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엔드레스하우저가 오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 전관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 참가해 최신 공정 계측 기술과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약 500개 업체와 2천300여 개 부스가 참여하고 8만 명 규모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국내 대표 스마트팩토리·자동화 전시회다.
한국엔드레스하우저는 제조, 수처리, 화학, 에너지 등 주요 산업 고객을 대상으로 공정 최적화와 디지털 기반 유지관리 혁신을 지원하는 계측 기술을 집중 소개한다. 초음파 유량 측정, 수질·살균 모니터링, 인라인 농도 측정, 레벨 스위치 분야의 대표 장비를 실물 데모 형태로 구성해 현장 엔지니어들이 직접 성능을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회사 관계자는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정확한 측정 데이터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AW 2026에서는 현장이 요구하는 핵심 계측 기술을 중심으로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운영을 가능하게 하는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시 부스에서는 배관 절단 없이 설치해 유량을 측정할 수 있는 초음파 기반 솔루션 Proline Prosonic Flow P 500, 상·하수 처리 공정에서 높은 신뢰성을 제공하는 pH 및 염소 측정 센서 패키지, 다양한 산업 공정에서 연속적인 농도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Teqwave H 초음파 농도계, 고온·고압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스위칭을 지원하는 Liquiphant FTL51B 디지털 레벨 스위치를 중심으로 최신 기능과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한편,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은 3월 4일부터 6일까지 코엑스 A, B, C, D홀과 로비 전관에서 열린다.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최신 기술과 솔루션이 대규모로 전시되며 산업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 동향과 혁신 방향을 공유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