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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 2026] 롤론(Rollon), 50년 역사의 혁신적 리니어 모션 및 액추에이터 솔루션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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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리니어 모션 전문 기업 롤론(Rollon Srl)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고도로 엔지니어링된 리니어 모션 부품과 맞춤형 액추에이터 솔루션을 대거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됐으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번 전시에서 롤론은 정밀도, 속도, 하중 용량 측면에서 유연성을 극대화한 다양한 액추에이터 및 다축 시스템(Multi-axis systems), 로봇 트랜스퍼 유닛(Robot transfer units)을 주력으로 소개했다. 특히 벨트, 볼 스크류, 랙 앤 피니언 등 다양한 구동 방식이 적용된 액추에이터와 좁은 공간에서 연속적인 회전 운동을 지원하는 원형 시스템(Circular systems)을 통해 조립 라인 및 테스트 장비에 최적화된 고성능 자동화 솔루션을 제시했다.

 

롤론의 리니어 가이드, 텔레스코픽 레일, 곡선형 가이드 제품군은 오염이 심한 환경이나 강한 충격 및 진동이 발생하는 열악한 조건에서도 일관된 모션과 향상된 운영 효율성을 보장한다. 경화된 궤도면과 높은 하중 수용 능력을 갖추고 있어 정밀한 모션 제어가 필수적인 다양한 산업 시스템에 폭넓게 적용될 수 있다.

 

또한, 5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슈톤-이피랑가(Shuton-Ipiranga)의 고성능 볼 스크류도 함께 전시되어 관람객의 이목을 끌었다. 이 볼 스크류 제품군은 16~160mm의 직경, 5~120mm의 리드 사양을 제공하며 단일 부품으로 최대 15m의 샤프트 길이까지 제작이 가능해 공작 기계 및 자동화 설비에 강력한 지원을 제공한다.

 

 

50년 동안 산업용 모션 산업의 선두를 지켜온 롤론은 시장의 진화하는 요구를 혁신하고 충족하기 위한 맞춤형 솔루션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전 세계에 포진한 엔지니어링 팀의 높은 기술력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고객의 자동화 환경에 가장 이상적인 토털 리니어 모션 시스템을 제안하며 산업 리더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한편, AW 2026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AI 팩토리 특별관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6 산업지능화 컨퍼런스, AI 자율제조혁신포럼,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등 총 200여 개 세션이 마련됐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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