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차움, 차헬스케어 3사 협력 차움 건강검진센터에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도입 예고 검진 이력 분석, 맞춤 항목 추천, 결과지 작성, 사후관리 등 전 과정 자동화 노린다 LG CNS가 차움·차헬스케어 등 의료·헬스케어 전문 기관과 손잡는다. 이를 통해 차움 건강검진센터에 특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도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LG CNS는 최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소재 차움 건강검진센터에서 '지능형 검진센터 도입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개념증명(PoC)에 착수했다. 삼사의 이번 협력은 지난 1월 LG CNS가 차바이오그룹에 단행한 전략적 투자의 결실이다. 차움 검진센터를 시작으로, 향후 차병원 주요 검진센터까지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차움 건강검진센터는 환자 이력 파악을 위해 간호사가 고객관계관리(CRM)·전자의무기록(EMR) 등 다수 시스템을 수작업으로 조회해야 했던 기존 방식을 개편한다. 김재화 차움 원장은 "이번 협업은 맞춤형 의료 서비스에 최첨단 AI 기술을 결합해 환자 케어의 질적 수준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능형 검진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적용해, 프리미엄 건강검진의 새로운 기준을 제
기업들이 지식 검색과 데이터 분석, 업무 자동화 등 다양한 AI 에이전트를 도입하고 있지만 각각의 에이전트가 따로 움직인다면 실제 업무 혁신으로 연결하기 어렵다. Microsoft 365와 Azure OpenAI, Fabric을 기반으로 기업의 AI 에이전트와 업무 시스템을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 전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토크아이티가 오는 9월 16일(수)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Microsoft 365 기반 Enterprise AI Platform으로 구현하는 기업 업무 자동화 AI Agent 혁신 전략'을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토크아이티의 AI 전문 토크 시리즈 '구해줘! AI'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엠클라우드브리지 최지우 매니저와 함께 Ai 365 Enterprise AI Platform의 구조와 실제 업무 자동화 사례를 살펴보는 자리다. 웨비나는 총 4개의 핵심 주제로 구성된다. 첫 번째로 Ai 365 Enterprise AI Platform의 필요성과 구조를 소개한다. 기업 업무 혁신을 위한 Enterprise AI Platform의 필요성과 Microsoft 365·Azure OpenAI·F
생성형 AI(Generative AI)는 문서·이미지·표 등 오피스 자료를 사용자 입맛에 맛게 뽑아내지만 이전 업무까지 이어받지는 못한다. 사용자는 새 대화를 열 때마다 조직·프로젝트·상대방·목적 등을 여러 이해관계에 다시 설명해야 한다. 이메일·회의·메신저·문서 등에 파편화된 정보도 직접 찾아서 다시 적용해야 했다. 자료 제작 속도는 빨라졌지만 업무 맥락의 단절은 그대로 남는 것. 글로벌 AI 워크스페이스 플랫폼 업체 젠스파크(Genspark.ai)는 이 문제를 지속형 메모리(Persistent Memory) 기능 ‘세컨드브레인(SecondBrain)’으로 풀겠다고 나섰다. 이메일·일정·문서·기록 등을 하나의 환경에 축적한 후 AI가 다음 작업에 재활용하는 구조다. 에릭 징(Eric Jing) 젠스파크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책임자(CEO)는 “현시점 AI의 기억 기능은 사용자 말투·선호도를 반영하는 수준에 집중돼 있고, 그 가치도 개별 대화가 끝나는 시점에서 함께 멈춘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답변을 개인화하는 기억부터 AI가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데 활용 가능한 기억 체계를 구축했고, 이를 통해 이전 업무를 기억하고 다음 업무까지 이어가는 순환
B2B SaaS 스타트업 세일즈맵이 LG AI연구원에 CRM 솔루션을 공급한다. 세일즈맵은 국가대표 AI ‘엑사원(EXAONE)’ 개발사인 LG AI연구원에 자사 CRM 솔루션 ‘세일즈맵’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LG AI연구원은 엑사원의 국내외 파트너사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협업 프로세스를 고도화하고 데이터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세일즈맵 도입을 결정했다. 이번 도입의 핵심은 일반적인 영업 대상인 고객사가 아니라 파트너사 중심의 맞춤형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이다. LG AI연구원은 세일즈맵을 통해 산업군과 체결 목적에 따라 파트너사를 분류하고, 담당자별 맞춤형 대시보드를 구축해 직관적인 정보 관리 환경을 마련했다. 파트너십 체결 단계별 관리와 업종별 성과 추적 기능도 고도화했다. 이를 통해 파트너 협업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협력 단계와 성과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요건을 충족한 점도 도입 배경으로 꼽힌다. 세일즈맵은 민감한 파트너십 정보와 계약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정희영 세일즈맵 대표는 “최근 기술 생태계를 적극적으로 확장하는 혁신 기업들 사이에서 단순한
세일즈포스(Salesforce)가 사용자의 업무 방식을 분석하는 AI 기능을 대거 탑재한 슬랙(Slack) 최신 버전을 공개했다. 엔가젯(Engadget)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는 세일즈포스의 AI 중심 전략의 일환으로 새로운 기능 대부분은 '개인화된 AI 동반자'를 표방하는 슬랙봇(Slackbot)에 집중됐다. 슬랙봇에는 필사·노트 필기·심층 연구 도구와 세일즈포스 제품군 통합 기능이 포함됐으며 사용자의 선호도·업무 흐름·단축키를 파악하기 위해 작동 방식을 분석하는 기능도 추가됐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 기능 중 하나는 '재사용 가능 기술'이다. 팀이 작업 과정을 미리 정의해두면 슬랙봇이 필요할 때마다 자동으로 실행하는 방식이다. 유용한 프롬프트를 팀원들과 공유하고 공동 개발하는 조직 내 도구 협업 기능도 강조됐다. 세일즈포스는 이번 슬랙 업데이트를 중소기업 공략 전략과도 연결했다. 슬랙봇은 채널을 읽고 상황을 학습해 거래·연락처·통화 기록을 자동으로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기본 고객 관리 기능을 갖췄다. 또한 모든 세일즈포스 고객은 앞으로 슬랙을 함께 제공받아 업무와 고객 관계를 슬랙봇 관리 아래 통합할 수 있게 된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외식사업자용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이 미사용 쿠폰 보유 회원을 대상으로 한 AI 기반 고객 안내 기능을 도입하며 CRM 고도화에 나섰다. 식봄을 운영하는 엔터프라이즈 푸드테크 기업 마켓보로는 회원에게 제공되는 혜택 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AI 알리미’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AI 알리미는 식봄 쿠폰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이를 사용하지 않은 회원을 대상으로 AI가 전화 안내를 제공하는 CRM 기반 서비스다. 식봄은 회원 수가 23만 명을 넘어서는 상황에서, 모든 회원에게 혜택 정보를 일관되게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고객 접점 방식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AI 기반 안내 시스템 도입을 결정했다. 식봄은 기존에도 쿠폰 미사용 회원을 대상으로 개별 전화 안내를 진행해 왔다. 식봄에 따르면 실제 안내 이후 절반에 가까운 회원이 쿠폰을 사용하며 구매로 이어지는 경향을 보였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고객 관리 효율성과 혜택 체감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AI 알리미 시스템을 구축했다. AI 알리미 도입으로 식봄은 반복적인 안내 업무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더 많은 회원에게 정교한 혜택 정보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식봄은 고
세일즈포스가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6500명의 서비스 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글로벌 서비스 트렌드 보고서(State of Service Report)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약 30%의 고객 문의가 AI로 처리되고 있으며 2027년에는 AI 에이전트 활용이 가속화됨에 따라 50%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해당 조사에 답한 고객 서비스 전문가의 69%는 최소 하나 이상의 AI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이 가운데 39%는 AI 에이전트를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의 고객 서비스 전문가들이 AI를 가장 많이 활용하는 분야는 ▲지식 문서 검색 ▲고객 FAQ ▲인력 관리 ▲서비스 담당자·기술자 교육 ▲지식 콘텐츠 생성 순이었다. 또한 한국 응답자의 약 89%는 AI가 기업의 고객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다고 답했으며, 82%는 복잡한 사례를 AI와 함께 처리할 때 가장 효과적이라고 응답했다. AI 도입에 따른 조직 성과 개선 영역도 주목을 받았다. 글로벌 서비스 담당자들은 AI가 도입될 경우 기존 고객에게 추가 제품·서비스를 제안하는 업셀(upsell) 매출이 평균 15%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함께 고객 만족도(20%) 향상, 고객
글로벌 수출입 물류 플랫폼 트레드링스(TRADLINX, 대표 박민규)가 포워딩 및 물류 기업의 디지털 영업 역량 강화를 위한 리포트 ‘화주 영업의 모든 것 : 실무에 바로 쓰이는 실전 노하우’를 5일 발간했다. 이번 리포트는 전통적인 오프라인 영업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포워딩 기업을 위한 실질적 전략을 제시한다. 트레드링스가 보유한 4만여 개 화주 및 포워딩 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성공적인 포워더들의 공통된 디지털 영업 패턴을 8가지 핵심 전략으로 체계화했다. 리포트는 ▲오프라인 영업의 한계와 대안 ▲화주가 포워더를 변경하는 주요 이유 ▲이메일 답장률을 높이는 작성법 ▲링크드인을 활용한 신규 화주 발굴 ▲CRM(고객관리시스템)을 활용한 고객 관리 ▲인바운드 콘텐츠 마케팅 시스템 구축법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을 담았다. 특히 단순한 이론서가 아닌 실무 중심의 구체적인 템플릿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리포트의 가장 큰 차별점이다. 영업용 이메일 스크립트, 링크드인 메시지 템플릿, 역제안 전략, 트레드링스의 ‘물류 마케팅 프로그램’ 활용법 등 현장 영업에 즉시 적용 가능한 예시 자료가 다수 포함돼 실
세일즈포스가 지난난 24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SKY31 컨벤션에서 ‘AI & CX 페스타 2025’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자율형 AI 에이전트 플랫폼 ‘에이전트포스(Agentforce)’와 ‘서비스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고객경험 혁신 전략과 산업별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AI & CX 페스타’는 고객 서비스와 고객경험 분야를 대상으로 한 세일즈포스의 연례 행사다. 올해는 ‘AI가 바꾸는 고객 서비스의 미래’를 주제로 상담 자동화, 고객 데이터 통합, 멀티 채널 운영 등 기업이 직면한 서비스 혁신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행 전략이 제시됐다. 반복 상담으로 인한 서비스 비효율과 고객 불만 누적 문제를 AI 에이전트로 대응하는 방안이 집중 조명됐다. 행사는 세일즈포스 코리아 박양교 클라우드 영업 부문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이어 ‘서비스 에이전트(Agentforce for Service)’의 기능과 운영 사례가 발표됐다. 서비스 에이전트는 음성을 포함한 다양한 채널에서 자율 상담을 수행해 상담원의 부담을 줄이고 고객 응대의 일관성과 만족도를 동시에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업은 이를 통해 고객의 요구에 실시간으로 대응하
세일즈포스는 박세진 엔터프라이즈 세일즈 부문 부사장을 세일즈포스 코리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박세진 대표는 이달부터 한국 시장 내 비즈니스를 총괄하며 국내 기업이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박세진 대표는 2024년 합류 이후 엔터프라이즈 세일즈 조직을 이끌며 AI CRM과 AI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영업 전략을 추진했다. 그는 국내 주요 기업의 AI CRM 도입을 지원하며 고객 경험 개선과 두 자릿수 생산성 향상 성과를 이끌었고, AI CRM을 세일즈포스 코리아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시켰다. 박세진 대표는 세일즈포스 합류 전 SAP, 워크데이, 오라클 등 글로벌 IT 기업에서 20여 년간 경험을 쌓으며 세일즈 및 비즈니스 성장을 주도했다. 또한 고려대학교 산업공학 석사 학위를 통해 AI와 이커머스 분야의 전문성을 확보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비즈니스와 AI 결합 전략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췄다. 세일즈포스는 이번 인사를 통해 산업별 특화 AI 전략과 실행력을 강화하고, AI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국내 기업의 AI 혁신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세진 대표는 앞으로 제
DXE는 지난 12일 스타트업 임원 및 업계내 주요 마케팅 리더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풀퍼널 데이터 분석 및 CRM 전문성 강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DXE가 다수의 기업의 프로젝트로 축적한 데이터 분석 및 CRM 컨설팅 역량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성장 정체 시대에 직면한 스타트업 기업의 매출 증대와 마케팅 성과 개선을 목표로 마련됐다. 세미나는 총 4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소비자 검색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신규 고객 유입 전략을 소개했다. DXE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마케팅에서 벗어나, 이제는 소비자의 검색 데이터 속 구매 여정 및 계기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비자가 특정 제품이나 서비스를 필요로 할 때, 우리 브랜드를 가장 먼저 떠올리게 하는 ‘카테고리 연상 진입 지점(Category Entry Point)’를 선점해야 한다”며 이를 활용한 실제 마케팅 전략 사례를 설명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성과로 직결되는 GA4 구축 및 운영 노하우를 공개했다. GA4는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에서 발생하는 사용자의 행동을 통합적으로 추적하고 분석하는 구글의
한글과컴퓨터가 2025년 1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한컴은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 609억 원, 영업이익 83.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5%, 31.7% 증가했다. 이번 실적은 클라우드 SaaS 중심의 사업구조 전환을 통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 확보한 결과다. 웹기안기, 웹한글 등 웹 기반의 비설치형 SaaS 제품이 공공 부문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해당 제품군의 매출 비중은 2023년 9.3%, 2024년 27%, 2025년 1분기에는 29%까지 증가했다. 특히 올해 1분기에는 비설치형 제품군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8.4% 성장하며 한컴의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자리잡았다. 설치형 소프트웨어 제품 또한 꾸준한 수요를 유지하며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안정적인 기반을 제공했다. 한컴은 여섯 번째 주주서한을 통해 ‘AI 중심 기업’으로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이를 위한 기술 및 사업 확장 전략을 공개했다. 지난해 출시한 한컴피디아와 한컴어시스턴트를 중심으로 다수의 PoC(개념검증) 사업을 수행했으며 올해는 국회 등 주요 기관에 실제 공급이 이뤄지며 공공 부문 내 AI 도입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지고 있다. 이로써
아임웹은 자사몰 운영 고객들의 3월 거래액이 사상 처음으로 1000억 원을 돌파하며 자사몰 커머스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월간 거래액 기준 역대 최고치로, 아임웹을 기반으로 자사몰을 운영 중인 브랜드들의 성장세가 한층 더 탄력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브랜드당 월평균 거래액도 전년 대비 8% 증가했다. 이는 전체 거래액 증가가 단순히 고객 수 확대 때문이 아닌 개별 브랜드의 실질적인 성과 향상에서 비롯됐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특히 다양한 업종에서 의미 있는 성장세가 확인됐다. 식품·음료 부문은 전년 동월 대비 약 42억 원 증가하며 전체 카테고리 중 가장 큰 거래액 상승폭을 기록했다. 주방용품(413%), 생활용품(129%), 생활·교육서비스(104%) 등은 세 자릿수 이상의 성장률을 보였다. 이외에도 자동차용품, 가전·디지털, 헬스·건강 등 주요 업종에서도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세가 이어졌다. 이번 거래액 상승세는 업종 특성과 소비 트렌드,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서비스 구조가 맞물리며 나타난 결과로 풀이된다. 두드러진 성과를 보인 업종들은 식품·주방·생활용품 등 일상 생활에 밀접하면서 실용적 가치가 높은 품목이라는 공통점
코오롱베니트가 자체 개발한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고객관계관리) 솔루션 ‘세일즈웍스(가칭)’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코오롱베니트는 자사 및 코오롱그룹 시스템에 이 솔루션을 먼저 적용해 세부적인 기능을 고도화해 향후 외부 고객에게도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세일즈웍스는 데이터 기반의 영업 전략을 지원한다. 솔루션에 축적한 고객 데이터를 고객 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분석한다. 사용자는 구매 데이터와 행동 패턴을 통합적으로 분석해 맞춤형 서비스와 제품을 고객에게 제안할 수 있다. 세일즈웍스는 기존의 판매자 중심 영업 프로세스를 혁신함으로써 고객과의 장기적인 파트너십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는 전했다. 코오롱베니트는 “세일즈웍스는 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한 내부 구성원 간 업무 프로세스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며 “영업 활동과 관련한 전체 데이터가 유기적으로 통합 관리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데이터 분석을 통해 세일즈웍스는 잠재적인 사업 기회를 도출하고 수주 성공 확률을 추정한다. 사업 프로젝트와 관련 예상 수주액과 원가를 예측해 손익을 계산하는 방식이다. 실시간 프로젝트 진행 상황
그레이박스는 자사 CRM 마케팅 솔루션 ‘노티플라이’의 누적 메시지 발송량이 2억 건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노티플라이는 앱 푸시, 카카오톡, 문자메시지, 이메일 등 다양한 채널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CRM 마케팅 솔루션이다. 고객 행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시간 개인화 메시지를 발송하며, 마케팅 성과를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다. 출시 1년 반 만에 80여 개 기업에 도입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4월 서비스 출시 후 1년 7개월 만에 누적 메시지 발송량이 2억 건을 기록했다. 특히 올해 월별 발송량이 급격히 증가하며 10월에는 약 4483만 건을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분야별 발송량은 이커머스·유통 분야가 전체의 3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라이프스타일 22%, 뷰티·패션 14%, 금융·핀테크 7%, 교육·커리어 5% 순으로 나타났다. 노티플라이는 금융, 헬스케어, 이커머스,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의 고객들에게 CRM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데일리샷, 글라이드, 큐마켓 등 이커머스·유통 분야와 썸원, 나이틀리 등 라이프스타일 어플리케이션 전문 기업들이 노티플라이의 CRM 마케팅 솔루션을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