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이정희 한국전력공사 상임감사위원이 사단법인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 제5대 회장에 연임됐다.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는 최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 이정희 한국전력공사 상임감사위원. <사진 : 한전> 공공기관감사협회는 정부의 국정 철학과 국정운영 방향을 구현하기 위해 지난 2008년 설립됐다. 이 협회는 현재 118개 공공기관의 감사 또는 비상임감사가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정희 회장은 연임 소감에서 “한국공공기관 감사협회는 공공기관의 투명성과 윤리성을 제고해 대국민 공공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를 위해 ▲감사인 스스로 높은 도덕성과 청렴성을 갖추도록 하고, ▲기관별로 투자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주요 시책을 점검하고 불합리한 내부규제를 개선해 국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하고 ▲사전 컨설팅 제도와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실효성 있게 운용해 공공기관 직원들이 사후감사 지적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소신껏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첨단 헬로티] 한국전력(사장 김종갑)은 지난 30일 나주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상임감사위원으로 이정희 변호사를 선임했다. 이정희 상임감사위원은 광주제일고와 전남대 법과대학을 나와 제32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광주지방변호사회 제48대 회장, 사법제도 개혁추진위 실무위원, 광주 행정심판위원회 위원, 광주광역시·전남도 고문 변호사 등을 지냈으며, 대한변호사협회 사법평가위원으로 재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