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지(SAIGE)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통합 보안 전시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26)'에 참가한다. 세이지는 이번 전시회에서 AI 기반 보안 및 안전 모니터링 솔루션 '세이지 세이프티(SAIGE SAFETY)'를 메인으로 선보이며 참관객에게 최신 AI 기술이 적용된 보안·안전 기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의 핵심은 세이지 세이프티의 고도화된 3가지 기능과 기술 시연이다. 먼저 지능형 공간인식 기술을 적용해 복잡한 환경에서도 정확한 보안·안전 감지를 구현하며, 중앙 관제 시스템을 통해 다수의 CCTV를 동시에 모니터링하고 관제할 수 있다. 여기에 최신 VLM(Vision Language Model, 시각언어모델)을 활용한 현장 위험 요소 사전 진단 기술을 새롭게 시연해 단순한 이상 탐지를 넘어 선제적 사고 예방이 가능한 지능형 보안 환경을 제시한다.
세이지 세이프티는 기존 CCTV 인프라와 손쉽게 연동해 즉각적인 도입이 가능하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지능형 CCTV 성능 시험인증을 획득했으며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GS인증 1등급을 부여받아 국가 공인 기관으로부터 기술력과 신뢰성을 입증받았다.
세이지는 이번 SECON 2026 참가를 통해 복잡한 산업 및 공공 환경에서 사각지대 없는 완벽한 보안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