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전력 무선 연결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 노르딕 세미컨덕터(Nordic Semiconductor)가 자사 클라우드 플랫폼인 nRF 클라우드(nRF Cloud)에 펌웨어 취약점 스캔(Firmware Vulnerability Scanning) 기능을 추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능 추가는 EU 사이버 복원력법(Cyber Resilience Act, CRA) 대응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하며, 커넥티드 기기 제조업체들이 자체 CVE 식별 시스템을 별도로 구축하지 않고도 규정 준수 요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개발자들은 소프트웨어 구성요소 목록(Software Bill of Materials, SBOM)을 nRF 클라우드에 업로드하면 펌웨어 취약점 스캔 기능이 SBOM에 포함된 공통 취약점 및 노출(Common Vulnerabilities and Exposures, CVE)을 자동으로 식별한다. 이와 함께 nRF 클라우드와 연결된 운영 중 기기 전체를 대상으로 각 취약점에 얼마나 노출되어 있는지를 분석할 수 있어, 보안 위협의 실질적인 영향 범위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각 소프트웨어 버전의 SBOM을 업로드하면 이후 지속적인 자동 스캔이 이루어지는
저전력 무선 연결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 노르딕 세미컨덕터(Nordic Semiconductor)가 유럽연합의 사이버 복원력법(Cyber Resilience Act, CRA) 대응을 위한 수명주기 기반 단일 고정 비용의 FOTA(Firmware Over-the-Air) 솔루션을 공개했다. IoT 기기 제조업체들이 복잡한 자체 인프라 구축 없이 보안 업데이트 의무를 단 몇 분 만에 충족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27년부터 유럽 시장에 커넥티드 기기를 출시하는 제조업체들은 각 기기의 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보안 업데이트를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한다. 기존 FOTA 방식은 지속적인 클라우드 비용 부담이나 고가의 맞춤형 인프라 구축이 필요했지만, 노르딕의 새로운 수명주기 기반 모델은 최초 일회성 고정 비용만으로 기기 전체 수명주기에 걸친 보안 업데이트와 기기 관리 기능을 모두 지원한다. 모든 노르딕 기반 기기에 기본 탑재되는 nRF 클라우드(nRF Cloud)를 통해 제공되며, 유럽연합 사이버 복원력법과 미국 사이버 트러스트 마크(Cyber Trust Mark)에 동시 대응이 가능하다. 이 솔루션은 노르딕이 2025년 인수한 IoT 기기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