 구동 부품의 측정·검사를 가속화했다. 품질 데이터는 복잡한 형상 부품에 특화된 헥사곤의 메트롤로지 소프트웨어 퀸도스(QUINDOS)에서 수집되며, 통계적
플리토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K-문샷 추진전략 협력기업 업무협약식'에서 데이터 부문 협력기업으로 MOU를 체결했다. 지난 11일 열린 협약식에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을 비롯해 주요 AI 기업 및 연구기관 대표 등 국내 AI 생태계 핵심 인사들이 참석했다. K-문샷 프로젝트는 2030년까지 한국의 과학기술 수준을 미국 대비 85% 수준으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연구·개발 중심 프로젝트다. 정부는 AI를 활용한 과학기술 혁신 가속화와 임무 중심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을 핵심 방향으로 삼고 있다. 플리토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반 과학기술 R&D 전 과정에 걸쳐 고신뢰성 데이터 큐레이션과 정밀 품질 관리 체계를 지원한다. 데이터 설계부터 정제·가공, 검증·실증에 이르는 '데이터 전 주기(End-to-End) 지원 체계'를 제공해 국가 과학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피지컬 AI(Physical AI)를 비롯한 산업별 특화 고품질 데이터셋 확보와 국가 과학기술 난제 도출, 연구개발·실증 협력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MOU는 플리토가 국립국어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빅데이터 분석 AI 기업 에스투더블유(이하 S2W)가 일본 정부기관과 보안 AI 솔루션 '퀘이사(QUAXAR)' 공급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 금액은 전년도 최초 계약 대비 3.5배를 웃도는 규모로 서비스 제공 범위도 대폭 확대됐다. 퀘이사는 AI 기반 자동화 데이터 수집·분석을 통해 조직 내부 보안 시스템으로는 감지하기 어려운 외부 위협을 모니터링하는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플랫폼이다. S2W는 지난해 3월 해당 정부기관과 첫 계약을 맺으며 일본 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이번 재계약은 일본 관련 위협 동향과 유출 정보에 대한 상시 보고 체계, 맞춤형 기술 지원을 통한 신속한 고객 대응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S2W는 사이버안보 공백 축소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으며 향후에도 일본 정부기관이 위협 가시성을 강화하고 잠재 리스크를 조기 식별해 고도화되는 사이버 공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S2W는 이번 재계약을 발판으로 일본 현지 법인 설립에도 속도를 낸다. 일본 비즈니스 환경과 시장 구조에 정통한 현지 전문가를 법인장으로 선임하고 올 상반기 중 설립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공공 레퍼런스로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음악 스타트업 뉴튠이 3월 12일부터 18일까지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리는 'SXSW 2026'에 참가해 AI 시대 음악 권리와 윤리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다. 뉴튠의 버지니 버거(Virginie Berger) 최고 산업 및 권리 책임자(CIRO)가 주요 패널 토크 두 세션에 공식 초청됐다. 첫 번째 세션은 3월 13일 오후 2시 30분(현지 시간) 진행되는 "누구나 음악 AI를 학습시킬 수 있는 시대, 권리는 누구에게 있는가?"로, 오픈소스 모델 확산으로 메타데이터나 감사 추적 없이 타인의 저작물이 학습에 활용되는 현 상황을 진단하고 로컬 모델 배포로 저작권 집행이 구조적으로 어려워지는 문제와 스타트업·규제 기관의 실질적 대응책을 집중 논의한다. 이튿날인 14일 오전 11시 30분에는 "음악 AI의 윤리적 활용과 비윤리적 활용" 세션이 이어진다. 프로듀서 카토 온 더 트랙(Kato On The Track)과 비트스타즈(BeatStars) CTO 마이클 제이콥(Michael Jacob)이 패널로 함께해 학습 데이터 라이선스, 권리 침해 사례를 분석하고 창작자가 자신의 권리를 보호할 수 있는 구체적인 도구와 전략을 공유한다. 버거 CIRO는 음
셀바스AI가 중앙 모니터링 솔루션(CMS)을 핵심 축으로 AI 의료 플랫폼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CMS는 병원 유·무선 통합 모니터링을 위한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계열사 메디아나의 의료기기 인프라를 기반으로 구축되고 있다. 현재 관련 의료기기 인허가 절차가 진행 중이며 2분기 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CMS가 환자감시장치(PMD) 약 32대 규모의 모니터링에 머물렀다면 이번에 인허가가 진행 중인 CMS는 병동 단위를 넘어 병원 전체 환자 데이터를 통합 모니터링하는 구조로 확장된다. 웨어러블 심전도(ECG) 등 다양한 웨어러블 의료기기와 AI 의료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며 실시간 알람·환자 상태 분석·의료진 의사결정 지원 등 병원 운영 효율을 높이는 기능을 제공한다. 메디아나의 환자감시장치는 생체 신호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는 AI 의료 서비스의 데이터 센서 역할을 한다. 셀바스AI는 메디아나 인수로 확보한 의료기기 인프라에 자사 AI·소프트웨어 기술을 결합해 플랫폼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CMS를 시작으로 다양한 AI 의료 서비스 솔루션을 연내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이 같은 사업 확대는 실적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셀바스AI
줌 커뮤니케이션스(Zoom Communications)가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틱 AI 플랫폼을 확장하고 줌 워크플레이스·줌 폰·줌 CX 전반에 걸친 워크플로우 오케스트레이션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업데이트는 줌이 추구하는 '시스템 오브 액션(System of Action)' 비전의 연장선이다. 조직이 회의·통화·고객 상호작용에서 발생하는 대화를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고 분리된 시스템 간 워크플로우를 자동으로 이어주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 AI가 대화 요약 수준에 머물고 후속 조치는 수작업에 의존하던 한계를 직접 겨냥한 행보다. 이번 발표의 중심에는 줌 AI 컴패니언 3.0이 있다. 기존 웹 브라우저 중심에서 줌 워크플레이스 앱, 줌 비즈니스 서비스, 워크비보(Workvivo) 전반으로 확대되며 2026 회계연도 4분기 기준 월간 활성 사용자가 전년 대비 3배 이상 늘었다. 커스텀 AI 컴패니언 애드온을 통해 영업·IT·마케팅 등 업무별 전용 에이전트를 코딩 없이 구축할 수 있으며, 세일즈포스·슬랙·서비스나우·구글 드라이브 등 10개 신규 보안 커넥터를 통해 외부 시스템과의 데이터 연동도 강화됐다. AI 컴패니언은 사용자 역할과 선호도를 학습해 개인
로그프레소가 북한 IT 노동자들의 위장 취업 실태를 분석한 '북한 IT 인력 위장 취업 OSINT 분석' 보고서를 발행했다. 이번 보고서는 딥웹·다크웹에서 유통되는 인포스틸러(InfoStealer) 악성코드 감염 로그를 분석 원천으로 활용했다. 기존의 악성코드 역공학 중심 분석에서 벗어나 실제 북한 IT 인력이 사용하는 기기에서 유출된 이메일 계정, 패스워드, 접속 IP, 하드웨어 ID, 언어 설정 등을 교차 분석해 위장 취업 운영 조직의 클러스터 구조를 규명한 것이 특징이다. 로그프레소는 미국 정부와 민간 연구기관이 공개한 북한 위장 취업 연관 이메일 계정 패턴 1,879개와 2024년부터 수집한 인포스틸러 감염 레코드 104만 5645건을 교차 검증했다. 그 결과 이메일 계정 80개, IP 주소 66개, 하드웨어 ID 66개를 식별했으며 이들이 28개 국가에 걸쳐 490개 도메인에 접속한 정황을 확인했다. 보고서의 핵심 발견은 북한 IT 노동자들이 컴퓨터 한 대로 최대 5개의 가짜 신분을 만들어 서로 다른 기업에 취업을 시도했다는 점이다. 동일 기기에서 각기 다른 이름과 국적으로 위장한 복수의 이메일 계정과 활동 내역이 확인됐으며, 로그프레소는 이를 개인
엣지 컴퓨팅 분야 글로벌 기업 에이디링크 테크놀로지가 PXI Express 신제품 2종인 PXIe-9908 SMU(Source Measurement Unit)와 PXES-2596 PXI Express 섀시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반도체, 전자, 광전자 부품의 검증 및 테스트를 위한 정밀한 전기적 특성 평가와 유연한 시스템 통합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설계됐다. 에이디링크는 이번 PXI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모듈형·동기화·양산 환경에 바로 적용 가능한 T&M(시험·계측) 솔루션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PXIe-9908은 디바이스 특성 분석, IC 테스트, 신뢰성 검증을 위해 설계된 8채널 four-quadrant SMU다. 최대 100ks/s 업데이트 속도와 1M samples/s를 지원해 빠른 측정이 가능하며 높은 정밀도로 저레벨 신호까지 정확하게 감지할 수 있어 첨단 반도체 및 저전력 전자 제품 테스트에 적합하다. PXES-2596 PXI Express 섀시는 Gen3 PXI Express 백플레인을 기반으로 최대 16GB/s 시스템 대역폭을 제공하는 9슬롯 또는 12슬롯 컴팩트 플랫폼이다. 표준 섀시 외에 백플레인만 별도 구성도 가능하며
벡터코리아가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Microchip Technology Inc.)와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및 마이크로컨트롤러 플랫폼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자원이 제한된 소형 ECU(전자제어장치)에 최적화된 사전 통합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이에 벡터는 마이크로칩의 dsPIC33A DSC 제품군을 위한 MICROSAR IO 솔루션을 즉시 사용 가능한 상태로 제공한다. MICROSAR IO는 리소스가 극히 제한된 센서 및 액추에이터 제어 장치를 위해 개발된 경량 소프트웨어 기반 레이어로 마이크로칩의 dsPIC33A DSC 마이크로컨트롤러를 공식 지원한다. 고객은 프로젝트 초기 기동 속도를 높이고 내부 준비 단계를 단축할 수 있으며 최종 구현까지 소요되는 시간도 효율적으로 줄일 수 있다. 이 공동 솔루션은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아키텍처 내에서 비용 효율성과 소형화가 요구되는 제어 장치에 특화되어 있다. SDV 아키텍처의 기능적 분리 원리에 따라 복잡한 로직은 고성능 컴퓨팅 단계로 이동하고, 에지 노드는 경량화된 소프트웨어로 필수 작업만 수행하는 구조다. dsPIC33A에 MICROSAR IO
세이지(SAIGE)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통합 보안 전시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26)'에 참가한다. 세이지는 이번 전시회에서 AI 기반 보안 및 안전 모니터링 솔루션 '세이지 세이프티(SAIGE SAFETY)'를 메인으로 선보이며 참관객에게 최신 AI 기술이 적용된 보안·안전 기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의 핵심은 세이지 세이프티의 고도화된 3가지 기능과 기술 시연이다. 먼저 지능형 공간인식 기술을 적용해 복잡한 환경에서도 정확한 보안·안전 감지를 구현하며, 중앙 관제 시스템을 통해 다수의 CCTV를 동시에 모니터링하고 관제할 수 있다. 여기에 최신 VLM(Vision Language Model, 시각언어모델)을 활용한 현장 위험 요소 사전 진단 기술을 새롭게 시연해 단순한 이상 탐지를 넘어 선제적 사고 예방이 가능한 지능형 보안 환경을 제시한다. 세이지 세이프티는 기존 CCTV 인프라와 손쉽게 연동해 즉각적인 도입이 가능하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지능형 CCTV 성능 시험인증을 획득했으며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GS인증 1등급을 부여받아 국가 공인 기관으로부
데이터 테크 기업 인라이플이 AI 검색 자동 최적화 솔루션 'i-GEO'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베타 테스터 모집에 나선다. i-GEO는 ChatGPT, Gemini, Perplexity 등 생성형 AI가 사용자 질문에 답변할 때 특정 브랜드를 인용하고 추천하도록 유도하는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 생성 엔진 최적화) 전문 솔루션이다. 검색 패러다임이 기존 포털 키워드 검색에서 AI 추천으로 급격히 이동하는 흐름에 맞춰 기업들이 변화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솔루션은 자체 파일럿 테스트를 통해 AI 인용률 상승 및 검색 최적화 효과를 검증받았으며 핵심 기술과 전략은 서울대학교 AMP(최고경영자과정)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하며 학술적 전문성과 비즈니스 현장에서의 실효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핵심 프로세스는 사이트의 인용 가능성 진단 및 점수화, GEO 유입 트래킹, 사이트 구조 최적화, 콘텐츠 최적화 자동 생성, AI 인용률이 높은 외부 채널로의 확산 등 5단계로 구동된다. 가장 큰 기술적 차별점은 원태그(One-tag)를 설치하고 URL만 입력하면 개발자 없이 모든 단계의 자동 최적화가 가능하다는 점이
올인원 영상 AI 플랫폼 Morphic이 세계 최초로 한국 사극을 소재로 한 오리지널 AI 단편 영화 '문라이트 베일(Moonlight Veil)'을 공개했다. Morphic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인 이 작품은 조선시대 왕실을 배경으로 정치권력의 갈등과 로맨스를 담아낸 단편 영화다. 각본부터 제작 전 과정에 이르기까지 100% 생성형 AI 기술만을 활용했으며 Morphic 내부 크리에이티브 팀이 제작 전반을 이끌었다. 특히 해당 작품은 한국 문화 자문을 거쳐 문화적 정통성도 강화했다. 이번 작품은 AI로 구현하기 까다로운 사극 장르에 정면 도전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 AI 콘텐츠가 짧은 클립이나 기술 시연 단계에 머물렀던 것과 달리, '문라이트 베일'은 인물과 배경의 일관성을 비약적으로 높이고 몰입감 있는 서사 구조를 완성했다. 한복의 문양과 장신구, 궁궐의 건축적 디테일, 시대적 분위기까지 정교하게 구현하며 K-사극 특유의 스토리텔링을 AI로 재현하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작품의 완성도는 Morphic의 핵심 AI 기능을 유기적으로 활용한 결과다. 주요 인물의 얼굴과 스타일을 일관되게 유지하는 캐릭터·스타일 모델을 기반으로 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창작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AI 특화 콘텐츠 창작자 양성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운영할 교육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국고 45억 원을 투입해 AI 기반 콘텐츠 창작자 900명을 집중 육성하는 2026년 신규 사업이다. 생성형 AI 확산과 AI 전환(AX) 흐름에 대응해 콘텐츠 기획·제작·유통 전 과정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는 인재를 키우는 것이 목표다. 사업은 콘텐츠 기업, 대학, 지역진흥원 등이 참여하는 9개 컨소시엄을 선정해 프로젝트 기반 실무 교육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컨소시엄에는 기관당 약 5억 원 내외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교육 대상은 AI를 활용하려는 미숙련 현업인, 취·창업 준비생, 대학생, 콘텐츠 특화 영재 등 예비 인력이며 각 컨소시엄은 올해 11월 말까지 100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해야 한다. 주관기관은 AI 특화 교육 기획 및 운영 역량을 갖춘 설립 3년 이상의 국내 법인이어야 한다. 교육과정에서 발굴된 우수 AI 콘텐츠 프로젝트는 연말 관련 행사와 연계한 성과 발표를 통해 산업 관계자와 대중에게 공개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