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은 생활과 멀리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한 줄의 공고, 하나의 제도 변화가 우리의 일상과 복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알쓸정책]은 시민들이 꼭 알아야 할 주요 정책과 생활 밀착형 제도 변화를 알기 쉽게 풀어주는 주간 시리즈입니다. 의료·복지 서비스부터 교육·주거 지원, 교통·환경 정책까지. 생활인의 정책 내비게이션,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산업부, 로봇·방산·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 산업통상부는 16일 로봇, 방산, 이차전지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공모 절차를 개시했다. 이번 특화단지 지정은 새로 추가된 로봇, 방산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와 이차전지 분야 공급망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로봇, 방산 분야는 올해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신규 지정된 휴머노이드 로봇과 첨단항공엔진 방산 분야의 제조 생태계 조성을 위해 신규로 특화단지 지정을 추진한다. 이차전지 분야는 기존에 지정된 특화단지와 연계해 전주기 밸류체인 완성을 목표로, 기초원료 생산을 집중 지원하는 특화단지를 추가로 지정할 계획이다. 현재 이차전지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는 2023년 7월 지정된 청주 셀, 울산 셀, 포항 양극재, 새만금 전
중소벤처기업부는 18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팁스 참여 기업과 운영사, 지원기관장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팁스(TIPS)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적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팁스의 성과를 공유하고, 한 단계 도약을 위한 ‘2026 팁스 추진방향’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해 창업기업을 선별·투자·보육하고, 정부가 연구개발(R&D)과 사업화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민관협력형 창업지원 체계다. 팁스는 출범 이후 지난 13년간 4400여 개 혁신기업이 참여했으며, 올해 후속투자 유치 규모가 20조 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 성과 확산을 위해 ‘올해의 팁스 기업’과 ‘올해의 팁스 운영사’를 처음으로 선정했다. 올해의 팁스 기업에는 국내 최초 AI 유니콘으로 성장한 리벨리온, 팁스와 함께 창업을 시작해 빠르게 성장 중인 비트센싱, 후배기업 멘토링 등 상생협력을 실천 중인 드림에이스가 선정됐다. 올해의 팁스 운영사로는 기업 발굴과 보육 성과가 우수한 서울대기술지주, 퓨처플레이,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이름을 올렸다. 행사에서는 민간 기업과
정책은 읽기 어렵고, 해석은 더 어렵습니다. 하지만 한 줄의 공고, 하나의 법 개정이 산업 현장과 기업의 방향을 바꿉니다. [알쓸정책]은 산업 종사자들이 꼭 알아야 할 주요 정책과 제도 변화, 공고 내용을 실무 관점에서 쉽게 풀어주는 주간 시리즈입니다. 기술개발 지원사업부터 인허가 제도, ESG·세제 변화, 규제 샌드박스까지. 산업인의 정책 내비게이션,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산업부, OECD 원자력 장관회의서 SMR 상용화 방안 논의 산업통상자원부는 18∼1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하 원자력기구(NEA) 주관 ‘제3차 신원자력 로드맵 컨퍼런스’를 주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원자력 활용 방안, 자금 조달, 원전 공급망, 개도국 원전 건설 등을 주요 의제로 다룬 국제 장관급 회의다. 올해 한국이 의장국을 맡아 산업부가 회의를 주최했으며, 회원국은 물론 국제기구와 글로벌 기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국들은 원자력의 활용 범위를 기존 전력 생산에서 나아가 에너지 집약 시설, 열·수소 생산 등으로 확대할 필요성에 공감했다. 또한 소형모듈원자로(SMR)를 포함한 원전 산업의 혁신 방안과 상용화 촉진
중소벤처기업부가 민관 협력형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의 새로운 운영사를 16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모집에서는 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비수도권 투자사에 가점을 부여해 지역 창업 활성화를 유도한다. 또한 팁스 프로그램 전 단계에서 추천 실적이 우수한 투자사와 스케일업 팁스 운영사에도 가점을 줄 계획이다. 신규 선정된 운영사는 2년간 ‘예비형 운영사’로 활동하며 성과 평가를 거쳐 ‘일반형 운영사’로 전환된다. 현재 120개 운영사가 활동 중이며, 이번에 약 30개 내외의 신규 운영사가 추가될 예정이다. 팁스는 민간 투자사가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해 투자하면 정부가 연구개발(R&D)과 사업화 자금을 연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3700여 개 창업기업이 참여했으며, 17조 원 이상의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우수한 투자사가 팁스 운영사로 참여해 유망 기술창업기업 발굴과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창업 생태계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팁스 프로그램을 운영할 주관기관을 새로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팁스는 중기부가 선정한 운영사가 민간의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해 창업기업을 선별하고 정부가 기술개발(R&D) 및 창업 사업화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팁스 주관기관 선정은 지난달 27 발표한 팁스 넥스트 전략의 후속 조치다. 사업 신청 대상은 사업수행을 위한 전담 조직을 보유하고, 기업평가·관리, 기업지원, 기업보육 등의 전문성 및 역량을 보유한 민간기관이다. 내년 1월 20일 오후 4시까지 K-스타트업 누리집으로 사업 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이번 공모를 통해 중기부의 대표 민관 협업 사업인 팁스 사업을 수행할 우수 기관을 선정하고 팁스 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등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에이아이링고(AI링고)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선정하는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에이아이링고는 정부로부터 연구개발 자금을 비롯해 국내외 마케팅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에이아이링고는 이번 팁스 선정이 AI 기반 법률 번역 시장의 기술적 필요성을 정부로부터 입증 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아울러 에이아이링고는 팁스 선정을 계기로 번역의 일관성 및 속도를 대폭적으로 향상시킨 혁신적 번역 솔루션을 개발함으로써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에이아이링고는 인공신경망 기계 번역(NMT) 모델을 활용해 법률 번역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개발해온 전문 기업이다. 이미 국내 로펌, 기업, 정부, 해외 로펌 등 30여 곳에서 OTran-AI 솔루션을 도입해 사용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에이아이링고는 다수의 특허를 획득하는 등 법률 번역 시장에서 기술력과 신뢰성을 동시에 입증해왔다. 특히 에이아이링고는 기존 법률 번역의 가장 큰 문제였던 문맥 불일치와 전문 용어 오역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도 활용 가능한 고품질 번역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은 AI기반 법률 번역 시장이
씨엔티테크는 올해 총 79개사가 팁스(TIPS)에 선정되며 연간 최다 선정 실적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팁스(TIPS)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선정기업은 최대 7억 원의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인공지능(AI), 로봇, 우주항공 등 미래 혁신 분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일반 팁스 대비 3배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는 ‘딥테크 팁스’를 신설해 운영 중이다. 씨엔티테크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와 공동으로 팁스 운영사로 활동했으며 2019년부터 단독 팁스 운영사로 전환해 현재 일반형과 딥테크 팁스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팁스 운영사는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선(先) 투자 및 보육 후 팁스 프로그램에 추천하며 전년도 실적 등을 기반으로 매년 추천권이 배정된다. 올해 씨엔티테크는 73건의 직접 추천합격과 6건의 간접 추천합격을 통해 연간 총 79건의 팁스를 매칭하며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이로써 9년간 233개사의 일반형·딥테크 팁스 매칭에 성공하며 팁스 운영사 중 최고 실적을 거뒀다. 특히 이번 12월에는 딥테크 1건을 포함해 총 25건을 매칭하며 조직의 전문성 기반
중소벤처기업부는 민관협력 창업 지원사업인 ‘팁스’(TIPS)를 통해 유치한 후속 투자가 15조 원에 달한다고 27일 밝혔다. 팁스는 중기부가 선정한 운영사가 민간의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해 창업기업을 선별하고 정부가 연구개발(R&D) 및 창업 사업화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팁스 출범 후 지난 10년간 지원받은 스타트업은 3200여개로 이들은 15조 원 규모의 후속 투자를 유치하고 2만2549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다. 중기부는 이날 강남 라움아트센터에서 ‘팁스 넥스트 &’ 행사를 열고 이런 운영 성과와 정책 방향을 담은 ‘팁스 넥스트 전략’을 발표했다. 넥스트 전략에는 ▲중·장기적 성장을 위한 스케일업 지원 강화 ▲글로벌 도약을 위한 해외 진출 지원 강화 ▲비수도권 팁스 유입 촉진을 통한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등 4개의 전략 과제가 담겼다. 먼저 창업기업의 중·장기적 성장을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분석을 통한 성장 해법을 제공한다. 민간 융자 프로그램과 최우수 성과를 창출한 기업을 대상으로 포스트 팁스 지원금도 확대할 방침이다. 해외 진출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글로벌 R&D 전
본에어(VONAER)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팁스(TIPS)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민간 투자사와 정부가 협력해 초기 투자를 지원하고 이후 정부가 추가 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선정으로 본에어는 향후 2년간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 받게 되며 해외 마케팅 및 창업 사업화 지원금도 신청 가능해진다. 이는 지난해 11월 프리A를 투자한 VC 500글로벌의 추천을 통해 이루어진 성과다. 500글로벌은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두고 한국을 포함한 미주, 아시아, 중동, 유럽 등에 위치한 27개 이상의 지역 펀드를 통해 활발한 투자를 하는 글로벌 벤처캐피털이다. 50개 이상의 유니콘 기업과 150개 이상의 예비 유니콘 기업을 배출했다. 본에어는 이번 팁스 선정을 통해 ‘AI 기반 에어 모빌리티 예약 최적화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미 출시한 본에어 앱과 더불어 제트기 예약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하고 고도화 해나간다는 목표이다. 불투명했던 예약 절차를 개선하고, 고객들이 신속하게 예약할 수 있도록 통합 디지털 플랫폼을 갖춰나갈 계획이다. 신민 본
기업의 재무회계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AI 서비스 ‘그랜터’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그랜터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됐다. 팁스는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해 정부와 민간 투자가 함께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그랜터는 향후 3년간 최대 5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과 2억원의 사업화 및 해외 마케팅 지원을 받는다. 그랜터는 기업의 복잡한 재무회계 업무를 AI로 자동화하고 통합 관리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기업들은 회계 관리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앞으로 그랜터는 AI 기술을 더욱 고도화해 재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더 나은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영인 그랜터 대표는 “팁스 선정을 통해 개인화 AI에 대한 혁신적인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기업 재무회계의 자동화와 통합 관리를 선도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로보틱스 스타트업 115곳 지원해...최대 7개 업체 최종 선발 후 투자 지원 발동 최소 2억 원 이상 시드 투자 비롯 사업 협력, 공동 사업화, 후속 투자유치 지원 등 이점 제공 더인벤션랩이 주관하는 로봇 분야 투자 연계 프로그램 ‘Pure Robotics Challenge’가 지원 업체 115곳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로봇 분야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투자유치 정책이다.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와 딥테크 팁스 프로그램과 연계한 과정이다. 지난 7월 한 달 동안 프로그램 참여 스타트업 모집했고, 총 115개의 로봇 분야 스타트업이 신청했다. 지원업체는 동작 제어 시스템, 개인용 서비스 로봇, 특수형 서비스 로봇, 산업용 로봇, 서비스 인프라 등 다양한 로봇 영역으로 구성됐다. 서류 심사 경쟁률은 5대 1이며, 이를 통과한 스타트업은 2차 대면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6~7개의 스타트업이 선발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용 '오픈이노베이션' 펀드가 조성됐다. 여기에는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여했고,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 기관도 특별 파트너로 포함됐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외교부는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팁스-CTS 연계사업 및 글로벌 팁스 사업 설명회'를 오는 9일 강남구 소재 창업지원 공간인 팁스타운에서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달 1일 양 부처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중기부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지원사업인 팁스(TIPS)와 외교부의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인 CTS(혁신적 기술 프로그램) 연계사업에 대해 안내하는 자리다. 팁스는 중기부가 선정한 운영사가 민간의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해 창업기업을 선별하고 정부가 기술개발(R&D) 및 창업 사업화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것으로 팁스로 지원받은 2,700여개 스타트업은 13조원 규모의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 CTS는 창업자의 혁신적 아이디어와 기술을 공적개발원조(ODA)에 적용해 개발 협력 난제를 해결하는 지원사업이다. 팁스-CTS 연계사업은 팁스 성공 졸업기업이나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혁신상 수상기업 중 개발도상국 진출을 희망하는 우수기업에 외교부의 CTS를 통해 현지 실증과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올해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내년부터 CTS 내 신규
인포뱅크는 지난 19일 서울 동대문구 사울바이오허브글로벌센터에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서울바이오허브사업단(SBH)과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 발굴 및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SBH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투자 유치 및 사업화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로써 서울바이오허브의 생태계 육성을 위한 협업 프로그램 공동 기획·발굴 및 전문성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인포뱅크의 팁스(TIPS·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투자,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계획이다. 서울바이오허브는 서울시가 조성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고려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바이오·의료 분야 스타트업 전문 육성기관으로 의약·의료기기·디지털 헬스케어 등 바이오 분야 기업성장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인포뱅크 투자사업부 아이엑셀은 중소기업벤처부의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팁스 운영사로 2년 연속 추천 수 1위를 기록하는 액셀러레이터(AC)다. 특히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33개사를 포함해 총 누적 액 650억 원 이상을 투자하며 150개 이상의 기업을 팁스에 통과시키는 등 국내 유수의 스타트업 투자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고 인포
투자·보유 역량 갖춘 투자사 모집…19일부터 팁스 누리집에서 신청·접수 중소벤처기업부는 창업기획자, 벤처캐피탈(VC) 등 투자·보육 역량을 갖춘 투자사를 대상으로 팁스(TIPS) 운영사를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팁스는 중기부 선정한 운영사가 민간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해 창업기업을 선별하고 정부가 연구개발 창업 사업화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스타트업 2700여 개사가 지원받았으며, 13조 원 규모의 후속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창출했다. 지난해에는 우수 기술·인력을 보유한 신산업 스타트업을 전략 육성하기 위해 초격차 10대 분야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3년간 최대 15억 원의 R&D 자금을 지원하는 ‘딥테크 트랙’을 신설했다. 올해는 유망 기술창업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 VC로부터 일정규모 이상 투자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진출자금을 지원하는 ‘글로벌 팁스’를 새로 만들었다. 글로벌팁스는 해외 VC로부터 일정 규모(20만 달러) 이상 투자받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최대 6억 원(3년간)의 해외진출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고를 통해서는 25개사 내외의 운영사를 추가 모집
중소벤처기업부는 창업기획자와 벤처캐피털(VC) 등을 대상으로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 운영사를 오는 19일부터 내달 16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팁스는 중기부가 선정한 운영사가 민간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해 창업기업을 선별하고 정부가 연구개발(R&D), 창업 사업화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팁스 운영사는 104개가 활동 중이며 이번에는 25개 정도를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올해는 유망 기술창업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 VC로부터 일정 규모 이상 투자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진출 자금을 지원하는 '글로벌 팁스'를 신설했다. 앞서 지난해에는 우수 기술과 인력을 보유한 신산업 스타트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모빌리티 등 초격차 10대 분야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3년간 최대 15억원의 R&D 자금을 지원하는 '딥테크 트랙'을 신설했다. 중기부는 "최근 미국의 데이터 분석·리서치 기관인 CB 인사이츠가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톱4로 팁스를 선정하는 등 팁스 프로그램은 해외에서도 우수한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