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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투마루, 공공 AX 실행 로드맵 제안

세종 신용보증재단중앙회서 특강 개최
PoC 기반 실증 중심 AX 전략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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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가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공 분야 인공지능 전환(AX) 전략을 공유하며 “AI는 소상공인의 생존 파트너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티투마루는 지난 11일 세종시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사옥에서 열린 ‘2월 역량강화아카데미’ 공공 AI 특강에서 지역신용보증재단에 특화된 실행 로드맵을 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연사로 나선 이승현 포티투마루 부사장은 ‘AI 시대, 정부 혁신과 디지털 전환 전략’을 주제로 공공 AX의 방향성을 설명했다. 이승현 부사장은 공공 AX를 “단순히 AI 도구를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인공지능을 행정의 기본 운영체제로 삼아 일하는 방식과 의사결정 체계를 재설계하는 과정”이라고 정의했다. 또한 기술 발전 속도와 제도 변화 속도의 격차(Speed Gap), 경직된 예산 구조, 전문 인력 부족을 공공 부문의 3대 구조적 한계로 지적했다.

 

이승현 부사장은 “AI 도입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되며, 해결해야 할 행정 문제를 먼저 정의한 뒤 작지만 확실한 성공 사례(PoC)를 빠르게 검증하고 확산하는 실증 중심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포티투마루는 지역신용보증재단 업무에 최적화된 ‘3대 AI 에이전트’ 전략도 제시했다. 심사 검증 리포트를 자율 생성해 업무 시간을 80% 단축하는 ‘심사 에이전트(Auditor Agent)’, 복잡한 규정과 지침을 실시간 검색해 실무를 지원하는 ‘업무 지원 에이전트(Support Agent)’, 매출 급감 등 이상 징후를 감지해 선제적 컨설팅을 제안하는 ‘능동형 에이전트(Advisor Agent)’ 도입 방안이다.

 

아울러 포티투마루는 검색증강생성 기술 RAG42와 인공지능 독해 기술 MRC42를 활용해 환각 현상을 최소화하고 법적 근거를 명확히 제시하는 질의응답(QA), 자연어 기반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Analytics), 보고서 초안 작성(Coauthor), 정책 아이디어 도출(Creative), 24시간 민원 응대(Chatbot), 행정 프로세스 자동화(Process) 등 공공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6대 서비스 유형을 소개했다.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AI는 단순한 업무 효율화 수단을 넘어 금융 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정밀한 신용 평가를 제공하고 위기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사회적 안전망이 되어야 한다”며 “포티투마루는 공공 레퍼런스와 검증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공공기관의 디지털 플랫폼 전환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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