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로 PC 경험 향상시키는 도구 제공할 계획 엔비디아가 텐서 코어 GPU, LLM, RTX PC와 워크스테이션용 툴을 통해 수백만 명에 생성형 AI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초고성능 생성형 AI 성능을 위한 지포스 RTX 슈퍼 데스크톱 GPU, 주요 제조업체의 새로운 AI 노트북, 개발자와 소비자 모두를 위한 새로운 엔비디아 RTX로 가속화한 AI 소프트웨어와 툴을 발표했다. 엔비디아는 생성형 AI로 PC 경험을 향상시키는 도구를 제공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텍스트-이미지 워크플로우를 지원하는 인기 모델 ‘스테이블 디퓨전 XL’의 엔비디아 텐서 RT 가속, 생성형 AI 텍스처 툴이 포함된 엔비디아 RTX 리믹스, DLSS 3 프레임 제너레이션을 사용하는 게임과 엔비디아 ACE 마이크로서비스가 포함된다. AI 개발자를 위한 사용하기 쉬운 통합 툴킷인 엔비디아 AI 워크벤치는 이달 말 베타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최신 대규모 언어 모델(LLM)의 추론 성능을 가속화하고 최적화하는 오픈소스 라이브러리인 엔비디아 텐서RT-LLM은 이제 PC에 더 많은 사전 최적화한 모델을 지원한다. 이번 달에 출시되는 엔비디아의 기술 데모 챗 위드 RTX는 텐서 R
엔비디아가 지포스 RTX 3090Ti GPU를 공개했다. 엔비디아의 2세대 RTX 아키텍처인 암페어를 적용한 RTX 3090 Ti는 기록적인 1만752개의 쿠다(CUDA) 코어를 탑재했으며 78개의 레이 트레이싱 테라플롭스(TFLOPs), 40개의 섀이더(Shader) TFLOPs 및 320개의 텐서(Tensor) TFLOPs 성능을 제공한다. 또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21Gbps GDDR6X 메모리 24GB를 탑재했다. 지포스 RTX 3090 Ti는 데이터 사이언스와 AI를 위한 연구 시스템을 구축하거나 대규모 데이터 세트를 처리하고 크리에이티브 애플리케이션에서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사용자를 위한 최고의 그래픽 카드다. 상세 모델, 초고해상도 텍스처, 대용량 데이터 세트를 활용하는 개발자와 CG 애니메이션 제작자에게도 적합하다. 지포스 RTX 3090 Ti는 전문적인 크리에이터들을 위해 제작됐다. 대용량 모델 편집, 고품질 비디오 작업,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의 편집 등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블렌더(Blender), 마야(Maya), 시네마 4D(Cinema4D) 등의 애플리케이션에서 렌더링하려면 더 강력한 GPU와 GPU 메모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