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배너

월급쟁이 부자들, ‘내 집 마련 커리큘럼’ 누적 판매 5.5만 건 돌파

URL복사

 

수강자 중 30% 이상 실제 주택 구입 성공… 실효성 입증

 

직장인을 위한 실전 재테크 플랫폼 월급쟁이 부자들(대표 이정환)이 대표 교육 프로그램인 ‘내 집 마련 커리큘럼’의 누적 판매 건수가 5만 5,491건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직장인 대상 재테크 교육 프로그램 중 단일 커리큘럼으로는 이례적인 수치다.

 

‘내 집 마련 커리큘럼’은 주택 구입을 목표로 하는 실수요자 및 입문자들을 위한 참여형 교육 패키지로, 주택 구입 의사결정 원칙, 최적화 로드맵, 계약 및 입주 전략 등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전 과정을 수강한 고객 중 30% 이상이 실제로 주택을 구입한 것으로 나타나 교육의 실효성을 방증하고 있다.

 

월급쟁이 부자들 측에 따르면, 수강생 중에는 학습을 시작한 지 3주 만에 집을 마련한 사례도 존재하며, 관련 경험담은 자체 플랫폼인 ‘월부닷컴’ 커뮤니티를 통해 꾸준히 공유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성공 경험을 견인하는 핵심은 참여형 학습 구조와 주도적 성장 시스템에 있다”고 밝혔다.

 

수강생들은 강의 수강 외에도 실전 스터디 모임, 라이브 코칭 세션 등을 통해 동료들과 함께 인사이트를 나누고,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교육과정의 단계적 설계도 강점이다. 입문 단계에서는 정보 비대칭 해소와 시장 이해를 돕고, 심화 단계에서는 지역 탐색, 매물 분석, 기회 포착 능력 등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신규 고객 유입을 위한 활동도 활발하다. 최근 월급쟁이 부자들은 5일간 진행된 ‘내 집 마련 챌린지’를 통해 약 1만 6,000명의 참여자를 유치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의 실질적인 니즈와 페인포인트를 분석한 월급쟁이 부자들은, VOC(Voice of Customer) 기반으로 커리큘럼 전반의 고도화 작업에 착수한 상태다.

 

이정환 대표는 “창립 초기부터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실질적 결과를 만들어내는 교육 모델을 만드는 데 집중해 왔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성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프로그램을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헬로티 김근태 기자 |













배너

배너


배너


주요파트너/추천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