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는 단순한 자동화의 속도전을 넘어선 개념이다. 이는 인력 수급 불균형, 에너지 비용 상승, 공급망 변동성, 품질 리스크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제조 환경에서 차세대 방법론으로 주목받고 있다. 쉽게 말해, 공장이 스스로 상황을 판단하고 회복하는 능력을 구현하는 미래형 제조 인프라다. 과거 ‘산업 지능화(Industrial Intelligentization)’ 단계가 설비·공정을 연결하는 수준에 머물렀다면, 이제 ‘자율(Autonomy)’은 연결된 요소들을 정교한 운영 규칙으로 결합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는 단계로 진입했다. 이러한 제조 패러다임의 변화를 조명하는 ‘제36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이 이달 4일 서울 삼성동 전시장 코엑스에서 사흘간의 여정을 시작한다. 이번 행사는 자율제조의 실질적 구현을 목적으로,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조직위원회 주관하에 코엑스 전관을 사용해 열린다. 특히 올해 주요 슬로건을 ‘자율성, 지속가능성의 동력(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으로 채택한 만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동력으로서의 자율성을 핵심 메시지로 전
캐리어 네트워크·엔터프라이즈·컨슈머 사업 부문 전시 ‘가이드(GUIDE)’ 비즈니스 청사진 소개 화웨이가 이달 2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하는 MWC 2023에 참가해 최신 솔루션 소개, 산업 현황 논의, 청사진 소개 등의 활동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화웨이는 최근 산업의 디지털 전환, 지능형 기술 확산, 디지털 인프라 구축 등 요구가 늘어남에 따라 ICT 인프라 탐색 및 구축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 세계 통신사 및 파트너와 다양한 협력 활동을 지속했다. 특히 엔터프라이즈 사업부문에서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가치를 위한 선도적인 디지털 인프라(Leading Digital Infrastructure for New Value Together)의 기조로 공공, 금융, 에너지, 운송, 제조 등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 및 파트너와 지속 관계를 맺고 있다. 화웨이는 MWC 2023에서 캐리어 네트워크, 엔터프라이즈, 컨슈머 등 세 가지 사업 부문의 제품 및 솔루션, ‘가이드(GUIDE) 비즈니스 청사진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화웨이 컨슈머 사업부는 전시회를 통해 메이트 50(Mate 50) 시리즈, 화웨이 워치 버즈(W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