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 [자동인식 대표기업 13] 바이텍테크놀로지, 프린팅 솔루션 20년 천착...신시장 개척 박차
‘anytron’ 및 ‘Blackfish RFID label 프린터’ 개발 ▲ 현진우 대표 바이텍테크놀로지(대표 현진우)는 디지털 출력장비 및 RFID 장비의 제조/판매 전문업체로서, 20년 이상의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는 프린팅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국내 RFID 산업의 일익을 담당하고자 2005년 RFID 태그프린터 개발에 착수해 2006년 국내 최초의 RFID 태그프린터 ‘BLACKFISH BT-002’를 출시했으며, 이후 2009년 오피스 전용 프린터 ‘BT-001’, 2011년 NFC 전용 라벨 프린터 ‘BT-003’까지 런칭하면서 10년이 지난 현재까지 높은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2011년에는 디지털 기반의 디지털 라벨 시스템인 ‘anytron’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제조함으로써, 소량 다품종 인쇄에 적합한 디지털 라벨 출력 솔루션을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 anytron 다양한 산업 분야에 쓰이고 있는 혁신적인 라벨 인쇄 시스템으로서 국내 및 해외 30여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제품군은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