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한국에서의 토너 카트리지 특허 침해에 대한 판결 합의 및 파트너와 소비자, 지적 재산권 보호 나서 HP 코리아는 위조 및 사기 방지(HP Anti-Counterfeiting and Fraud, 이하 ACF) 프로그램의 결과를 공개했다. ▲출처 : HP 지난 8개월 간 한국을 비롯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 전역에 걸쳐 250만 달러 상당의 위조품을 적발했으며, 1만2천800개 이상의 온라인 쇼핑몰 품목을 삭제했다. 소비자들의 온라인 쇼핑 비중이 늘어나며, 이에 따른 위험성 역시 함께 커지고 있다. HP는 소비자와 온라인 파트너를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해 ACF 프로그램을 온라인 쇼핑몰에도 확대 적용했다. 그 결과 한국 시장에서 1만833개의 위조품을 적발해냈다. 위조품 및 해적판 상품 거래는 지난 몇 년 동안 꾸준히 증가해 전체 거래의 3.3%까지 성장했다. 동남아시아의 경우, 조직화된 범죄조직이 암시장을 통해 거래하는 위조 상품의 범위가 잉크, 토너 등 인쇄 소모품부터 자동차 부품부터 핸드백, 주류까지 다양하며, 추정 가치 역시 연간 359억 달러에 육박한다. 위조 잉크와 토너 등의 인쇄 소모품을 사용하는 것은 소
SPQ 1010 잉크는 쉽고 사용이 편리한 HP 열전사 잉크젯 45Si 카트리지를 통해 식품, 제과류, 화장품 및 담배 산업의 제조 및 포장업체를 위한 일관적인 품질의 고해상도 고속 인쇄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이 잉크는 제품 범주 내에서도 독보적이며, 특허 받은 Chemical Decapping Process와 업계 최상의 건조 시간이 결합된 최신 기술력의 제품이다. 또한 마켐이마지 열전사 잉크젯 프린터 1000시리즈와 완벽하게 호환된다. 김연주 기자 (npnted@hell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