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슈나이더 일렉트릭, 탄소 절감하는 공항 인프라 운영 통합 플랫폼 'IPOC' 출시
전 세계 항공 여객 수요가 2040년까지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대부분의 공항은 여전히 30개 이상의 시스템을 분산 운영하고 있어 운영 효율과 실시간 의사결정에 한계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넷제로 목표 달성 요구, 공항 운영 비용의 최대 15%를 차지하는 에너지 비용 상승까지 더해지며 부담이 커지는 형국이다. 이런 가운데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공항 인프라 전반을 통합하고 운영 효율과 에너지 최적화를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플랫폼을 꺼내들었다.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공항의 에너지·자산·운영을 하나의 실시간 환경에서 통합하는 지능형 플랫폼 ‘IPOC(Integrated Platform Operations Center)’를 출시했다. 아비바(AVEVA)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구축된 IPOC는 에너지 관리, 자동화, 산업 데이터 분석 기능을 단일 운영 플랫폼으로 결합해 공항 전반의 시스템과 이해관계자, 핵심 운영 프로세스를 하나로 연결한다. 공항 전 구역을 아우르는 통합된 시각을 제공하여 실시간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할 뿐만 아니라 맥락화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장애 발생 시 신속한 탐지와 대응을 지원함으로써 승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