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시큐리티 카메라(SNH-E6110BN)는 FULL HD를 지원하는 동일한 사양의 제품 중 가장 얇고 작은 사이즈를 지원한다. 또한 금속재질의 접이식 받침대(브래킷 힌지)를 이용한 디자인으로 설계됐으며 탁자와 벽면 등 집안 어디에나 쉽게 카메라를 설치할 수 있다. 특히 접이식 받침대는 본체 뒷면으로 접어도 두께가 얇기 때문에 벽면 설치 시에도 집안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룬다. 김혜숙 기자 (atided@hellot.net)
SNH-E6110BN는 FULL HD를 지원하는 동일 사양의 제품 중 가장 얇고 작은 사이즈를 자랑한다. 또한 금속재질의 접이식 받침대(브래킷 힌지)를 이용한 디자인으로 탁자와 벽면 등 집안 어디에나 쉽게 카메라를 설치할 수 있다. 특히 접이식 받침대는 본체 뒷면으로 접어도 두께가 얇기 때문에 벽면 설치 시에도 집안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룬다. 이솔이 기자
최신 물리보안 및 정보보안 기술이 적용된 제품 및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였다. ‘시큐리티·세이프티 코리아 2015’가 지난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1층 B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영상보안(CCTV SURVEILANCE) ▲출입통제(ACCESS CONTROL SYSTEM) ▲홈시큐리티(HOME SECURITY) ▲정보보안(INFORMATION SECURITY) ▲산업기술보호(INDUSTRIAL TECHNOLOGY SECURITY) ▲사물인터넷보안(IoT SECURITY) 등 6개 분야의 제품 및 서비스가 전시돼 이목을 끌었다. 불꽃, 연기 인식 알고리즘이 내장된 지능형 화재 감지 카메라를 선보인 알에프비젼, 반도체 지문센서를 접목한 출입통제시스템을 앞세운 창신, CCD 방식보다 화질이 우수한 CMOS 이미지 센서를 전시한 클레어픽셀, 디지털 포렌식용 CCTV 영상 데이터 복구 솔루션을 공개한 명정보기술, 기밀문서 유출을 방지할 수 있는 특수 용지를 선보인 애니셀 등 국내외 120여개 기업 및 기관의 다양한 솔루션이 전시돼 관련 기업인, 외국 바이어, 대학생 등 많은 참관객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