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배너

페덱스, 900여 명 임직원 참여한 나눔 캠페인 성료

15개 비영리 단체와 협력해 취약계층 지원
총 750시간 이상 봉사 활동 진행

URL복사

 

글로벌 특송 기업 페덱스 임직원들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반에서 공동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페덱스는 아태지역 임직원들이 참여한 연례 사회공헌 프로그램 ‘페덱스 케어스 퍼플 토트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아태지역 10개국에서 약 900명의 페덱스 임직원이 참여해 총 750시간 이상의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수집된 약 2,500kg 규모의 생필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캠페인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됐으며, 전년 대비 자원봉사 참여 인원은 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캠페인에는 한국을 비롯해 호주와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 등 총 10개 지역 임직원이 참여했다. 페덱스는 15개 이상의 비영리 단체와 협력해 어린이와 고령층, 소외계층 등 350명 이상의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국내에서는 페덱스코리아 임직원들이 의류와 담요, 장난감, 도서, 전자제품 등 총 467kg에 달하는 물품을 기부했다. 해당 물품은 ‘페덱스 케어스 퍼플 토트 백’에 담겨 지역 사회 취약계층에게 전달됐으며, 나눔 활동과 함께 자원 순환을 실천하는 순환경제 가치 확산에도 기여했다.

 

페덱스 케어스 퍼플 토트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물품 기부와 봉사 활동을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되며, 지역별 필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이 특징이다.

 

페덱스는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페덱스 케어스’를 통해 연중 다양한 봉사 활동과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자선 기부와 임직원 봉사뿐 아니라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를 활용한 구호 물품 배송을 통해 재난 지역과 취약 지역에 대한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2025 회계연도 기준으로 페덱스는 전 세계 비영리 단체에 총 5,550만 달러 규모의 기부를 진행했으며, 임직원들은 8만1천 시간 이상의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신속한 구호 물품 배송 역시 페덱스의 사회공헌 활동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국내에서도 페덱스코리아 임직원과 가족들은 노을공원 나무 심기와 여의도 한강공원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에 참여해 왔다. 2024년에는 K리그 사회공헌 재단 K리그 어시스트에 기부금을 전달해 전국 축구 경기장의 안전 시스템 개선을 지원한 바 있다.

 

살릴 차리 페덱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회장은 “연례 행사인 페덱스 케어스 퍼플 토트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함께 힘을 모을 때 지역사회에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며 “상호 돌봄과 지역사회 기여라는 페덱스의 핵심 가치를 임직원들이 직접 실천한 점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박원빈 페덱스코리아 지사장은 “글로벌 무역을 연결하는 역할을 넘어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것은 페덱스가 기업의 존재 목적을 실현하는 중요한 방식”이라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나눔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배너


배너


주요파트너/추천기업